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끓이는 법 감자 두부 넣은 칼칼한 찌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는 감자와 두부를 넣어 밥에 비벼 먹기 좋은 칼칼한 집밥 찌개입니다. 김치찌개와 달리 고추장과 쌈장이 중심이라 국물이 걸쭉하고,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돼지고기 맛이 살아납니다.
출처 영상 설명란에서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 양파 1/2개, 감자 2개, 애호박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느타리버섯 80g, 두부 200g, 물 3컵을 씁니다. 양념은 고추장 2스푼, 쌈장 1스푼, 새우젓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치액 1/2스푼, 고춧가루 1스푼입니다.
고추장찌개는 고기를 물에 바로 넣는 것보다 기름에 먼저 볶는 편이 맛이 깊습니다. 고추장 양념은 오래 센불에 두면 타기 쉬우니 고기가 익은 뒤 물을 붓고 감자를 충분히 익혀 마무리합니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끓이는 법 감자 두부 넣은 칼칼한 찌개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4인분
- 조리 시간
- 35분
- 난이도
- 보통
- 핵심
- 앞다리살 400g을 먼저 볶아 고기 향을 내고 고추장 2스푼, 쌈장 1스푼, 새우젓 1스푼으로 국물 맛을 잡기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
식용유 1큰술
원당 2꼬집
미림 1큰술
양파 1/2개
감자 2개
애호박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느타리버섯 80g
두부 200g
물 3컵 600ml
고추장 2큰술
쌈장 1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치액 1/2큰술
고춧가루 수북하게 1큰술
후춧가루 3꼬집
손질과 준비
앞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핏물을 눌러 잡내를 줄입니다.
감자는 두껍지 않게 썰어야 고기가 질겨지기 전에 익습니다.
애호박과 두부는 쉽게 부서지므로 감자보다 조금 크게 썹니다.
고추장, 쌈장, 새우젓, 마늘, 참치액, 고춧가루는 미리 섞어 두면 국물에 고르게 풀립니다.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보고 1개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매운 재료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가족 입맛에 맞춰 마지막에 보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아 완성 후 식감 차이가 덜합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가 익은 정도는 시간보다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탄력과 모양 유지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끓이는 법 감자 두부 넣은 칼칼한 찌개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은 한입 크기로 썰고 감자 2개, 양파 1/2개, 애호박 1/2개, 두부 200g을 준비합니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다리살을 넣은 뒤 원당 2꼬집과 미림을 넣어 중불에서 볶습니다.
고기 겉면이 익고 수분이 줄면 고추장 2큰술과 쌈장 1큰술을 넣어 타지 않게 짧게 볶습니다.
물 3컵을 붓고 바닥의 양념을 긁어 풀어 준 뒤 감자와 양파를 넣고 끓입니다.
국물이 끓으면 새우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치액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습니다.
감자가 반쯤 익으면 애호박과 느타리버섯 80g을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두부 200g은 마지막에 넣어 숟가락으로 크게 떠도 부서지지 않게 합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1~2분만 더 끓인 뒤 후춧가루를 뿌립니다.
국물이 너무 걸쭉하면 물을 조금 보태고, 싱거우면 새우젓 국물이나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맞춥니다.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끓이는 법 감자 두부 넣은 칼칼한 찌개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끓이는 법 감자 두부 넣은 칼칼한 찌개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고추장을 넣은 뒤 오래 볶으면 냄비 바닥에서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앞다리살은 지방이 적어 오래 끓이면 퍽퍽해지므로 감자 크기를 작게 맞춥니다.
쌈장 1큰술은 구수한 맛을 내지만 많이 넣으면 된장찌개처럼 무거워집니다.
새우젓은 건더기보다 국물까지 조금 들어가야 돼지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두부는 처음부터 넣지 말고 마지막에 넣어 모양을 살립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물을 적게 잡으면 감자가 익기 전에 국물이 졸아 짜집니다.
청양고추를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끓으며 매운맛이 강해집니다.
고기 볶는 단계를 건너뛰면 국물 맛이 가볍고 돼지고기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순하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줄이고 청양고추를 빼세요.
감칠맛이 부족하면 참치액을 조금 더하기보다 새우젓 국물을 반 작은술 보태는 편이 깔끔합니다.
달큰한 맛을 원하면 양파를 조금 더 넣고 설탕은 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고추장찌개는 냉장 2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물 2~3큰술을 넣어 눌어붙지 않게 풀어 줍니다.
두부가 들어간 찌개는 냉동하면 식감이 거칠어져 권하지 않습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여름 끝자락에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이나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 다시 먹을 때는 처음 완성했을 때보다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깨, 파, 참기름처럼 마무리 재료를 소량만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짠맛이 강해진 반찬은 물을 붓기보다 같은 주재료나 담백한 채소를 조금 더해 섞는 편이 전체 맛을 덜 흐리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겹살로 끓여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기름이 많이 나오므로 볶은 뒤 일부를 걷어 내면 국물이 깔끔합니다.
쌈장을 꼭 넣어야 하나요?
쌈장은 구수한 맛을 보태는 역할입니다. 없으면 된장을 조금 넣고 간을 조절하세요.
새우젓 대신 무엇을 쓰나요?
멸치액젓이나 국간장을 소량 쓸 수 있지만 향이 달라지니 조금씩 넣으세요.
감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무나 두부를 늘릴 수 있지만 고추장찌개의 걸쭉한 맛은 감자가 있을 때 더 좋습니다.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