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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노가리조림 만드는 법 마른 생선 부드러운 양념

by 세상 레시피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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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조림 만드는 법 마른 생선 부드러운 양념

노가리조림은 반건조 명태를 간장과 액젓 양념에 조려 밥반찬으로 먹는 마른 생선 요리입니다. 코다리보다 작은 노가리는 살이 얇아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양념을 먼저 끓여 짧게 배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출처 영상의 노가리조림 재료는 semi-dried nogari 2.2lb, sliced onion 1개, black pepper 1/4작은술, mirin 2큰술, soy sauce 1큰술, fish sauce 1과 1/2큰술, yondu 2큰술, chopped ginger 2작은술, maesilaek 1/2큰술, green onions 3대입니다.

가정에서는 노가리 양을 줄여도 양념의 방향은 그대로 잡으면 됩니다. 양파 단맛과 생강 향으로 비린내를 눌러 주고, 마지막에 대파를 넉넉히 넣어 마른 생선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마무리합니다.

노가리조림 만드는 법 마른 생선 부드러운 양념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핵심
반건조 노가리를 물에 오래 불리지 않고 양파와 파, 간장·액젓 양념으로 촉촉하게 조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Seonkyoung Longest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Real Korean Mom's Cooking | Nogari Jorim, Pumpkin Leaves, Nogak Muchim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반건조 노가리 600g
양파 1개
대파 3대
후춧가루 1/4작은술
맛술 2큰술
간장 1큰술
액젓 1과 1/2큰술
연두 또는 채소 감칠맛 양념 2큰술
다진 생강 2작은술
매실액 1/2큰술
물 1/2컵
고춧가루 1큰술 선택

손질과 준비

노가리는 너무 딱딱한 부분만 가위로 정리하고 흐르는 물에 빠르게 씻어 물기를 뺍니다.
오래 불리면 살이 풀어질 수 있으니 반건조 상태의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어 냄비 바닥에 깔면 생선이 눌어붙는 것을 줄입니다.
대파는 길게 썰어 마지막 향과 건더기 역할을 같이 하게 합니다.
생강은 곱게 다져 넣어야 한 조각에 향이 몰리지 않습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매운 재료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가족 입맛에 맞춰 마지막에 보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아 완성 후 식감 차이가 덜합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가 익은 정도는 시간보다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탄력과 모양 유지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노가리조림 만드는 법 마른 생선 부드러운 양념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노가리는 지느러미나 거친 가장자리를 가위로 다듬고 물에 빠르게 헹군 뒤 물기를 닦습니다.
양파 1개는 굵게 채 썰고 대파 3대는 5cm 길이로 넉넉하게 자릅니다.
볼에 맛술 2큰술, 간장 1큰술, 액젓 1과 1/2큰술, 연두 2큰술, 다진 생강 2작은술, 매실액 1/2큰술을 섞습니다.
팬 바닥에 양파를 깔고 노가리를 올린 뒤 양념장과 물 1/2컵을 가장자리로 부어 줍니다.
중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후춧가루를 넣고 양념을 숟가락으로 끼얹어 겉면에 먼저 배게 합니다.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조린 뒤 노가리를 조심스럽게 뒤집어 양념이 양쪽에 닿게 합니다.
국물이 반으로 줄면 대파를 넣고 뚜껑을 열어 중약불에서 윤기 나게 졸입니다.
매콤하게 먹을 때는 고춧가루 1큰술을 국물에 풀어 마지막 2분만 더 조립니다.
살이 단단해지기 전에 불을 끄고 남은 양념을 위에 끼얹어 촉촉하게 담아냅니다.

노가리조림 만드는 법 마른 생선 부드러운 양념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노가리조림 만드는 법 마른 생선 부드러운 양념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노가리를 오래 물에 담그면 맛이 빠지고 살이 쉽게 부서집니다.
양념장이 적어 보이면 물을 많이 붓기보다 양파를 바닥에 깔아 수분을 보탭니다.
액젓이 들어가므로 간장은 적게 시작하고 마지막에 부족한 간만 보완합니다.
생강을 빼면 마른 생선 향이 도드라질 수 있어 아주 조금이라도 넣는 편이 좋습니다.
뚜껑을 계속 닫고 졸이면 비린 향이 갇힐 수 있어 중간 이후에는 열고 졸입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센불로 오래 졸이면 양념은 타고 노가리 살은 딱딱해집니다.
작은 생선을 여러 번 뒤집으면 살이 부서져 보기 좋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짜게 간하면 졸면서 더 짜져 밥반찬으로도 부담스러워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단맛을 조금 더 원하면 매실액이나 올리고당을 반 큰술만 보탭니다.
매운맛은 청양고추보다 고춧가루를 소량 풀면 양념과 잘 어울립니다.
짠맛이 강하면 양파와 대파를 더 넣고 물 2큰술로 양념을 풀어 짧게 끓입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노가리조림은 냉장 2~3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물을 한두 큰술 넣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 촉촉하게 데웁니다.

차게 먹으면 살이 단단해지므로 상에 내기 전 잠깐 실온에 두면 식감이 낫습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여름 끝자락에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이나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 다시 먹을 때는 처음 완성했을 때보다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깨, 파, 참기름처럼 마무리 재료를 소량만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짠맛이 강해진 반찬은 물을 붓기보다 같은 주재료나 담백한 채소를 조금 더해 섞는 편이 전체 맛을 덜 흐리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다리로 바꿔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코다리는 더 두꺼워 익히는 시간이 늘고 물 양도 조금 더 필요합니다.

연두가 없으면 무엇을 쓰나요?

국간장이나 멸치육수를 조금 쓰되 전체 짠맛이 세지지 않게 조절하세요.

비린내가 걱정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맛술과 생강을 넣고 중간부터 뚜껑을 열어 향을 날리며 조리면 훨씬 줄어듭니다.

아이 반찬으로도 가능한가요?

가시와 잔뼈를 꼼꼼히 확인하고 고춧가루를 빼면 가능하지만 생선 뼈는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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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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