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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배추야채말이찜 만드는 법 땅콩소스 곁들이는 손님상

by 세상 레시피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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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야채말이찜 만드는 법 땅콩소스 곁들이는 손님상

배추야채말이찜은 데친 배춧잎에 당근, 버섯, 부추, 파프리카를 넣고 돌돌 말아 찌는 가벼운 손님상 메뉴입니다. 기름에 부치는 전보다 부담이 적고, 색이 살아 있어 상차림이 단정해 보입니다.

출처 영상의 재료는 배춧잎 8~10장, 새송이버섯 1개 120~130g, 당근 8~10cm 110~120g, 부추 50~60g, 파프리카 1개 140~150g입니다. 소스는 땅콩버터 2T, 진간장 1T, 알룰로스 2T, 레몬즙 3T, 물 2T를 기본으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핵심은 배춧잎을 너무 무르게 익히지 않는 것입니다. 잎이 찢어지면 말이가 풀리므로 줄기 부분만 살짝 눌러 부드러워질 정도로 데친 뒤 속재료를 가지런히 넣어야 합니다.

배추야채말이찜 만드는 법 땅콩소스 곁들이는 손님상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2~3인분
조리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핵심
배춧잎 8~10장을 살짝 데쳐 채소를 말고 땅콩버터 2큰술, 간장 1큰술, 레몬즙 3큰술 소스를 곁들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쿠킹 프린세스 cooking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배추는 이렇게 쪄서 드세요!! 저녁 밥대신 2주만 챙겨드셔도 허리가 홀쭉해져요 (ft.배추야채말이찜, 땅콩버터소스 만들기)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배춧잎 8~10장
새송이버섯 1개 120~130g
당근 8~10cm 110~120g
부추 50~60g
빨간 파프리카 1개 140~150g
소금 약간
땅콩버터 2큰술
진간장 1큰술
알룰로스 2큰술
레몬즙 3큰술 또는 식초
물 2큰술
통깨 약간

손질과 준비

배춧잎은 큰 겉잎보다 말기 쉬운 중간 크기를 고릅니다.
줄기 부분이 두꺼우면 칼등으로 살짝 눌러 두께를 고르게 합니다.
당근과 파프리카는 길이를 맞춰 채 썰어야 단면이 예쁘게 나옵니다.
새송이버섯은 너무 얇게 썰면 찔 때 숨이 죽으므로 젓가락 굵기로 썹니다.
땅콩버터 소스는 물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농도를 보며 풉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매운 재료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가족 입맛에 맞춰 마지막에 보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아 완성 후 식감 차이가 덜합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가 익은 정도는 시간보다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탄력과 모양 유지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배추야채말이찜 만드는 법 땅콩소스 곁들이는 손님상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배춧잎 8~10장은 씻어 두꺼운 줄기 부분을 칼등으로 눌러 말기 쉽게 만듭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배춧잎을 30초에서 1분 정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당근, 파프리카, 새송이버섯은 비슷한 길이의 채로 썰고 부추는 같은 길이로 자릅니다.
배춧잎을 펼쳐 줄기 쪽에 채소를 가지런히 올리고 양옆을 접어 단단히 말아 줍니다.
찜기에 말이의 끝부분이 아래로 가게 놓아 풀리지 않게 정리합니다.
김 오른 찜기에 5~7분 정도 쪄 채소가 숨이 살짝 죽고 배추가 투명해지게 합니다.
땅콩버터, 진간장, 알룰로스, 레몬즙, 물을 섞어 부드러운 소스를 만듭니다.
찐 배추말이는 한 김 식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스를 곁들입니다.
상에 낼 때 통깨나 송송 썬 부추를 조금 올려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배추야채말이찜 만드는 법 땅콩소스 곁들이는 손님상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배추야채말이찜 만드는 법 땅콩소스 곁들이는 손님상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배추를 오래 데치면 말 때 찢어지고 씹는 맛도 줄어듭니다.
속재료가 너무 많으면 말이가 풀리므로 한 줌보다 적게 넣습니다.
찜기 바닥에 말이 끝부분을 아래로 두면 이쑤시개 없이도 잘 고정됩니다.
땅콩버터가 뻑뻑하면 물을 조금씩 넣어 풀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손님상에는 소스를 따로 내야 채소 색이 오래 깔끔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배추 물기를 덜 빼면 접시에 물이 고여 소스가 묽어집니다.
채소 길이가 제각각이면 말이 단면이 지저분해 보입니다.
뜨거울 때 바로 자르면 속재료가 밀려나올 수 있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새콤하게 먹고 싶으면 레몬즙을 조금 늘리고 알룰로스는 줄입니다.
고소한 맛을 올릴 때는 땅콩버터보다 통깨를 살짝 갈아 넣으면 무겁지 않습니다.
매콤하게 먹을 때는 소스에 청양고추를 아주 잘게 다져 넣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찐 말이는 냉장 1일 안에 먹는 편이 좋습니다.

소스는 따로 보관해야 배추에서 물이 나와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다시 먹을 때는 차게 내도 좋고 찜기에 1분만 데워도 됩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여름 끝자락에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이나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 다시 먹을 때는 처음 완성했을 때보다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깨, 파, 참기름처럼 마무리 재료를 소량만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짠맛이 강해진 반찬은 물을 붓기보다 같은 주재료나 담백한 채소를 조금 더해 섞는 편이 전체 맛을 덜 흐리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배추로 바꿔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양배추는 잎이 단단하므로 배추보다 조금 더 데쳐야 말기 쉽습니다.

땅콩버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참깨를 곱게 갈아 간장, 식초, 물과 섞으면 고소한 소스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파프리카를 빼도 되나요?

됩니다. 대신 당근이나 버섯 양을 조금 늘려 속을 채우세요.

밥반찬으로 먹어도 되나요?

네. 간장을 조금 더한 소스를 곁들이면 담백한 밥반찬으로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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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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