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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갓김치 담그는 법 연시 넣고 김장 전에 알싸하게

by 세상 레시피 2026.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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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갓김치 담그는 법 연시 넣고 김장 전에 알싸하게

돌산갓김치는 굵은 줄기까지 적당히 절인 뒤 양념을 줄기부터 발라야 한입마다 간이 고릅니다. 연시 3개를 넣는 이 조리법은 김장 전에 알싸한 갓김치를 미리 담가 두기 좋습니다. 줄기를 너무 뻣뻣하게 남기거나 잎을 지나치게 짜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돌산갓 2단에 소금 1컵과 물 1~1.3L로 절임을 준비합니다. 양념은 연시, 양파, 생강, 새우젓, 다시마물, 고춧가루, 마늘, 찹쌀풀, 매실액, 두 종류의 액젓을 씁니다. 양념을 한꺼번에 짜게 맞추기보다 절인 갓을 한 줄기 맛본 뒤 최종 간을 결정하세요.

굵은 줄기와 얇은 잎은 숨이 죽는 속도가 다릅니다. 절이는 동안 줄기 쪽을 중심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한 번 뒤집은 뒤 쪽파를 더합니다. 버무릴 때는 잎을 세게 주무르지 말고 줄기 사이사이에 양념을 넣어 형태를 살리세요.

돌산갓김치 담그는 법 연시 넣고 김장 전에 알싸하게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돌산갓 2단 분량
조리 시간
손질과 절임, 버무림 후 숙성
난이도
보통
핵심
돌산갓 2단을 절인 뒤 연시 3개와 다시마물 600ml가 들어간 양념을 줄기부터 고르게 바릅니다.

출처와 참고 영상

엄마의손맛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알싸하고 맛있는 돌산갓김치 김장전 미리 만들어 두세요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돌산갓 2단
굵은소금 1컵(약 200ml 컵 계량)
절임용 물 1~1.3L
쪽파 1/2단
연시 3개
양파 1/2개
생강 60g
새우젓 2큰술
다시마물 600ml
고춧가루 250g
다진 마늘 5큰술
찹쌀풀 300ml
매실액 100ml
멸치진젓 5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손질과 준비

갓의 누렇게 뜬 잎과 상한 밑동을 먼저 정리합니다. 굵은 줄기 사이에 흙이 남기 쉬우므로 물을 갈아 가며 씻고 물기를 털어 둡니다.
연시는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준비합니다. 양파 반 개와 생강 60g도 갈기 좋게 작게 썹니다.
다시마물 600ml와 찹쌀풀 300ml는 미리 만들어 식혀 둡니다. 뜨거운 풀을 채소에 바로 넣지 않도록 양념을 만들기 전 온도를 확인합니다.
쪽파는 밑동을 다듬고 씻습니다. 갓과 함께 버무릴 때 흩어지지 않도록 길게 두거나 통에 맞춰 반으로 접어 둡니다.

돌산갓김치 담그는 법 연시 넣고 김장 전에 알싸하게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돌산갓 2단의 상한 잎과 굵은 밑동을 정리하고 줄기 사이를 깨끗이 씻습니다. 잎을 심하게 비비지 말고 여러 번 물을 갈아 흙만 빼낸 뒤 큰 체에 펼쳐 물기를 털어 주세요.
큰 대야에 갓을 포개 담고 물 1~1.3L와 굵은소금 1컵을 준비합니다. 줄기 쪽에 소금물이 충분히 닿도록 하되 잎에 소금을 한곳에 뭉쳐 뿌리지 않으면 절임 정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절이는 동안 아래쪽과 위쪽 갓의 자리를 한 번 바꾸고 줄기가 부드럽게 휘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줄기가 아직 뻣뻣하면 더 두고, 잎이 지나치게 축 처지기 전에 쪽파 1/2단을 함께 넣어 숨을 죽입니다.
연시 3개의 꼭지와 씨를 빼고 양파 1/2개, 생강 60g을 준비합니다. 새우젓 2큰술과 함께 갈거나 잘게 다져 양념에 고르게 퍼질 수 있게 만들고, 큰 덩어리가 남지 않았는지 봅니다.
식힌 다시마물 600ml에 고춧가루 250g을 넣어 먼저 촉촉하게 불립니다. 찹쌀풀 300ml, 다진 마늘 5큰술, 매실액 100ml를 섞고 연시·양파·생강·새우젓도 합쳐 걸쭉한 양념을 만듭니다.
멸치진젓 5큰술과 까나리액젓 5큰술을 넣어 섞습니다. 액젓의 염도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양념만 맛보지 말고 절인 갓의 작은 줄기에 조금 발라 함께 먹어 최종 짠맛을 확인하세요.
절인 갓과 쪽파를 큰 볼에 펼친 뒤 굵은 줄기부터 양념을 얇게 바릅니다. 잎은 접듯이 살살 버무리고, 줄기 사이에 붉은 양념이 빠진 곳이 없는지 살펴가며 한 포기씩 포갭니다.
깨끗한 김치통에 갓을 줄기 방향으로 가지런히 담고 남은 양념을 위에 고르게 얹습니다. 공기가 크게 남지 않게 가볍게 눌러 담되 갓을 세게 압착하지 말고, 익는 동안 맛을 보며 냉장 보관합니다.

돌산갓김치 담그는 법 연시 넣고 김장 전에 알싸하게 양념 버무림

실패하지 않는 팁

절임은 시계보다 줄기 상태가 기준입니다. 굵은 줄기가 휘어지고 맛을 봤을 때 소금기가 한쪽에 몰리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고춧가루는 다시마물에 먼저 불려야 양념이 잎에 가루처럼 붙지 않습니다. 물과 풀을 모두 차갑게 식힌 뒤 섞으세요.
연시가 달다고 매실액을 임의로 크게 늘리지 않습니다. 원본 분량으로 시작하고 버무린 갓의 간을 보고 조절합니다.
생강 60g은 양이 적지 않으므로 덩어리가 남지 않게 잘게 다져 향을 고르게 퍼뜨립니다.
갓은 잎보다 줄기에 양념이 덜 묻습니다. 통에 담기 전 줄기 사이를 한 번 더 확인하면 먹을 때 싱거운 부분이 줄어듭니다.
절인 갓을 세게 쥐어짜면 잎이 찢어집니다. 물기가 많으면 체에 두어 자연스럽게 빼고 버무립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갓을 덜 씻으면 줄기 사이의 흙이 남습니다. 밑동을 벌려 흐르는 물로 확인한 뒤 절여야 합니다.
굵은 줄기가 뻣뻣한 상태에서 바로 버무리면 양념이 겉돌고 통에 담기도 어렵습니다. 한 번 뒤집어 절임 상태를 고르게 맞추세요.
액젓을 양념에 한꺼번에 더해 짠맛을 강하게 만들면 절인 갓과 섞인 뒤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출처 분량을 지키고 갓과 함께 간을 봅니다.

간 맞추기

알싸한 갓 향을 살리고 싶다면 달큰한 연시 맛이 강해지지 않도록 연시 3개와 매실액 100ml의 기준을 먼저 지킵니다.
고춧가루가 매운 편이면 완성된 양념을 줄기에 조금 발라 맛본 뒤 잎에 바르는 양을 조절합니다. 물만 크게 늘리면 간과 농도가 함께 옅어집니다.
간이 부족할 때는 절인 갓과 함께 맛본 뒤 액젓을 소량씩 더합니다. 이미 짜다면 양념을 더 붓지 말고 아직 양념을 적게 바른 갓과 섞어 균형을 맞춥니다.

보관과 데우기

갓김치는 밀폐 용기에 가지런히 담고 냉장고에서 숙성합니다. 발효 속도는 실내 온도와 염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날짜보다 향과 맛을 직접 확인하세요.

먹을 분량만 깨끗한 집게로 덜어 내고 나머지는 바로 냉장고에 넣습니다. 사용한 젓가락을 다시 통에 넣지 않으면 국물이 쉽게 흐려지지 않습니다. 통 입구와 뚜껑에 묻은 양념도 닦아 냉장고 안에서 다른 음식에 닿지 않게 합니다.

더 익은 갓김치는 잘게 썰어 밥이나 국수에 곁들일 수 있습니다. 냄새나 색이 이상해진 김치는 먹지 말고 상태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돌산갓은 얼마나 절여야 하나요?

갓의 크기와 줄기 두께가 달라 시간을 고정하기보다 굵은 줄기가 부드럽게 휘어지는지 보세요. 한 번 뒤집어 위아래 절임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연시가 없으면 감을 빼도 되나요?

이 조리법은 연시 3개가 양념의 단맛과 점도를 돕습니다. 생략하면 원본과 맛이 달라지므로, 이 글의 계량을 그대로 따르려면 연시를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두 가지 액젓을 모두 넣어야 하나요?

원본은 멸치진젓과 까나리액젓을 각각 5큰술씩 씁니다. 한 종류만 쓰면 풍미와 염도가 달라질 수 있어 갓과 함께 간을 보며 조절해야 합니다.

갓을 먹기 좋게 잘라서 버무려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줄기를 길게 둔 채 양념을 바르면 절임과 양념 분포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먹기 직전에 필요한 만큼 잘라 내면 통에 담긴 나머지도 덜 흐트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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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은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입니다.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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