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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나박김치 담그는 법 무 배추 미나리 시원한 물김치

by 세상 레시피 202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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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담그는 법 무 배추 미나리 시원한 물김치

나박김치는 무와 배추를 얇고 네모나게 썰어 붉은 물김치 국물에 담그는 시원한 김치입니다. 국물이 많은 김치라 명절 전이나 기름진 음식이 있는 날 상에 올리기 좋습니다.

출처 영상의 재료는 무 600g, 배추 500g, 미나리 100g, 오이 100g, 홍파프리카 반 개, 쪽파 40g, 고춧가루 3.5큰술, 물 2L, 소금 4큰술, 배 1개 780g, 양파 반 개 100g, 마늘 50g, 생강 5g입니다. 절임과 국물 간이 정확해야 싱겁거나 짜지 않습니다.

찹쌀풀이나 액젓을 넣지 않는 방식이라 맛이 무겁지 않습니다. 무와 배추에 소금을 뿌려 10분 먼저 절이고, 고춧가루는 면포에 넣어 국물만 우려야 맑고 깔끔한 색이 납니다.

나박김치 담그는 법 무 배추 미나리 시원한 물김치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8인분 이상
조리 시간
40분+숙성
난이도
보통
핵심
무 600g, 배추 500g을 10분 절이고 물 2L에 고춧물을 우려 배, 양파, 마늘, 생강 향신즙으로 깔끔하게 맛내기

출처와 참고 영상

이종임 스타일 채널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ENG SUB]EP345-나박김치) 무설탕! 찹쌀 풀도 액젓도 넣지 않았어요. 당근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대체 재료도 소개해 드립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무 600g
배추 500g
미나리 100g
오이 100g
홍파프리카 1/2개
쪽파 40g
고춧가루 3과 1/2큰술
물 2L
소금 4큰술
배 1개 약 780g
양파 1/2개 약 100g
마늘 50g
생강 5g

손질과 준비

무와 배추는 너무 두껍게 썰면 간이 늦게 배므로 얇고 평평하게 맞춥니다.
미나리는 잎이 무른 부분을 정리하고 줄기 위주로 쓰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고춧가루는 바로 풀지 말고 면포에 넣어 주물러 우려야 국물이 맑습니다.
배, 양파, 마늘, 생강은 갈아 면포로 짜 향신즙처럼 넣으면 깔끔합니다.
김치통은 뜨거운 물로 헹궈 말린 뒤 사용하면 보관 중 잡내가 덜합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매운 재료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가족 입맛에 맞춰 마지막에 보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아 완성 후 식감 차이가 덜합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가 익은 정도는 시간보다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탄력과 모양 유지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나박김치 담그는 법 무 배추 미나리 시원한 물김치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무 600g과 배추 500g은 씻어 물기를 털고 얇은 나박 모양으로 썹니다.
큰 볼에 무와 배추를 담고 소금 일부를 뿌려 10분 정도 절여 숨을 살짝 죽입니다.
물 2L에 남은 소금을 풀고, 면포에 고춧가루 3과 1/2큰술을 넣어 주물러 붉은 고춧물을 우립니다.
배 1개, 양파 1/2개, 마늘 50g, 생강 5g은 갈아 면포에 담고 국물에 향만 짜 넣습니다.
오이 100g, 홍파프리카 1/2개, 쪽파 40g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미나리 100g은 4~5cm 길이로 자릅니다.
절인 무와 배추에 오이, 파프리카, 쪽파를 넣고 준비한 국물을 부어 고루 섞습니다.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어 살살 섞고 간을 봐 싱거우면 소금을 아주 조금 녹여 보탭니다.
김치통에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맛을 들인 뒤 냉장고로 옮겨 차갑게 숙성합니다.
먹을 때는 깨끗한 국자로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떠서 그릇에 담습니다.

나박김치 담그는 법 무 배추 미나리 시원한 물김치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나박김치 담그는 법 무 배추 미나리 시원한 물김치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무와 배추를 오래 절이면 아삭함이 줄어 10분 안팎으로 짧게 절입니다.
고춧가루를 그대로 넣으면 국물이 텁텁하고 가루가 떠다닐 수 있습니다.
미나리는 처음부터 오래 담가 두면 향이 강해질 수 있어 마지막에 넣습니다.
배가 달면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국물 맛이 부드럽습니다.
처음 간은 약간 심심하게 맞춰야 숙성 후 짠맛이 과하지 않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물김치 국물을 짜게 맞추면 숙성 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고춧가루를 많이 우려 색만 진하게 만들면 맛이 텁텁해집니다.
김치통에 물기가 남아 있거나 잡내가 있으면 국물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시원하게 먹고 싶으면 배즙을 조금 늘리고 마늘은 과하게 넣지 않습니다.
매운맛을 낮추려면 고춧물을 연하게 우리고 홍파프리카 색을 활용합니다.
새콤한 맛이 필요하면 숙성 시간을 늘리되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냉장 숙성으로 조절합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나박김치는 냉장 보관하며 5~7일 사이에 맛이 안정됩니다.

국자로 덜 때 침이 닿은 숟가락을 넣지 않아야 국물이 오래 깔끔합니다.

국물이 너무 새콤해지면 면이나 밥에 곁들여 빠르게 먹는 편이 좋습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여름 끝자락에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이나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 다시 먹을 때는 처음 완성했을 때보다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깨, 파, 참기름처럼 마무리 재료를 소량만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짠맛이 강해진 반찬은 물을 붓기보다 같은 주재료나 담백한 채소를 조금 더해 섞는 편이 전체 맛을 덜 흐리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찹쌀풀 없이도 익나요?

네. 이 방식은 배와 채소의 단맛으로 국물을 잡아 풀 없이도 깔끔하게 익힙니다.

액젓을 넣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맑은 물김치 맛은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넣는다면 아주 조금만 넣으세요.

바로 먹어도 되나요?

절인 뒤 바로 먹을 수 있지만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차갑게 숙성하면 맛이 더 어우러집니다.

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단맛과 향은 줄지만 사과 일부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국물 색이 탁해지지 않게 즙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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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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