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레시피

알배추 물김치 담그는 법 시원한 국물 배추김치

by 세상 레시피 2026. 8. 26.
반응형

알배추 물김치 담그는 법 시원한 국물 배추김치

알배추 물김치는 더운 날 밥상에 국물처럼 곁들이기 좋은 시원한 김치입니다. 알배추는 잎이 단단하고 속이 노란 것으로 고르면 국물에 단맛이 잘 배고, 굵은소금 2스푼 32g 정도로 절이면 잎이 과하게 짜지 않습니다.

국물 맛은 무 한 토막 200g, 마늘 12개 55g, 생강 한쪽 20g, 양파 1/3개 80g을 갈아 잡습니다. 밀가루 1스푼 18g과 물 300ml로 만든 풀국을 식혀 넣으면 국물이 너무 가볍지 않고 배추에 맛이 붙습니다.

매실액 7스푼 70g은 새콤달콤한 뒷맛을 잡는 역할입니다. 빨간 김치보다 자극이 적어 국수나 죽, 담백한 생선구이와도 잘 어울립니다.

알배추 물김치 담그는 법 시원한 국물 배추김치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알배추 1~2통
조리 시간
50분 + 숙성
난이도
보통
핵심
알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무 200g, 마늘 55g, 생강 20g, 양파 80g, 밀가루풀 300ml로 맑은 국물 만들기

출처와 참고 영상

엄마의집밥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알배추 물김치 황금레시피로 초보자도 大성공 알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알배추 1~2통
굵은소금 2스푼 32g
매실액 7스푼 70g
무 200g
마늘 12개 55g
생강 20g
양파 1/3개 80g
밀가루 1스푼 18g
풀국용 물 300ml
홍고추 1개 선택
청고추 1개 선택
생수 또는 식힌 물 적당량

손질과 준비

알배추는 잎 사이 흙을 털고 밑동을 조금 남겨 잎이 흩어지지 않게 자릅니다.
소금은 줄기 쪽에 조금 더 닿게 뿌리면 잎과 줄기 절임 정도가 맞습니다.
밀가루풀은 충분히 식혀야 김치 국물이 쉽게 쉬지 않습니다.
무는 단맛이 좋은 가운데 부분을 쓰면 국물이 시원합니다.
마늘과 생강은 곱게 갈아 체에 거르면 국물이 더 맑아집니다.
고추는 색과 향을 위한 선택 재료라 매운맛이 부담되면 씨를 털고 넣습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조리 중간 간을 볼 때는 양념만 찍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할 음식은 완성 직후보다 식은 뒤의 짠맛과 단맛이 더 또렷해지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간을 세게 잡지 않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크기가 다르면 익는 시간이 달라지므로 큼직한 재료는 한 번 더 잘라 한입 크기에 맞춥니다.

알배추 물김치 담그는 법 시원한 국물 배추김치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알배추는 밑동을 정리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뺍니다.
줄기 쪽을 중심으로 굵은소금 2스푼을 나누어 뿌리고 25~30분 정도 절입니다.
냄비에 물 300ml와 밀가루 1스푼을 넣고 저어 가며 끓여 풀국을 만든 뒤 완전히 식힙니다.
무 200g, 마늘 12개, 생강 20g, 양파 1/3개를 믹서에 곱게 갈아 김치 국물 재료를 준비합니다.
절인 배추는 한 번 가볍게 헹구고 체에 밭쳐 짠 물기를 빼 둡니다.
큰 볼에 식힌 풀국, 간 채소, 매실액 7스푼, 생수 또는 식힌 물을 넣어 국물 농도를 맞춥니다.
알배추를 김치통에 담고 홍고추와 청고추를 얹은 뒤 국물을 부어 배추가 잠기게 합니다.
상온에서 짧게 익힌 뒤 국물 맛이 살짝 올라오면 냉장고로 옮겨 차게 숙성합니다.

알배추 물김치 담그는 법 시원한 국물 배추김치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알배추 물김치 담그는 법 시원한 국물 배추김치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물김치는 국물이 주인공이라 풀국과 갈아 넣은 채소를 모두 식혀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추를 너무 오래 절이면 국물이 시원하기보다 짠맛이 강해집니다.
생강은 적게 들어가도 향이 강하므로 계량보다 많이 넣지 않습니다.
국물이 싱거우면 소금을 바로 많이 넣지 말고 반나절 뒤 다시 맛을 봅니다.
차게 먹을수록 단맛과 산미가 선명해져 여름 밥상에 잘 맞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뜨거운 풀국을 넣으면 배추가 물러지고 국물이 빨리 탁해집니다.
배추 물기를 빼지 않으면 국물 간이 예상보다 싱거워집니다.
마늘을 많이 넣으면 시원한 물김치보다 매운 향이 앞섭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새콤하게 먹고 싶으면 익힌 뒤 매실액을 조금만 더 넣습니다.
아이와 먹을 때는 고추를 빼고 배나 사과를 조금 갈아 넣어도 좋습니다.
국물이 짜면 식힌 물을 조금 보태고 하루 더 냉장 숙성합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상온 숙성은 짧게 하고 냉장 보관해 1주일 안팎으로 먹습니다.

덜어 먹을 때는 국자와 집게를 깨끗하게 써야 국물이 맑게 유지됩니다.

국물이 시어지면 국수 육수처럼 활용해도 좋습니다.

배추 건더기가 국물 위로 뜨면 작은 접시로 눌러 국물에 잠기게 두면 마르는 부분 없이 맛이 고르게 듭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덜어 먹은 젓가락이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면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밀가루풀 대신 찹쌀풀을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찹쌀풀은 조금 더 묵직한 맛이 나므로 너무 되직하지 않게 만드세요.

알배추를 통째로 절여도 되나요?

통째로 절일 수 있지만 먹기 좋게 자르면 절임과 숙성이 빠르고 초보자도 간을 맞추기 쉽습니다.

매실액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설탕을 조금 쓰고 식초나 레몬즙은 숙성 뒤 맛을 보며 아주 소량만 넣으세요.

언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나요?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차게 숙성한 뒤 국물 맛이 살짝 올라왔을 때가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