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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가지김치 만드는 법 데쳐서 무르는 맛 없는 여름 김치

by 세상 레시피 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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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김치 만드는 법 데쳐서 무르는 맛 없는 여름 김치

가지김치는 가지를 오래 찌지 않고 끓는 물에 짧게 데쳐야 물컹하지 않습니다. 가지 6개를 3~4등분하고 다시 길게 4등분해 준비하면 양념이 속까지 잘 닿습니다.

김칫소는 부추 한줌, 양파 1.5개, 무 1/10개, 고춧가루 6스푼, 매실액 4.5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진간장 2스푼, 꽃소금 0.8스푼, 깨소금 1.5스푼이 기준입니다.

데친 가지는 찬물에 헹구지 않고 체반에서 물기만 빼야 깊은 맛이 남습니다. 부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숨이 덜 죽고, 꽃소금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간을 보며 맞춥니다.

가지김치 만드는 법 데쳐서 무르는 맛 없는 여름 김치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5인분
조리 시간
35~45분
난이도
보통
핵심
가지 6개를 소금물에 짧게 데친 뒤 부추·무채 양념에 가볍게 버무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엄마의집밥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가지김치 만들기 가지를 찌지않고 누구나 쉽게 담그는법 정말 맛있어요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가지 6개
부추 한줌
양파 1.5개
무 1/10개
고춧가루 6스푼
매실액 4.5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진간장 2스푼
꽃소금 0.8스푼
깨소금 1.5스푼
데침용 소금 1스푼
참기름 약간 선택

손질과 준비

가지는 꼭지가 싱싱하고 껍질에 탄력이 있는 것으로 골라야 데친 뒤 모양이 덜 무너집니다.
굵은 가지는 4등분, 가는 가지는 3등분하면 먹기 좋은 크기가 됩니다.
무는 얇게 채 썰어 고춧가루에 먼저 버무리면 김칫소 색이 곱게 납니다.
양파 일부는 갈아 넣고 일부는 채로 넣으면 단맛과 식감이 같이 살아납니다.
부추는 양념이 닿으면 금방 숨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습니다.
꽃소금은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2/3만 넣어 짠맛을 조절합니다.
데친 가지는 물에 헹구지 않고 체반에서 한 김 식히며 물기를 빼야 합니다.
참기름은 김치 맛보다 무침 느낌을 낼 때만 아주 조금 넣습니다.

가지김치 만드는 법 데쳐서 무르는 맛 없는 여름 김치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가지 6개는 꼭지를 정리하고 3~4등분한 뒤 다시 세로로 4등분합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 1스푼을 넣은 뒤 가지를 넣어 짧게 뒤적여 데칩니다.
데친 가지는 바로 건져 체반에 펼치고 찬물에 씻지 않은 채 물기만 뺍니다.
무 1/10개는 채 썰어 고춧가루 6스푼을 넣고 먼저 버무려 색을 입힙니다.
간 양파와 채 썬 양파 1.5개, 매실액 4.5스푼, 다진 마늘 2스푼, 진간장 2스푼을 넣습니다.
꽃소금 0.8스푼 중 일부와 깨소금 1.5스푼을 넣어 김칫소를 고루 섞습니다.
부추 한줌은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마지막에 넣고 살살 뒤집어 숨이 죽지 않게 합니다.
물기 빠진 가지를 양념에 넣고 으깨지지 않게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며 버무립니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남긴 꽃소금으로 맞춘 뒤 바로 먹거나 반나절 냉장 숙성합니다.

가지김치 만드는 법 데쳐서 무르는 맛 없는 여름 김치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가지김치 만드는 법 데쳐서 무르는 맛 없는 여름 김치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가지는 오래 데치면 김치가 물러지므로 색이 선명해질 정도에서 건집니다.
데친 뒤 찬물에 씻으면 가지 맛이 빠지고 물기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무채에 고춧가루를 먼저 입히면 양념 색이 선명하고 국물이 덜 흐립니다.
부추는 처음부터 세게 버무리지 말고 마지막에 넣어야 초록색이 살아납니다.
냉장고에서 반나절 두면 양념이 배지만 너무 오래 두면 가지가 부드러워집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 간을 보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완성 후 식은 상태의 짠맛이 더 또렷하므로 저장 반찬과 찌개는 조금 싱겁게 마무리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익는 속도와 간 배임이 고르게 맞습니다.
밥과 함께 먹을 반찬은 양념만 맛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한 입 먹어 간을 봅니다.
조리 중 물이 갑자기 많이 생기면 양념을 더 넣기보다 불을 조금 올려 수분을 먼저 날린 뒤 간을 맞춥니다.
상에 낼 때는 완성 접시 가장자리의 국물을 닦아내면 반찬이 깔끔해 보이고 양념이 번지지 않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가지 물기를 제대로 빼지 않으면 양념이 빠르게 묽어집니다.
꽃소금을 처음부터 모두 넣으면 숙성 후 짤 수 있습니다.
부추를 세게 주무르면 풋내와 물이 나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덜 달게 먹으려면 매실액을 3스푼으로 줄이고 양파 단맛을 살립니다.
젓갈 맛을 원하면 진간장 일부를 액젓으로 바꿔도 됩니다.
바로 먹을 때는 참기름 한두 방울을 넣고, 숙성할 때는 빼는 편이 깔끔합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가지김치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이 생기면 가지가 으깨지지 않게 젓가락으로 가볍게 뒤집습니다.

오래 숙성할 김치가 아니므로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 두세 끼 분량이 적당합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내고 남은 김치는 실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조리 후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해 상온 노출 시간을 줄입니다.

큰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꺼내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다시 먹을 때는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고, 향이 탁하면 새 깨나 대파를 조금만 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지를 찌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짧게 데치면 수분이 덜 고이고 껍질 색과 식감이 비교적 살아납니다.

무채를 꼭 넣어야 하나요?

무채가 양념 수분과 식감을 잡아 줍니다. 없으면 양파를 조금 줄여 물기를 조절하세요.

익혀 먹는 김치인가요?

겉절이처럼 바로 먹는 여름 김치에 가깝습니다. 오래 익히는 김치로 보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참기름을 넣어도 되나요?

바로 무침처럼 먹을 때만 조금 넣으세요. 숙성 보관할 때는 기름 향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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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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