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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전분 살리는 쫀득한 감자부침개

by 세상 레시피 2026.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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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전분 살리는 쫀득한 감자부침개

감자전은 간 감자를 바로 부치기보다 전분을 가라앉혀 다시 섞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합니다. 감자 2~3개, 약 400g을 물 2컵 360ml와 함께 곱게 갈고 체에 밭쳐 건더기와 전분물을 나눕니다.

전분물이 10~15분 정도 지나 바닥에 하얗게 가라앉으면 윗물만 조심히 따라냅니다. 남은 전분과 감자 건더기를 섞고 꽃소금을 약간 넣어야 부침가루 없이도 감자 맛이 진한 반죽이 됩니다.

팬은 중불에서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 4큰술을 넉넉히 둘러야 가장자리가 바삭합니다. 청양고추를 고명으로 올리고 진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청양고추 1개 양념장을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습니다.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전분 살리는 쫀득한 감자부침개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2~3인분
조리 시간
30분
난이도
쉬움
핵심
감자 2~3개 400g을 물 2컵과 갈아 전분을 10~15분 가라앉힌 뒤 식용유 4큰술로 노릇하게 부치기

출처와 참고 영상

백종원 PAIK JONG WON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겉바속촉 초간단 감자전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감자 2~3개 400g
물 2컵 360ml
꽃소금 약간
식용유 4큰술
청양고추 적당량
진간장 3큰술 30g
식초 1큰술 8g
양념장용 청양고추 1개 10g

손질과 준비

감자는 싹이 나거나 초록빛이 도는 부분이 있으면 넉넉히 도려내고 사용합니다.
껍질을 벗긴 감자는 갈변이 빠르므로 물에 오래 담가 두기보다 바로 갈아 줍니다.
믹서에 물을 넣고 갈면 곱게 갈리지만 나중에 전분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체는 너무 성긴 것보다 고운 체가 좋고, 건더기는 숟가락으로 눌러 물기를 빼지 않습니다.
전분 윗물은 한 번에 확 붓지 말고 천천히 따라야 바닥 전분이 같이 흘러나가지 않습니다.
청양고추는 고명용과 양념장용을 나누어 얇게 송송 썹니다.
반죽은 오래 두면 물이 생기므로 전분을 섞은 뒤 바로 부치는 편이 좋습니다.
간은 소금으로만 약하게 하고 초간장으로 맞추면 감자 단맛이 더 잘 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전분 살리는 쫀득한 감자부침개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감자 2~3개는 껍질을 벗기고 갈기 좋은 크기로 썬 뒤 물 2컵과 함께 믹서에 넣습니다.
감자가 곱게 갈리면 고운 체에 붓고 건더기와 전분물이 자연스럽게 분리되게 둡니다.
체 아래 받은 전분물은 10~15분 그대로 두어 바닥에 하얀 전분이 가라앉게 합니다.
전분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조심스럽게 따라 버리고 바닥의 전분만 남깁니다.
남은 전분에 체에 걸러 둔 감자 건더기를 넣고 꽃소금을 약간 넣어 고르게 섞습니다.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식용유 4큰술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 반죽을 한 국자씩 올립니다.
반죽 위에 송송 썬 청양고추를 조금 올리고 가장자리가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랫면이 노릇해지면 한 번 뒤집어 반대편도 바삭하게 익히고 필요하면 기름을 조금 보탭니다.
진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송송 썬 청양고추 1개를 섞은 양념장과 함께 냅니다.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전분 살리는 쫀득한 감자부침개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전분 살리는 쫀득한 감자부침개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감자전은 전분을 버리면 쫀득함이 줄어드니 반드시 가라앉힌 전분을 다시 섞습니다.
팬이 덜 달궈진 상태에서 반죽을 올리면 기름을 먹고 눅눅해집니다.
반죽을 두껍게 올리면 속은 익었어도 가장자리가 바삭하지 않습니다.
중불을 유지해야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습니다.
첫 장은 작게 부쳐 간과 농도를 확인하면 나머지 반죽을 실패 없이 부칠 수 있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전분 윗물을 급하게 버리면 바닥 전분까지 흘러나가 감자전이 힘없이 부서집니다.
소금을 많이 넣으면 감자에서 물이 빨리 나와 반죽이 묽어질 수 있습니다.
뒤집기 전에 자주 건드리면 가장자리가 붙기 전에 찢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반죽 위 고추를 늘리고 양념장 식초는 그대로 둡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때는 청양고추를 빼고 간장에 식초만 섞어도 좋습니다.
더 바삭하게 먹고 싶으면 한 장을 작고 얇게 부쳐 기름과 닿는 면을 넓힙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감자전은 바로 부쳐 먹을 때 가장 바삭합니다.

남은 전은 완전히 식힌 뒤 겹치지 않게 냉장 보관합니다.

다시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마른 팬에 약불로 데워야 가장자리가 살아납니다.

반죽 상태로 오래 보관하면 물이 생기고 색이 변하므로 완성 전으로 보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자전에는 부침가루를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지만 감자 전분을 살리면 부침가루 없이도 쫀득합니다. 처음에는 전분 방식이 맛이 깔끔합니다.

강판에 갈아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강판에 갈면 식감이 더 거칠고 고소하지만 손이 더 걸립니다.

전분이 잘 안 가라앉으면 어떻게 하나요?

10분보다 조금 더 두고, 그릇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감자 품종에 따라 전분량은 차이가 납니다.

감자전이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간 감자를 오래 두면 산화되어 색이 변합니다. 갈자마자 전분을 분리하고 바로 부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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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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