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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쫄깃한 우렁살 된장찌개

by 세상 레시피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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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쫄깃한 우렁살 된장찌개

우렁된장찌개는 우렁살을 처음부터 오래 끓이면 질겨지고 된장 맛도 탁해집니다. 논우렁 150g은 가볍게 씻어 물기를 빼고, 물 500ml에 동전육수 1개와 된장 2큰술을 풀어 기본 국물을 먼저 잡습니다.

채소는 양파 85g, 애호박 135g, 대파 25g, 홍고추 18g, 청양고추 10g 정도면 3~4인분 찌개에 알맞습니다. 표고버섯가루 1큰술을 넣으면 고기 없이도 감칠맛이 나고 우렁 특유의 흙내도 부드럽게 잡힙니다.

두부를 넣는다면 우렁과 비슷한 크기로 작게 썰어야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습니다. 된장 국물이 끓고 채소가 반쯤 익은 뒤 우렁을 넣어 3~4분만 더 끓이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쫄깃한 우렁살 된장찌개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3~4인분
조리 시간
25분
난이도
쉬움
핵심
논우렁 150g과 물 500ml, 된장 2큰술, 애호박 135g을 넣고 우렁은 마지막에 짧게 끓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Mother Cook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우렁된장찌개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 ! !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논우렁 150g
물 500ml
동전육수 1개
된장 2큰술
표고버섯가루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85g
애호박 135g
대파 25g
홍고추 18g
청양고추 10g
두부 1/2모 선택

손질과 준비

우렁살은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물기를 빼야 국물이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냉동 우렁을 쓰면 냉장 해동 후 냄새를 확인하고 물에 오래 담그지 않습니다.
애호박과 양파는 1cm 안팎으로 썰면 짧은 시간에도 부드럽게 익습니다.
대파와 고추는 마지막 향을 살리는 재료라 너무 일찍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된장은 냄비에 바로 넣기보다 국물에 풀어 넣으면 덩어리가 남지 않습니다.
표고버섯가루가 없으면 멸치육수나 다시팩으로 감칠맛을 보강합니다.
두부를 넣을 때는 단단한 부침두부보다 찌개용 두부가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우렁의 짠맛은 제품마다 다르니 된장은 처음부터 많이 늘리지 않습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쫄깃한 우렁살 된장찌개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논우렁 150g은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살살 헹군 뒤 물기를 빼고 냄새를 확인합니다.
양파 85g과 애호박 135g은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송송 썹니다.
냄비에 물 500ml와 동전육수 1개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된장 2큰술을 체에 풀어 넣습니다.
표고버섯가루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국물 맛을 먼저 냅니다.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여 채소가 반쯤 투명해지게 합니다.
두부를 넣는다면 이때 작은 큐브로 넣고 국물이 다시 끓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준비한 우렁살을 넣고 숟가락으로 한 번만 고르게 풀어 줍니다.
우렁을 넣은 뒤에는 3~4분만 더 끓이고 대파와 고추를 넣어 향을 살립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된장을 아주 조금만 더 풀고, 짜면 물을 조금 보태 한소끔 끓입니다.

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쫄깃한 우렁살 된장찌개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쫄깃한 우렁살 된장찌개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우렁은 오래 끓일수록 쫄깃함보다 질긴 느낌이 커지므로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된장찌개는 센불로 오래 졸이면 짠맛이 강해지니 중불에서 짧게 끓입니다.
애호박이 너무 무르면 국물이 탁해지므로 반달 모양보다 큐브가 모양을 지키기 쉽습니다.
표고버섯가루는 많이 넣으면 흙향이 강해질 수 있어 1큰술 정도가 알맞습니다.
뚝배기에 옮겨 담을 때는 이미 끓인 찌개를 짧게 데우는 정도로만 마무리하세요.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우렁을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살이 작아지고 질겨집니다.
된장을 덩어리째 넣으면 한쪽은 짜고 국물은 밍밍해질 수 있습니다.
고추를 너무 많이 넣으면 된장 구수함보다 매운맛이 먼저 납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구수하게 먹고 싶으면 된장을 늘리기보다 표고버섯가루나 멸치육수를 보탭니다.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조금 늘리고 고춧가루는 그대로 둡니다.
짜게 됐을 때는 물만 붓지 말고 애호박이나 두부를 조금 더 넣어 맛을 잡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우렁된장찌개는 끓인 날 바로 먹는 것이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남은 찌개는 완전히 식혀 냉장하고 다음 날까지 먹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시 데울 때는 오래 끓이지 말고 약불에서 끓어오르는 정도까지만 데웁니다.

우렁살만 오래 남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건더기를 먼저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렁살은 밀가루로 씻어야 하나요?

손질된 제품이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면 됩니다. 냄새가 강하면 소금물에 짧게 흔들어 씻으세요.

된장찌개에 고추장을 넣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우렁된장찌개는 된장 중심이 더 깔끔합니다. 넣는다면 반 작은술 정도만 넣으세요.

우렁 대신 바지락을 넣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조개 국물 맛이 더 강해집니다. 바지락은 해감 후 먼저 끓여 입을 벌리게 하세요.

두부는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두부를 넣으면 간이 부드러워지고 한 끼 찌개로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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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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