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레시피

양배추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 소스와 아삭한 식감

by 세상 레시피 2026. 10. 20.
반응형

양배추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 소스와 아삭한 식감

양배추 사과 샐러드는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 뒤 물기를 짜야 소스가 묽어지지 않습니다. 사과는 먹기 직전에 썰어 넣으면 갈변을 줄이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릭요거트와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터드로 만든 소스가 마요네즈 없이도 재료를 가볍게 감쌉니다.

루다 테이블의 조리법은 양배추 1/4통, 사과 1개, 견과류 약간을 쓰고, 소스에는 그릭요거트 3큰술, 레몬즙과 알룰로스,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각각 1큰술씩 넣습니다. 소금과 후추는 마지막에 맛을 보며 소량 조절합니다.

이 샐러드는 미리 완성해 오래 두는 반찬보다 바로 먹는 아침 곁들임에 어울립니다.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면 양배추와 소스를 따로 냉장하고, 사과와 견과류는 상에 내기 직전에 합치세요.

양배추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 소스와 아삭한 식감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양배추 1/4통과 사과 1개 분량
조리 시간
손질 후 바로 버무리는 샐러드
난이도
쉬움
핵심
양배추는 소금에 잠깐 절인 뒤 물기를 짜고, 사과는 소스와 버무리기 직전에 썰어 넣습니다.

출처와 참고 영상

루다 테이블 Luda Table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아침 대신 양배추 사과는 이렇게 드세요! 2주 챙겨 먹었더니 묵은 뱃살이 쭉쭉 빠졌어요! 다이어트식단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양배추 1/4통
사과 1개
견과류 약간
그릭요거트 3큰술
레몬즙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손질과 준비

양배추는 바깥 잎의 상태를 살피고 심지를 도려낸 뒤 가늘게 채 썹니다. 잎이 두껍다면 조금 더 가늘게 썰어야 소스가 골고루 묻습니다.
사과는 껍질째 쓸 경우 표면을 씻고 물기를 닦습니다. 미리 썰어 두면 색이 변하므로 다른 재료를 먼저 준비한 뒤 마지막에 썹니다.
그릭요거트는 묽은 일반 요거트와 질감이 다릅니다. 계량한 소스 재료를 작은 그릇에 따로 놓고 양배추의 물기부터 정리합니다.
견과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합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견과를 먹지 않는 식탁이라면 넣지 않고 샐러드를 완성합니다.

양배추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 소스와 아삭한 식감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양배추 1/4통에서 단단한 심지를 잘라 내고 잎을 겹쳐 가늘게 채 썹니다. 넓은 볼에 담아 서로 붙은 채를 손으로 풀어 주면 절임과 소스가 한쪽에 몰리지 않습니다.
채 썬 양배추에 소금을 소량 고르게 뿌려 살짝 절입니다. 오래 절여 짜게 만들기보다 뻣뻣한 잎이 조금 부드러워질 때까지 두고 손으로 눌러 상태를 확인합니다.
절인 양배추를 손으로 가볍게 쥐어 물기를 짭니다. 젖은 채로 소스를 넣으면 요거트가 흐르고 접시 바닥에 물이 고이므로, 충분히 물기를 빼서 마른 볼에 옮깁니다.
작은 그릇에 그릭요거트 3큰술, 레몬즙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을 넣고 섞습니다. 겨자씨가 한곳에 몰리지 않고 소스에 고루 보일 정도면 됩니다.
물기 뺀 양배추에 소스를 조금씩 넣어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버무립니다. 처음부터 소스를 한꺼번에 붓지 말고 채소 표면에 얇게 묻는지 보면서 섞습니다.
사과 1개를 먹기 좋은 얇은 조각으로 썹니다. 빨간 껍질을 남기면 접시에서 사과와 양배추가 구분되며, 갈변을 줄이기 위해 썬 뒤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사과 조각을 양배추에 넣고 짧게 뒤집어 섞습니다. 사과를 세게 치대면 모서리가 무르고 물기가 나오므로, 소스가 얇게 묻는 정도에서 멈춥니다.
한 조각을 맛본 뒤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 간을 마칩니다. 그릇에 담고 견과류를 위에 뿌려 바로 냅니다. 견과류를 너무 일찍 섞으면 바삭한 느낌이 줄어듭니다.

양배추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그릭요거트 소스와 아삭한 식감 버무리는 과정

실패하지 않는 팁

양배추를 살짝 절이는 이유는 두꺼운 잎의 뻣뻣함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절인 뒤에는 남은 물기를 짜야 소스의 농도가 유지됩니다.
그릭요거트 3큰술은 원본 계량입니다. 수분이 많은 일반 요거트로 바꾸면 소스가 묽어질 수 있어 같은 질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레몬즙은 사과의 상큼함을 살리면서 소스 맛을 잡습니다. 처음부터 더 많이 넣기보다 원본의 1큰술을 기준으로 맛을 확인하세요.
사과는 양배추와 소스를 먼저 버무린 후 넣습니다. 미리 자른 사과를 오래 놓아두면 표면 색이 변하고 물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견과류는 상에 내기 직전에 올립니다. 양배추와 함께 장시간 냉장하면 바삭함이 줄어들기 쉽습니다.
소스가 너무 달게 느껴지면 다음번에는 알룰로스를 조금 줄이고, 신맛이 두드러지면 레몬즙을 조금 덜 넣어 가족 입맛에 맞춥니다.
절인 양배추를 짠 다음에도 볼 바닥에 물이 보이면 다시 한 번 물기를 덜어 냅니다. 견과류와 사과를 넣기 전에 소스가 양배추에 얇게 붙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 조각은 너무 얇으면 버무릴 때 부서질 수 있습니다. 한입에 집어 먹기 쉬운 크기로 썰고 빨간 껍질이 보이도록 마지막에 몇 조각을 위로 올리면 재료 구분도 쉽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절인 양배추의 물기를 빼지 않으면 그릭요거트 소스가 흘러내립니다. 양배추를 볼에 다시 담기 전에 손으로 한 번 더 가볍게 짜세요.
사과를 먼저 썰어 한참 두면 갈변하고 아삭함도 떨어집니다. 소스를 섞은 뒤 사과를 마지막에 썰어 바로 버무리세요.
일반 요거트를 같은 양으로 쓰면 소스가 예상보다 묽어집니다. 이 조리법은 되직한 그릭요거트를 기준으로 합니다.

간 맞추기

상큼함을 조금 더 원하면 완성 직전 맛을 본 뒤 레몬즙을 소량 보탭니다. 먼저 1큰술을 모두 넣고 난 후 결정하세요.
단맛을 줄이고 싶으면 알룰로스를 조금 덜어 시작합니다. 사과 자체의 단맛이 있으므로 소스를 짧게 맛본 뒤 양을 정하면 됩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의 향이 강하면 소스에 넣는 양을 조금 줄이되, 소금과 후추는 마지막에 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보관과 데우기

가장 아삭한 때는 버무린 직후입니다. 완성 샐러드를 오래 보관하기보다 먹을 양만 섞어 바로 냅니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 절여 물기를 짠 양배추와 요거트 소스를 각각 밀폐해 냉장하고, 사과는 먹기 직전에 썰어 섞습니다.

남은 완성 샐러드는 밀폐해 냉장하되 물이 고이거나 사과가 무르면 다시 버무리기보다 상태를 살핀 뒤 섭취합니다. 이 메뉴는 재가열하지 않습니다. 특히 소스가 묻은 견과류는 바삭함이 줄기 쉬우므로 남길 양에는 견과류를 미리 올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배추를 꼭 절여야 하나요?

원본은 소금에 살짝 절여 뻣뻣함을 줄이라고 안내합니다. 절인 뒤 물기를 충분히 짜야 소스가 묽어지지 않습니다.

일반 플레인 요거트로 바꿔도 되나요?

먹을 수는 있지만 원본의 그릭요거트보다 묽어 소스 질감이 달라집니다. 되직한 소스를 원한다면 그릭요거트를 쓰세요.

사과는 언제 썰어야 하나요?

양배추와 소스를 준비한 뒤 버무리기 직전에 썹니다. 이렇게 하면 갈변을 줄이고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쉽습니다.

전날 완성해서 냉장해도 되나요?

양배추와 소스를 따로 냉장해 두고 사과는 먹기 직전에 써는 편이 좋습니다. 완성해서 오래 두면 수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견과류를 빼도 되나요?

원본에서도 견과류는 약간 쓰는 재료입니다. 먹지 못하거나 원하지 않으면 빼고, 소스와 채소의 계량은 그대로 맞추세요.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음식 사진은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입니다.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