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레시피

부추김치 아삭하게 담그는 법 찬밥 양념 여름 김치

by 세상 레시피 2026. 7. 23.
반응형

부추김치 아삭하게 담그는 법 찬밥 양념 여름 김치

부추김치는 여름 밥상에 빠르게 올리기 좋은 김치입니다. 부추를 오래 절이지 않고 씻어 물기를 뺀 뒤 찬밥을 넣은 양념을 갈아 고춧가루를 불리면 풀이 없어도 양념이 잘 붙고 아삭한 식감이 남습니다.

부추 1단 500g, 양파 180g, 홍고추 50g, 통깨 3큰술, 생수 30ml를 기본으로 준비합니다. 양념은 밥 60g, 홍고추 100g, 양파 120g, 멸치진젓 4큰술, 새우젓 2큰술, 매실청 2큰술을 갈고 고춧가루 9큰술과 설탕 1큰술 반을 섞어 맞춥니다.

부추김치는 세게 주무르면 금방 풋내가 나고 숨이 죽습니다. 양념을 먼저 충분히 불려 색을 낸 뒤 부추와 양파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 버무리면 바로 먹어도 맛있고 하루 익혀도 짜지 않습니다.

부추김치 아삭하게 담그는 법 찬밥 양념 여름 김치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부추 1단 분량
조리 시간
30분
난이도
보통
핵심
부추를 절이지 않고 찬밥 양념을 갈아 고춧가루를 불린 뒤 가볍게 버무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요미쿡 Yummy Cook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부추김치] 30분만 투자하면 정말 맛있는 김치가 완성돼요 ✔ 맛있는 부추 고르는 법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부추 1단 500g
양파 180g
홍고추 50g
통깨 3큰술
생수 30ml
밥 60g
믹서용 홍고추 100g
믹서용 양파 120g
멸치진젓 4큰술 또는 멸치액젓
새우젓 2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72g 또는 9큰술
설탕 1큰술 반
미원 1/2작은술 선택

손질과 준비

부추는 잎 끝이 마르지 않고 줄기가 너무 굵지 않은 것을 고르면 질기지 않습니다.
씻을 때는 뿌리 쪽 흙을 먼저 흔들어 빼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부추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묽어지므로 체에 세워 충분히 빼 둡니다.
양파는 채 썰어 넣고 홍고추는 색을 보태는 정도로 얇게 썹니다.
찬밥은 양념을 붙게 하는 역할이라 뜨거운 밥보다 식은 밥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젓갈 향이 강하면 멸치진젓 대신 멸치액젓을 쓰고 양을 조금 줄여 시작합니다.
부추 뿌리 쪽은 흙이 끼기 쉬우므로 한 줌씩 잡고 뿌리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흔들어 씻습니다.
부추를 자른 뒤 다시 씻으면 향이 빠지고 물이 많아지므로 씻고 물기를 뺀 다음 자르는 순서가 좋습니다.
찬밥이 너무 되직하면 믹서가 잘 돌지 않으니 생수 30ml를 먼저 넣고 젓갈류를 더해 갈아 줍니다.
고춧가루는 입자가 고운 것과 굵은 것을 섞으면 색은 곱고 양념은 지나치게 텁텁하지 않습니다.

부추김치 아삭하게 담그는 법 찬밥 양념 여름 김치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부추는 누런 잎을 떼고 뿌리 쪽 흙을 씻어낸 뒤 4~5cm 길이로 자릅니다.
손질한 부추는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빼고, 양파와 홍고추는 얇게 썹니다.
믹서에 밥, 홍고추, 양파, 멸치진젓, 새우젓, 매실청, 생수를 넣고 곱게 갑니다.
간 양념을 볼에 붓고 고춧가루, 설탕, 선택 재료를 넣어 고루 섞습니다.
양념은 10분 정도 두어 고춧가루가 불고 색이 진해지게 합니다.
큰 볼에 부추와 채 썬 양파, 홍고추를 넣고 양념을 나누어 올립니다.
부추가 꺾이지 않게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 살살 버무립니다.
통깨를 넣고 한 번만 더 섞은 뒤 간을 봅니다. 부족한 간은 액젓보다 양념장을 조금 더하는 방식으로 맞춥니다.
바로 먹을 것은 접시에 담고, 익힐 것은 김치통에 너무 눌러 담지 말고 냉장 숙성합니다.

부추김치 아삭하게 담그는 법 찬밥 양념 여름 김치 조리 과정

실패하지 않는 팁

부추는 절이지 않는 방식이라 물기 제거가 맛을 좌우합니다.
고춧가루를 바로 부추에 뿌리면 양념이 겉돌 수 있으니 간 양념에 먼저 불립니다.
부추를 손으로 세게 비비면 풋내가 나므로 큰 볼에서 가볍게 뒤집어 줍니다.
양파가 많으면 물이 생길 수 있어 계량보다 많이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찬밥을 넣으면 풀을 쑤지 않아도 양념이 부추에 잘 붙습니다.
새우젓 건더기가 크면 믹서에 함께 갈아야 김치 속에서 짠 부분이 따로 놀지 않습니다.
바로 먹을 때는 통깨를 조금 넉넉히 뿌리면 젓갈 향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숙성해 먹을 김치는 처음부터 너무 달게 만들지 않아야 다음 날 맛이 깔끔합니다.
부추김치는 버무린 직후보다 20분 정도 지난 뒤 간을 보면 양념이 잎에 붙어 실제 짠맛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양념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80%만 넣어 버무린 뒤 남은 양념으로 간을 맞추면 실패가 적습니다.
사과나 양파를 갈아 넣으면 단맛과 수분이 생기므로 김치통에 오래 둘 계획이면 설탕을 조금 줄입니다.
밥상에 낼 때는 길게 엉킨 부추를 가위로 한 번 잘라 주면 어르신도 집어 먹기 편합니다.
고기 요리 곁들임으로 낼 때는 바로 무친 산뜻한 상태가 좋고, 밥반찬으로 먹을 때는 하루 냉장 숙성이 좋습니다.
부추 줄기와 잎 끝 굵기가 다르므로 버무릴 때 뿌리 쪽에 양념이 먼저 닿도록 넣으면 전체 간이 고르게 맞습니다.
삼겹살이나 수육 곁들임으로 낼 때는 참기름을 넣지 말고 김치 본래의 산뜻한 젓갈 향을 살리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씻은 부추 물기를 덜 빼면 김치통 아래에 양념물이 많이 고입니다.
양념을 불리지 않고 바로 버무리면 고춧가루 날가루 맛이 남을 수 있습니다.
부추를 꾹꾹 눌러 담으면 숨이 빨리 죽고 아삭함이 줄어듭니다.
액젓을 마지막에 많이 추가하면 익으면서 짠맛과 젓갈 향이 강해집니다.
부추를 소금에 오래 절이면 숨이 너무 죽어 겉절이 같은 아삭함이 사라집니다.
믹서 양념을 너무 묽게 만들면 고춧가루를 많이 넣게 되어 텁텁한 김치가 됩니다.
버무린 뒤 실온에 오래 두면 여름에는 금방 시어질 수 있으므로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간 맞추기

싱거우면 멸치액젓을 1작은술만 양념에 섞어 추가하고 바로 부추에 붓지 않습니다.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보다 매실청을 조금 더하면 젓갈 향도 부드러워집니다.
매운맛이 강하면 양파를 조금 더하고 10분 두면 맛이 둥글어집니다.
양념이 되직하면 생수를 1큰술만 넣어 풀고, 묽으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 불립니다.
젓갈 향이 강하면 통깨와 채 썬 양파를 조금 더 넣어 향을 분산시키고, 다음에는 액젓 양을 줄입니다.
김치가 싱겁게 느껴져도 익으면 짠맛이 올라올 수 있으니 바로 많은 젓갈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단맛이 과하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 불리고 부추를 소량 추가해 양념 농도를 맞춥니다.

보관과 데우기

부추김치는 바로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서 하루 익히면 양념 맛이 더 고르게 듭니다.

김치통에 담을 때 세게 누르지 말고 공기만 가볍게 빼야 부추가 덜 짓무릅니다.

3일 이상 두면 부추 숨이 많이 죽으므로 소량씩 만들어 먹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김치통 아래에 생긴 국물은 버리지 말고 먹기 전 위아래를 살짝 뒤집어 주면 양념 맛이 고르게 유지됩니다.

많이 익은 부추김치는 잘게 썰어 비빔국수나 부침개 반죽에 넣으면 새콤한 맛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추김치가 많이 익었을 때는 국물을 조금 덜어 고춧가루와 참깨를 더해 무치면 새 김치처럼 양념 맛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추를 절여야 하나요?

이 방식은 절이지 않고 만드는 부추김치입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고 가볍게 버무리면 아삭함이 남습니다.

찬밥 대신 찹쌀풀을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찬밥을 갈면 풀을 따로 쑤지 않아도 양념이 잘 붙어 간편합니다.

젓갈 냄새가 부담스러우면 어떻게 하나요?

멸치진젓 대신 멸치액젓을 쓰고 양을 조금 줄인 뒤 매실청과 양파로 맛을 보완하세요.

얼마나 익혀 먹으면 좋나요?

바로 먹으면 산뜻하고, 냉장고에서 하루 두면 양념 맛이 부추에 배어 밥반찬으로 더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