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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된장 깻잎찜 만드는 법 부드러운 밥도둑 반찬

by 세상 레시피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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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깻잎찜 만드는 법 부드러운 밥도둑 반찬

된장 깻잎찜은 데친 깻잎에 된장 양념을 겹겹이 올려 부드럽게 익히는 밥반찬입니다. 장아찌보다 짠맛이 덜하고, 된장과 들기름 향이 깻잎 향을 둥글게 잡아 줍니다.

출처 재료는 깻잎 7~8묶음, 된장 1큰술 반, 진간장 반 큰술, 설탕 반 큰술, 멸치와 다시마 우린 육수 2국자, 들기름입니다. 실파나 쪽파, 마늘, 생강, 식용유도 약간 들어갑니다.

성공 포인트는 깻잎을 먼저 30초만 데쳐 질긴 숨을 줄이는 것입니다. 물기를 꼭 짠 뒤 양념을 두세 장씩 나누어 올리고, 육수를 넣어 5~10분 찌듯이 끓이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된장 깻잎찜 만드는 법 부드러운 밥도둑 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핵심
데친 깻잎 7~8묶음을 된장 양념에 겹겹이 쌓아 육수와 함께 5~10분 찌듯이 익히기

출처와 참고 영상

풀씨의요리노트(pulssi's cook)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깻잎찜중에 제일 맛있는 초간단양념 된장깻잎찜 만드는법.깻잎 장아찌보다 맛있어요#깻잎찜#깻잎#밑반찬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깻잎 7~8묶음
된장 1과 1/2큰술
진간장 1/2큰술
설탕 1/2큰술
멸치 다시마 육수 2국자
들기름 넉넉히
실파 또는 쪽파 약간
다진 마늘 약간
다진 생강 약간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손질과 준비

깻잎은 줄기 끝을 정리하고 흙이 남지 않게 여러 번 흔들어 씻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과 식용유를 약간 넣어야 데친 뒤 색이 덜 탁해집니다.
데친 깻잎은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고 물기를 꼭 짭니다.
실파나 쪽파는 송송 썰고 마늘과 생강은 잘게 다집니다.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를 우린 것을 쓰면 된장 양념이 덜 텁텁합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매운 재료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가족 입맛에 맞춰 마지막에 보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아 완성 후 식감 차이가 덜합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가 익은 정도는 시간보다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탄력과 모양 유지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된장 깻잎찜 만드는 법 부드러운 밥도둑 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깻잎 7~8묶음은 깨끗이 씻고 끓는 물에 소금과 식용유를 약간 넣은 뒤 30초 정도만 데칩니다.
데친 깻잎은 찬물에 담가 열기를 빼고 두 손으로 눌러 물기를 꼭 짜되 잎이 찢어지지 않게 합니다.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지고 실파나 쪽파는 송송 썰어 양념에 섞기 좋게 준비합니다.
된장 1큰술 반, 진간장 반 큰술, 설탕 반 큰술, 육수 1국자, 들기름을 넣고 잘 풀어 된장 양념을 만듭니다.
물기 짠 깻잎은 두세 장씩 겹쳐 놓고 양념을 조금씩 얹어 한쪽만 짜지지 않게 쌓습니다.
냄비나 뚝배기에 남은 육수 1국자를 붓고 양념한 깻잎을 차곡차곡 올립니다.
중약불에 올려 뚜껑을 덮고 5분에서 10분 정도 찌듯이 보글보글 끓입니다.
중간에 국물을 위로 한두 번 끼얹어 위쪽 깻잎까지 된장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마늘 향이 익고 깻잎이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들기름을 조금 더 둘러 밥반찬으로 냅니다.

된장 깻잎찜 만드는 법 부드러운 밥도둑 반찬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된장 깻잎찜 만드는 법 부드러운 밥도둑 반찬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깻잎을 오래 데치면 향이 빠지므로 30초 정도만 데칩니다.
물기를 너무 세게 비틀면 잎이 찢어지니 눌러 짜는 느낌으로 정리합니다.
된장은 제품마다 짠맛이 달라 진간장은 반 큰술부터 넣습니다.
육수를 넣고 찌듯이 익혀야 된장 양념이 바닥에 타지 않습니다.
들기름은 끓이기 전과 마지막에 나누어 넣으면 향이 더 좋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깻잎을 세게 비비면 잎이 멍들어 데친 뒤 색이 탁해집니다.
된장 양념을 한곳에만 얹으면 위아래 간 차이가 큽니다.
센불에서 오래 끓이면 깻잎이 질겨지고 된장 양념이 바닥에 눌 수 있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달게 먹고 싶으면 설탕을 아주 조금만 더합니다.
고소하게 먹고 싶으면 들기름을 마지막에 한 번 더 둘러 줍니다.
짠맛이 강하면 육수를 조금 보태고 깻잎을 더 넣어 양념을 나눕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3일 안에 먹으면 깻잎 향과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다시 먹을 때는 데우지 말고 차갑게 또는 실온에 잠시 두고 먹습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여름 끝자락에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이나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 다시 먹을 때는 처음 완성했을 때보다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깨, 파, 참기름처럼 마무리 재료를 소량만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짠맛이 강해진 반찬은 물을 붓기보다 같은 주재료나 담백한 채소를 조금 더해 섞는 편이 전체 맛을 덜 흐리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깻잎 양을 줄이면 어떻게 하나요?

깻잎을 절반으로 줄이면 된장 양념도 절반 정도로 줄이고 육수로 농도를 맞추면 됩니다.

육수가 없으면 물로 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멸치 다시마 육수를 쓰면 된장 맛이 더 부드럽고 감칠맛이 납니다.

데치지 않고 바로 쪄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30초 데치면 질긴 숨이 줄고 양념이 더 고르게 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먹어도 되나요?

네. 한 김 식힌 뒤 바로 먹을 수 있고 다음 날에는 된장 향이 조금 더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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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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