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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동태찌개 끓이는 법 무 두부 넣어 시원한 얼큰 국물

by 세상 레시피 20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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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 끓이는 법 무 두부 넣어 시원한 얼큰 국물

동태찌개는 무를 넣어 시원한 국물을 내고 고춧가루 양념으로 칼칼하게 끓이는 생선찌개입니다. 쌀쌀한 아침저녁에 밥과 같이 먹기 좋고, 두부와 쑥갓을 넣으면 한 냄비가 푸짐해집니다.

출처 재료는 동태 2마리, 두부 반 모, 무 500g, 대파 100g, 양파 180g, 쑥갓 80g, 청양고추 70g입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50g, 고추장 1스푼 반, 된장 반 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반, 까나리액젓 70ml가 중심입니다.

비린내를 줄이려면 동태 내장과 비늘을 정리하고 무를 먼저 끓여 국물 맛을 냅니다. 동태를 넣은 뒤에는 살이 부서지지 않게 세게 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동태찌개 끓이는 법 무 두부 넣어 시원한 얼큰 국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35분
난이도
보통
핵심
무를 먼저 끓여 단맛을 내고 손질한 동태와 양념, 두부, 쑥갓을 순서대로 넣기

출처와 참고 영상

요미쿡 Yummy Cook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국물이 끝내주는 동태찌개 만들기 l 정말 쉬운 동태 내장 비늘 손질법 공개!! l 비린내 없이 시원하고 깔끔한 동태찌개!!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동태 2마리
두부 1/2모
무 500g
대파 100g
양파 180g
쑥갓 80g
청양고추 70g
고춧가루 50g
고추장 1과 1/2큰술
된장 1/2큰술
다진 마늘 1과 1/2큰술
까나리액젓 70ml
맛술 4큰술
식초 1/2큰술
새우가루 1과 1/2큰술
굵은소금 1/2큰술
후추 약간
멸치육수 800ml
물 1.2L

손질과 준비

동태는 내장과 검은 막, 비늘을 정리해 찬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무는 너무 얇지 않게 나박하게 썰어 먼저 끓여도 부서지지 않게 합니다.
두부는 큼직하게 썰고 쑥갓은 마지막에 넣을 수 있게 씻어 둡니다.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는 국물에 향이 나도록 도톰하게 썹니다.
고춧가루와 액젓, 맛술, 마늘은 미리 섞어 두면 국물에 빨리 풀립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매운 재료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가족 입맛에 맞춰 마지막에 보태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아 완성 후 식감 차이가 덜합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재료가 익은 정도는 시간보다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의 탄력과 모양 유지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동태찌개 끓이는 법 무 두부 넣어 시원한 얼큰 국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동태 2마리는 지느러미와 비늘, 내장 주변의 검은 막을 정리하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무 500g은 나박하게 썰고 양파, 대파, 청양고추, 두부는 찌개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그릇에 멸치육수 일부,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맛술, 다진 마늘을 넣어 양념을 먼저 풀어 둡니다.
냄비에 물 1.2L, 무, 된장, 고추장, 멸치육수를 넣고 센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무 단맛을 냅니다.
손질한 동태와 식초 반 큰술, 풀어 둔 양념을 넣고 센불에서 5분 끓인 뒤 중불로 낮춥니다.
국물이 다시 안정되면 5분 더 끓여 동태 살이 익도록 하고, 이때 생선을 세게 젓지 않습니다.
동태 간과 알, 양파, 두부, 굵은소금, 후추, 새우가루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입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 향을 올리고 간을 본 뒤 부족하면 소금으로만 조금 보완합니다.
마지막에 쑥갓을 올려 한소끔만 끓이고 불을 꺼 따뜻한 밥과 함께 냅니다.

동태찌개 끓이는 법 무 두부 넣어 시원한 얼큰 국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동태찌개 끓이는 법 무 두부 넣어 시원한 얼큰 국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동태를 넣은 뒤 자주 저으면 살이 부서져 국물이 탁해집니다.
무를 먼저 끓이면 국물이 달고 시원해져 생선 비린맛이 덜 느껴집니다.
식초는 많이 넣지 말고 반 큰술만 넣어 비린 향을 정리합니다.
쑥갓은 오래 끓이면 향이 죽으므로 마지막에 넣습니다.
액젓이 들어가므로 처음부터 소금을 많이 넣지 않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비늘과 검은 막을 덜 정리하면 비린 향이 남기 쉽습니다.
고춧가루를 마른 냄비에 바로 넣으면 텁텁하거나 탈 수 있습니다.
두부를 너무 작게 썰면 끓는 동안 부서져 국물이 지저분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마지막에 조금 더합니다.
국물이 짜면 물보다 무나 두부를 조금 더 넣어 맛을 흐리지 않게 맞춥니다.
구수함을 늘리고 싶으면 된장을 아주 조금 더하되 많이 넣지 않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남은 찌개는 완전히 식힌 뒤 냉장하고 다음 날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중약불에서 천천히 데워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게 합니다.

쑥갓은 다시 데우면 향이 약해지므로 새로 조금 올리면 좋습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여름 끝자락에는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국물이나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 다시 먹을 때는 처음 완성했을 때보다 향이 약해질 수 있으니 깨, 파, 참기름처럼 마무리 재료를 소량만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짠맛이 강해진 반찬은 물을 붓기보다 같은 주재료나 담백한 채소를 조금 더해 섞는 편이 전체 맛을 덜 흐리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냉동 동태를 바로 넣어도 되나요?

겉은 해동해 손질한 뒤 넣는 것이 비린내와 부서짐을 줄이는 데 좋습니다.

까나리액젓 대신 멸치액젓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니 처음에는 조금 덜 넣고 간을 보세요.

새우가루가 없으면요?

생략해도 됩니다. 멸치육수와 액젓이 있으면 기본 감칠맛은 납니다.

맑게 끓이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줄이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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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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