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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깻잎순볶음 부드럽게 만드는 법 들깨가루 여름 반찬

by 세상 레시피 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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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순볶음 부드럽게 만드는 법 들깨가루 여름 반찬

깻잎순볶음은 향은 진하지만 질기지 않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끓는 물에 천일염을 넣고 깻잎순을 4~5분 데친 뒤 물을 갈아가며 헹구면 쓴맛이 줄고 부드러운 여름 나물 반찬이 됩니다.

깻잎순 200g, 양파 1/4개, 홍고추 조금, 들깨가루 2큰술, 국간장 1큰술, 들기름 2/3큰술, 다진 마늘 2/3큰술, 멸치다시마 육수 2큰술을 사용합니다. 밑간을 먼저 해 두면 팬에서 오래 볶지 않아도 간이 고르게 배어 향이 살아납니다.

깻잎순은 볶는 시간이 길수록 색이 어둡고 줄기가 질겨질 수 있습니다. 양파와 함께 중불에서 3분 정도 볶고, 들깨가루는 마지막 30초만 섞어 고소한 향을 살리면 밥반찬으로 먹기 좋습니다.

깻잎순볶음 부드럽게 만드는 법 들깨가루 여름 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2~3인분
조리 시간
15~20분
난이도
쉬움
핵심
깻잎순을 소금물에 4~5분 데쳐 쓴맛을 빼고 밑간한 뒤 짧게 볶기

출처와 참고 영상

가루씨의 집밥Garussi home cooking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향긋하고 부드러운 깻잎순볶음 만드는 법~ 한번 맛보면 반하는 최고의맛!!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깻잎순 200g
양파 1/4개
홍고추 1/3개
들깨가루 2큰술
부순 깨 1/2큰술
식용유 1/2큰술
국간장 1큰술
들기름 2/3큰술
다진 마늘 2/3큰술
멸치다시마 육수 2큰술
데칠 때 천일염 1/2큰술

손질과 준비

깻잎순은 억센 줄기와 누런 잎을 골라내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습니다.
끓는 물에 천일염을 넣으면 잎 색이 비교적 선명하고 풋내가 덜합니다.
데친 깻잎순은 찬물에 바로 헹궈 잔열을 빼야 더 익어 질겨지는 일을 줄입니다.
물기는 너무 세게 짜면 잎이 뭉개지므로 손으로 가볍게 눌러 촉촉함을 남깁니다.
국간장, 들기름, 다진 마늘, 육수를 먼저 섞어 밑간하면 짧은 볶음에도 맛이 배어듭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어 깻잎순과 익는 시간을 맞추고 홍고추는 고명용으로 잘게 썹니다.
잎이 너무 큰 것은 반으로 찢어 넣으면 한입에 먹기 편하고 양념도 뭉치지 않습니다.
데친 뒤 손으로 한 덩어리씩 나누어 물기를 짜면 가운데만 물이 남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들깨가루는 볶기 직전 냄새를 맡아 산패 향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오래된 들깨가루는 나물 전체 맛을 텁텁하게 만듭니다.
홍고추는 색을 살리는 고명이라 매운맛이 부담스러우면 씨를 빼고 잘게 썰어 넣습니다.

깻잎순볶음 부드럽게 만드는 법 들깨가루 여름 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깻잎순은 억센 줄기를 정리하고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천일염 1/2큰술을 넣은 뒤 깻잎순을 넣어 센불에서 4~5분 데칩니다.
데친 깻잎순은 찬물에 두세 번 헹구고 물기를 가볍게 짠 뒤 뭉친 잎을 풀어 줍니다. 잎과 줄기가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 주면 간이 더 고르게 배어듭니다.
볼에 깻잎순, 국간장, 들기름, 다진 마늘,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밑간합니다. 잎과 줄기가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 주면 간이 더 고르게 배어듭니다.
팬을 예열하고 식용유 1/2큰술을 두른 뒤 채 썬 양파를 먼저 넣어 향을 냅니다. 잎과 줄기가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 주면 간이 더 고르게 배어듭니다.
밑간한 깻잎순을 넣고 중불에서 3분 정도 볶아 물기를 날리면서 부드럽게 익힙니다. 잎과 줄기가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 주면 간이 더 고르게 배어듭니다.
들깨가루 2큰술을 넣고 30초 정도만 섞어 고소한 향을 입힙니다. 잎과 줄기가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풀어 주면 간이 더 고르게 배어듭니다.
홍고추와 부순 깨를 넣고 한 번만 가볍게 섞은 뒤 불을 끕니다.
접시에 펼쳐 담아 한김 식히면 잎이 더 선명하고 간도 안정됩니다.

깻잎순볶음 부드럽게 만드는 법 들깨가루 여름 반찬 조리 과정

실패하지 않는 팁

깻잎순을 너무 짧게 데치면 향은 강하지만 줄기가 질길 수 있어 4분 이상 데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데친 뒤 물기를 완전히 빼지 말고 촉촉함을 남겨야 들깨가루가 부드럽게 붙습니다.
소금 간만 하면 시간이 지나며 수분이 빠질 수 있어 국간장과 액젓 계열로 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들깨가루는 오래 볶으면 텁텁해지므로 마지막에 짧게 섞습니다.
멸치다시마 육수가 없으면 물을 쓰되 참치액을 아주 조금 더해 감칠맛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양파를 많이 넣으면 단맛과 물이 늘어나므로 1/4개 정도가 깻잎 향을 해치지 않습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 뜨거운 상태로 뚜껑을 닫으면 물이 생기므로 한김 식힌 뒤 보관합니다.
밑간한 뒤 바로 볶기보다 3분 정도 두면 국간장과 들기름이 잎 사이에 배어 싱거운 부분이 줄어듭니다.
팬에 넣은 뒤 물기가 빠르게 마르면 육수를 1큰술 더 넣고 약불로 낮춰야 잎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뒤 바로 먹을 때는 깨를 손으로 부숴 조금 더 뿌리면 향이 새로 살아납니다.
어르신 반찬으로 낼 때는 줄기 굵은 부분을 더 잘게 잘라 씹는 부담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나물을 접시에 담을 때 한 덩어리로 눌러 담지 말고 젓가락으로 살짝 풀어 담으면 윤기와 색이 더 좋아 보입니다.
여름 도시락 반찬으로 넣을 때는 완전히 식힌 뒤 담아야 뚜껑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데친 깻잎순을 물에 담가 오래 두면 향이 빠지고 밍밍한 나물이 됩니다.
팬에서 오래 볶으면 부드러움보다 질긴 줄기 식감이 도드라집니다.
다진 마늘을 많이 넣으면 깻잎 향보다 마늘 매운맛이 앞섭니다.
들깨가루를 많이 넣어 뻑뻑해지면 식었을 때 더 퍽퍽하게 느껴집니다.
데친 나물을 뭉친 채 볶으면 바깥은 짜고 안쪽은 싱거운 반찬이 됩니다.
들기름을 많이 넣으면 처음엔 고소하지만 식은 뒤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간 맞추기

싱거우면 국간장을 바로 많이 넣지 말고 1작은술씩 넣어 색이 어두워지지 않게 합니다.
고소함이 약하면 들기름을 몇 방울만 마지막에 둘러 향을 살립니다.
쓴맛이 남으면 양파를 조금 더 볶아 단맛을 보태고 깨를 더해 균형을 맞춥니다.
촉촉한 나물이 좋으면 육수를 1큰술 더 넣고 약불에서 짧게 섞습니다.
짠맛이 강하면 데친 깻잎순을 조금 더 넣어 섞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없다면 양파를 볶아 보탭니다.
향이 너무 강하면 들깨가루를 조금 늘려 고소함을 보태고 홍고추는 줄입니다.

보관과 데우기

깻잎순볶음은 냉장 보관하고 2일 안에 먹는 것이 향이 가장 좋습니다.

다시 데우면 향이 줄어드니 차갑게 먹거나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먹는 편이 낫습니다.

남은 나물은 비빔밥에 넣어도 잘 어울리며 들기름 몇 방울을 더하면 향이 살아납니다.

반찬통 바닥에 물이 고이면 다음에 먹을 때 윗부분만 덜지 말고 전체를 한 번 가볍게 섞어 간을 맞춥니다.

김밥이나 주먹밥 속재료로 쓸 때는 물기를 한 번 더 짜고 잘게 다져 넣으면 향긋합니다.

냉장 보관 중 향이 약해졌다면 먹기 직전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한두 방울 더하는 편이 깻잎 향과 잘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깻잎순 대신 깻잎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일반 깻잎은 잎이 넓고 향이 더 강합니다. 굵게 썰어 데치는 시간을 짧게 조절하세요.

들깨가루를 빼도 되나요?

뺄 수는 있지만 이 반찬의 고소한 맛은 줄어듭니다. 대신 깨를 조금 더 부숴 넣으면 보완됩니다.

데치는 시간이 길지 않나요?

깻잎순은 줄기가 있어 짧게 데치면 질길 수 있습니다. 어린잎이면 3분부터 확인하세요.

멸치다시마 육수가 꼭 필요한가요?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물을 넣어도 되지만 육수를 쓰면 간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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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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