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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과 멸치육수 비율

by 세상 레시피 202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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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과 멸치육수 비율

감자수제비는 비가 오거나 입맛이 처질 때 한 냄비 끓이면 속이 편해지는 집밥 국물입니다. 감자 2개 250g과 찰밀가루 2컵을 기준으로 만들면 세네 사람이 넉넉히 먹을 양이 됩니다.

반죽은 찰밀가루 2컵 250g, 물 140ml, 꽃소금 1작은술, 식용유 1큰술을 넣어 치대고 잠깐 쉬게 하면 얇게 뜯어도 질기지 않습니다. 육수는 물 2.5리터에 국물멸치 40g, 다시마 10g, 무 140g, 대파 50g을 넣어 냅니다.

감자는 너무 작게 썰면 국물에서 부서지고, 너무 늦게 넣으면 반죽과 익는 시간이 맞지 않습니다. 감자가 반쯤 익은 뒤 수제비를 얇게 뜯어 넣어야 국물은 탁하지 않고 반죽은 쫄깃합니다.

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과 멸치육수 비율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3~4인분
조리 시간
45~55분
난이도
보통
핵심
찰밀가루 2컵에 물 140ml, 소금 1작은술, 식용유 1큰술을 넣어 숙성하고 멸치다시마육수 2.5리터에 끓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이렇게 해보세요! 수제비 맛집으로 소문납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감자 2개 250g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80g
당근 10g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천일염 약간
찰밀가루 2컵 250g
물 140ml
꽃소금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육수용 물 2.5리터
국물멸치 40g
조각다시마 10g
무 140g
대파 50g

손질과 준비

찰밀가루 2컵에 꽃소금 1작은술을 먼저 섞어야 반죽 간이 고르게 들어갑니다.
물 140ml는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반죽 상태를 보며 넣으면 질척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치대면 반죽이 손에 덜 붙고 얇게 뜯기 쉽습니다.
반죽은 비닐이나 뚜껑으로 덮어 20분 이상 쉬게 하면 글루텐이 안정되어 더 쫄깃합니다.
감자 2개는 도톰한 반달 모양으로 썰어야 끓는 동안 부서지지 않습니다.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당근 10g은 너무 얇지 않게 썰어 국물 속 식감을 살립니다.
국물멸치 40g은 내장을 대충 정리하고 다시마 10g은 오래 끓이면 끈적하니 중간에 건집니다.
무 140g과 대파 50g은 육수용이므로 큼직하게 넣고 끓인 뒤 건져도 됩니다.

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과 멸치육수 비율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볼에 찰밀가루 2컵 250g, 꽃소금 1작은술, 물 140ml, 식용유 1큰술을 넣고 반죽합니다.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되면 5분 정도 치댄 뒤 덮어 20분 이상 쉬게 합니다.
냄비에 물 2.5리터, 국물멸치 40g, 조각다시마 10g, 무 140g, 대파 50g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고 8분 정도 지나면 다시마를 먼저 건지고 멸치와 무는 조금 더 우려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 건더기를 정리한 뒤 감자 2개를 넣고 중불에서 반쯤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애호박, 양파, 당근을 넣고 국간장 1큰술과 다진마늘 1/2큰술로 기본 간을 합니다.
쉬어 둔 반죽을 손으로 얇게 늘려 한입 크기로 뜯어 끓는 국물에 넣습니다.
수제비가 떠오르고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천일염으로 부족한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에 대파나 남은 애호박을 조금 더 넣고 1분만 끓여 그릇에 뜨겁게 담아냅니다.

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과 멸치육수 비율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과 멸치육수 비율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반죽이 질면 수제비가 두껍게 떨어지고 국물이 탁해지므로 물은 조금 남겨 두고 맞춥니다.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국물이 미끈해질 수 있어 끓기 시작한 뒤 중간에 건지는 편이 좋습니다.
수제비는 얇게 뜯어야 짧은 시간에 익고 국물 맛도 밀가루 냄새 없이 깔끔합니다.
감자를 먼저 넣어 반쯤 익힌 뒤 반죽을 넣어야 감자는 부드럽고 수제비는 퍼지지 않습니다.
국간장만으로 간을 세게 하면 국물 색이 어두워지니 마지막 짠맛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반죽을 넣은 뒤 세게 저으면 감자가 부서질 수 있어 냄비 바닥만 가볍게 훑습니다.
처음 만드는 경우에는 간을 한 번에 맞추지 말고 80퍼센트만 넣은 뒤 마지막에 보태면 실패가 적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음식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덜어 보관해야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익는 속도가 비슷해져 한쪽은 무르고 한쪽은 덜 익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불 조절이 어렵다면 처음에는 중불에서 시작하고 수분이 많이 나오면 잠깐만 불을 올린 뒤 다시 낮춥니다.
간을 볼 때는 국물이나 양념만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에 가깝게 맞출 수 있습니다.
상에 내기 전 접시 가장자리에 고인 물이나 기름을 닦아 주면 음식 맛도 깔끔하고 사진도 보기 좋습니다.
남은 양념이나 국물은 바로 붓지 말고 한 숟갈씩 더해야 재료 본래의 단맛과 향이 살아납니다.

자주 하는 실수

반죽을 쉬게 하지 않으면 얇게 뜯기 어렵고 익은 뒤 식감이 질길 수 있습니다.
멸치를 오래 센불에 끓이면 쓴맛이 나고 수제비 국물이 거칠어집니다.
감자를 너무 얇게 썰면 수제비가 익기도 전에 부서져 국물이 탁해집니다.
수제비를 한꺼번에 뭉쳐 넣으면 서로 붙어 속까지 익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처음부터 소금 간을 세게 하면 끓는 동안 국물이 줄어 짜질 수 있습니다.
재료 물기를 대충 털고 조리하면 양념이 묽어지거나 팬에서 기름이 튀어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완성 직후의 뜨거운 간만 보고 세게 맞추면 식은 뒤 짠맛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양념을 많이 넣으면 맛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제철 재료 향이 가려져 전체 맛이 무거워집니다.
한 냄비나 한 팬에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온도가 떨어져 볶음은 물러지고 국물은 탁해질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을 큰 통째로 여러 번 꺼내면 수분과 냄새가 섞이므로 처음부터 작은 용기에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간 맞추기

국물이 싱거우면 국간장을 늘리기보다 천일염을 조금 넣어 색을 맑게 유지합니다.
더 진한 맛을 원하면 멸치 양을 늘리기보다 무와 대파를 충분히 우려 단맛을 냅니다.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마지막 1분에 넣습니다.
아이와 먹을 때는 마늘 양을 조금 줄이고 감자를 더 넉넉히 넣으면 부드럽습니다.
걸쭉한 수제비를 좋아하면 반죽을 조금 두껍게 뜯되 오래 끓이지 않게 주의합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조금 낮추고 국물이나 양념의 감칠맛을 살리면 질리지 않습니다.
매운맛이 부담될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양파, 참깨 같은 향을 살리는 편이 낫습니다.
짠맛을 낮추고 싶을 때 물만 붓기보다 주재료나 향채를 조금 더 넣으면 맛의 균형이 덜 깨집니다.
새콤한 맛이 필요한 음식은 식초를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마지막에 반 큰술씩 더해야 과한 신맛을 막습니다.
고소한 맛은 참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느끼하지 않게 살아납니다.

보관과 데우기

감자수제비는 만든 직후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남으면 국물과 수제비가 함께 불어납니다.

남은 수제비를 데울 때는 물이나 육수를 조금 보태 약불에서 천천히 풀어 줍니다.

반죽만 남았을 때는 기름을 살짝 바른 비닐에 싸서 냉장하고 다음 날 사용합니다.

국물이 많이 걸쭉해졌다면 새 대파를 넣고 한소끔만 데우면 맛이 살아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력분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찰밀가루보다 탄력이 약할 수 있으니 반죽을 충분히 치대고 쉬게 하세요.

반죽이 손에 많이 붙으면 어떻게 하나요?

밀가루를 많이 뿌리기보다 손에 물을 살짝 묻혀 얇게 뜯으면 국물이 덜 탁합니다.

멸치육수 없이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맛이 밋밋합니다. 최소한 다시마와 대파, 무를 넣어 기본 단맛을 내세요.

감자를 언제 넣어야 부서지지 않나요?

육수가 나온 뒤 먼저 넣어 반쯤 익히고, 수제비는 그 다음에 넣으면 익힘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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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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