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레시피

호박잎된장국 끓이는 법 구수한 여름 잎채소 된장국

by 세상 레시피 2026. 8. 2.
반응형

호박잎된장국 끓이는 법 구수한 여름 잎채소 된장국

호박잎된장국은 여름 호박잎이 연할 때 끓이면 밥 한 공기를 편하게 넘기게 해 주는 구수한 국입니다. 호박잎 1단 420g 기준으로 끓이면 네 식구가 넉넉히 먹을 양이 나옵니다.

물 1리터에 중간멸치 반 줌과 건새우 반 줌을 넣어 국물 맛을 만들고, 된장 1스푼과 1/3스푼으로 간을 잡습니다.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 대파 10cm를 더하면 된장국이 무겁지 않습니다.

호박잎은 그대로 넣으면 억센 섬유질이 거슬릴 수 있어 데친 뒤 부드럽게 손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끓이기보다 육수와 된장 맛이 잡힌 뒤 넣어 색과 식감을 살립니다.

호박잎된장국 끓이는 법 구수한 여름 잎채소 된장국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30~35분
난이도
쉬움
핵심
호박잎 1단을 데쳐 손질하고 물 1리터에 멸치와 건새우로 육수를 낸 뒤 된장 간하기

출처와 참고 영상

김대석 셰프TV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호박잎된장국은 이렇게 끓여야 인정 받습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호박잎 1단 420g
물 1리터
중간멸치 반 줌
건새우 반 줌
된장 1스푼과 1/3스푼
소금 2꼬집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0cm
데침용 물 넉넉히
데침용 소금 약간

손질과 준비

호박잎은 잎 뒷면에 흙이 남기 쉬우므로 넓은 물에 흔들어 씻고 흐르는 물로 한 번 더 헹굽니다.
줄기 끝을 잡아 억센 섬유질을 벗기면 끓인 뒤 질긴 느낌이 줄어듭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호박잎을 짧게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색을 잡습니다.
데친 호박잎은 물기를 너무 세게 짜지 말고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자릅니다.
중간멸치는 내장을 대충 털어 쓰면 국물 쓴맛이 줄고 건새우는 오래 볶지 않아도 감칠맛이 납니다.
된장은 처음부터 전부 넣지 말고 체에 풀어 넣으면 국물이 깔끔합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대파 10cm는 송송 썰어 마지막 향을 준비합니다.
데친 호박잎이 많으면 한 번 먹을 양씩 냉동해 두었다가 된장국에 바로 넣어도 됩니다.
컵 계량은 200mL 기준으로 잡으면 되고, 종이컵으로는 가득 채운 1컵과 거의 같은 양입니다.
호박잎이 많을 때는 삶아서 2봉지 정도는 소분하여 냉동보관해 두면 다음 된장국에 바로 쓰기 편합니다.

호박잎된장국 끓이는 법 구수한 여름 잎채소 된장국 재료 준비

만드는 법

호박잎 1단은 깨끗이 씻고 억센 줄기 섬유질을 벗긴 뒤 끓는 물에 짧게 데칩니다.
데친 호박잎을 찬물에 헹궈 열을 빼고 물기를 가볍게 짠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냄비에 물 1리터, 중간멸치 반 줌, 건새우 반 줌을 넣고 중불에서 8~10분 끓입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멸치와 건새우를 건지거나 그대로 두고 먹기 편한 상태로 정리합니다.
된장 1스푼과 1/3스푼을 체에 풀어 넣고 한소끔 끓여 된장 향을 국물에 엽니다.
손질한 호박잎을 넣고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낮춰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소금 2꼬집으로 부족한 간을 맞추고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를 넣습니다.
대파 10cm를 넣고 1분만 더 끓인 뒤 불을 꺼 잎이 너무 흐물거리지 않게 합니다.
그릇에 담을 때 국물과 호박잎을 고르게 담고 밥과 바로 곁들입니다.

호박잎된장국 끓이는 법 구수한 여름 잎채소 된장국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호박잎된장국 끓이는 법 구수한 여름 잎채소 된장국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호박잎을 데치지 않고 넣으면 국물은 편하지만 잎맥이 질길 수 있어 어른 밥상에는 데침이 낫습니다.
멸치와 건새우를 함께 쓰면 된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국물 맛이 가볍게 살아납니다.
된장이 짠 집은 1스푼만 먼저 풀고 마지막에 소금 대신 된장을 조금 보태세요.
청양고추를 먼저 넣으면 매운 향이 강해지므로 끝에 넣어 산뜻한 매운맛만 남깁니다.
호박잎을 너무 오래 끓이면 잎이 검어지고 향이 약해지니 된장국 맛이 잡힌 뒤 넣습니다.
건새우가 크면 먹을 때 거슬릴 수 있으니 손으로 한 번 부숴 넣어도 좋습니다.
처음 만드는 경우에는 간을 한 번에 맞추지 말고 80퍼센트만 넣은 뒤 마지막에 보태면 실패가 적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음식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덜어 보관해야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익는 속도가 비슷해져 한쪽은 무르고 한쪽은 덜 익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불 조절이 어렵다면 처음에는 중불에서 시작하고 수분이 많이 나오면 잠깐만 불을 올린 뒤 다시 낮춥니다.
간을 볼 때는 국물이나 양념만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에 가깝게 맞출 수 있습니다.
상에 내기 전 접시 가장자리에 고인 물이나 기름을 닦아 주면 음식 맛도 깔끔하고 사진도 보기 좋습니다.
남은 양념이나 국물은 바로 붓지 말고 한 숟갈씩 더해야 재료 본래의 단맛과 향이 살아납니다.

자주 하는 실수

호박잎 줄기 섬유질을 그대로 두면 국을 오래 끓여도 질긴 부분이 남습니다.
된장을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멸치와 건새우 감칠맛보다 짠맛이 먼저 납니다.
데친 잎을 너무 세게 짜면 국물에 풀릴 부드러운 맛이 줄어듭니다.
고추를 많이 넣으면 구수한 된장 향보다 매운맛이 앞설 수 있습니다.
팔팔 오래 끓이면 호박잎 색이 어두워지고 여름 국처럼 산뜻한 맛이 사라집니다.
재료 물기를 대충 털고 조리하면 양념이 묽어지거나 팬에서 기름이 튀어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완성 직후의 뜨거운 간만 보고 세게 맞추면 식은 뒤 짠맛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양념을 많이 넣으면 맛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제철 재료 향이 가려져 전체 맛이 무거워집니다.
한 냄비나 한 팬에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온도가 떨어져 볶음은 물러지고 국물은 탁해질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을 큰 통째로 여러 번 꺼내면 수분과 냄새가 섞이므로 처음부터 작은 용기에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간 맞추기

더 구수하게 먹고 싶으면 된장을 조금 늘리기보다 건새우 양을 살짝 보태는 편이 깔끔합니다.
국물이 짜면 물만 붓지 말고 데친 호박잎이나 대파를 조금 더 넣어 맛을 분산합니다.
매운맛을 줄이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빼고 홍고추만 색으로 넣습니다.
감칠맛이 약하면 국간장 대신 멸치 육수를 조금 더 진하게 내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와 먹을 때는 고추를 따로 빼고 된장 양도 1스푼부터 시작합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조금 낮추고 국물이나 양념의 감칠맛을 살리면 질리지 않습니다.
매운맛이 부담될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양파, 참깨 같은 향을 살리는 편이 낫습니다.
짠맛을 낮추고 싶을 때 물만 붓기보다 주재료나 향채를 조금 더 넣으면 맛의 균형이 덜 깨집니다.
새콤한 맛이 필요한 음식은 식초를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마지막에 반 큰술씩 더해야 과한 신맛을 막습니다.
고소한 맛은 참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느끼하지 않게 살아납니다.

보관과 데우기

호박잎된장국은 냉장 보관하고 2일 안에 먹는 것이 색과 향이 좋습니다.

다시 끓일 때는 팔팔 끓이지 말고 가장자리부터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줄입니다.

데친 호박잎만 따로 보관하면 다음 끼니에 새 육수로 더 산뜻하게 끓일 수 있습니다.

남은 국이 짜졌다면 물을 조금 붓고 대파를 새로 넣어 한소끔만 데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박잎을 꼭 데쳐야 하나요?

연한 잎은 바로 넣어도 되지만 줄기 섬유질이 거슬릴 수 있어 데쳐 손질하면 더 부드럽습니다.

건새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중간멸치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대신 육수 시간을 조금 늘려 국물 맛을 충분히 내세요.

된장국이 텁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된장을 많이 넣었거나 오래 끓였을 때 그렇습니다. 체에 풀고 짧게 끓이면 깔끔합니다.

냉동 호박잎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해동하지 말고 끓는 된장국에 바로 넣어야 잎이 덜 물러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