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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멸치다대기 만드는 법 밥 두 공기 부르는 여름 밑반찬

by 세상 레시피 202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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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멸치다대기 만드는 법 밥 두 공기 부르는 여름 밑반찬

고추멸치다대기는 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 밥에 조금만 올려도 한 그릇이 넘어가는 여름 밑반찬입니다. 풋고추 500g과 청양고추 250g을 2:1 비율로 쓰면 너무 맵지 않으면서 향이 살아납니다.

멸치는 말린 중멸치 100g을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준비합니다. 멸치액젓 50ml, 국간장 50ml, 참기름 50ml, 식용유 50ml를 기준으로 맞추면 고추와 멸치에 간이 깊게 배어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고추는 너무 곱게 갈기보다 잘게 다져 식감이 남게 하고, 멸치는 마른 팬에서 가볍게 볶아 비린 향을 먼저 날립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약불로 익혀야 오래 두고 먹어도 맛이 탁하지 않습니다.

고추멸치다대기 만드는 법 밥 두 공기 부르는 여름 밑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반찬통 1통
조리 시간
25~35분
난이도
쉬움
핵심
풋고추 500g과 청양고추 250g을 2:1로 다지고 내장 제거한 중멸치 100g과 볶기

출처와 참고 영상

전국집밥자랑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진짜 쉬운데 너무 맛있음ㅠ 극찬 터진 ’멸치고추장물‘ 레시피 | 전국집밥자랑 ep.94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풋고추 500g
청양고추 250g
말린 중멸치 100g
멸치액젓 50ml
국간장 50ml
참기름 50ml
식용유 50ml
통깨 약간 선택
물 2~3스푼 선택

손질과 준비

풋고추와 청양고추는 꼭지를 떼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야 볶을 때 튀지 않습니다.
매운맛이 약한 가족이 있으면 풋고추를 늘리고 청양고추를 줄입니다.
노지고추가 맛있게 나오는 시기에는 노지고추만 750g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말린 중멸치 100g은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과 비린 향이 줄어듭니다.
멸치는 너무 잘게 부수지 말고 고추와 섞였을 때 씹히는 크기로 준비합니다.
고추는 칼이나 다지기로 잘게 다지되 물처럼 갈지 않습니다.
멸치액젓과 국간장은 미리 계량해 두면 볶는 중 간이 과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향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쪽에 넣을 수 있게 따로 둡니다.
식용유는 고추를 볶아 풋내를 줄이고 윤기를 내는 역할입니다.
보관할 반찬통은 물기 없이 말려 두어야 오래 두고 먹기 좋습니다.
고추를 다질 때 장갑을 끼면 매운 기운이 손에 오래 남지 않고 눈을 만졌을 때 따가운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멸치 크기가 크면 가위로 1cm 안팎으로 잘라야 밥 위에 올렸을 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액젓은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처음에는 80퍼센트만 넣고 졸인 뒤 마지막 간을 봅니다.

고추멸치다대기 만드는 법 밥 두 공기 부르는 여름 밑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풋고추 500g과 청양고추 250g은 꼭지를 떼고 씻은 뒤 물기를 닦아 잘게 다집니다.
말린 중멸치 100g은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큰 것은 먹기 좋게 잘라 둡니다.
마른 팬에 손질한 멸치를 넣고 약한 불에서 고소한 냄새가 날 정도로 볶아 비린 향을 날립니다.
팬에 식용유 50ml를 두르고 다진 고추를 넣어 중불에서 풋내가 줄어들 때까지 볶습니다.
볶은 멸치를 넣고 고추와 고루 섞어 멸치가 양념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멸치액젓 50ml와 국간장 50ml를 넣고 전체를 고루 섞어 간이 배게 합니다.
바닥이 마르면 물 2~3스푼을 더해 자작한 상태로 낮은 불에서 천천히 조립니다.
고추 색이 진해지고 국물이 거의 졸면 참기름 50ml를 넣어 향을 입힙니다.
통깨를 뿌리고 한 김 식힌 뒤 반찬통에 담아 밥, 쌈, 국수에 곁들입니다.

고추멸치다대기 만드는 법 밥 두 공기 부르는 여름 밑반찬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고추멸치다대기 만드는 법 밥 두 공기 부르는 여름 밑반찬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고추멸치다대기는 고추를 너무 곱게 갈면 물이 많이 나와 식감이 약해집니다.
멸치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조리는 동안 쓴맛이 우러날 수 있습니다.
멸치를 먼저 볶으면 액젓을 넣어도 비린 향이 덜하고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액젓과 국간장을 같은 양으로 넣으면 감칠맛과 간이 균형을 이루기 쉽습니다.
청양고추 비율을 너무 높이면 처음보다 냉장 후 매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참기름은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므로 마지막에 넣어 짧게 섞습니다.
밥에 비벼 먹을 반찬이라면 약간 자작하게, 쌈장처럼 먹을 반찬이면 조금 더 졸입니다.
짜게 졸았을 때 물만 붓기보다 다진 풋고추를 조금 더 넣어 간을 분산합니다.
냉장 보관할 때는 작은 통에 나눠 담으면 자주 여닫아도 맛이 덜 변합니다.
고기쌈에 곁들일 때는 한 숟갈보다 반 숟갈 정도만 올려야 간이 세지 않습니다.
고추 향을 살리려면 처음부터 뚜껑을 덮지 말고 볶아 풋내를 날린 뒤 자작하게 조립니다.
멸치가 너무 짠 제품이면 손질 후 체에 털어 잔가루를 빼고 액젓 양을 줄입니다.
완성 색이 너무 어둡다면 국간장이 과한 것이므로 다음에는 액젓과 국간장을 조금씩 줄입니다.
쌈밥용으로 낼 때는 국물을 더 졸여야 상추나 깻잎에 올렸을 때 흐르지 않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고추 물기를 닦지 않으면 뜨거운 기름에서 튀고 볶음이 질척해집니다.
센불에서 오래 볶으면 고추 향은 날아가고 멸치가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멸치액젓을 많이 늘리면 감칠맛보다 짠맛과 향이 강해집니다.
참기름을 처음부터 넣으면 향이 죽고 전체 맛이 무거워집니다.
고추를 너무 크게 썰면 밥에 비빌 때 따로 놀고 매운맛이 한입에 몰립니다.
완전히 식기 전에 뚜껑을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보관성이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덜 맵게 만들려면 풋고추를 650g으로 늘리고 청양고추를 100g 안팎으로 줄입니다.
더 짭짤한 밥반찬으로 먹고 싶으면 국간장을 조금 늘리되 액젓은 그대로 둡니다.
고소함을 늘리려면 마지막에 통깨를 갈아 넣고 참기름은 과하게 늘리지 않습니다.
단맛이 필요하면 올리고당을 아주 조금만 넣어 매운맛을 둥글게 합니다.
국수 양념으로 쓰려면 완성 후 다진 파와 식초 한두 방울을 따로 섞어 냅니다.
쌈에 곁들일 때는 너무 자작하지 않게 졸여 흐르지 않게 합니다.

보관과 데우기

고추멸치다대기는 완전히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깨끗한 숟가락으로 덜어 먹으면 1주일 정도 밥반찬으로 두고 먹기 좋습니다.

냉장 후 기름이 굳어 보이면 먹을 만큼만 덜어 실온에 잠시 두거나 밥 위에 바로 올립니다.

오래 두고 먹을 양은 작은 통에 나누어 담아 자주 여닫는 횟수를 줄입니다.

냉장 보관 중 위에 기름이 살짝 뜨면 상한 것이 아니라 참기름과 식용유가 분리된 것이므로 먹기 전 섞습니다.

밥에 비벼 도시락으로 가져갈 때는 밥이 뜨거울 때 섞지 말고 식힌 뒤 따로 담습니다.

여름에는 상온에 오래 꺼내 두지 말고 덜어낸 뒤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 고추 향이 오래 갑니다.

먹을 때마다 작은 종지에 덜어 내면 큰 반찬통에 밥알이나 물기가 들어가지 않아 마지막까지 깔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양고추만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매우 매울 수 있습니다. 풋고추와 2:1 정도로 섞으면 밥반찬으로 먹기 편합니다.

잔멸치를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지만 중멸치처럼 씹히는 맛은 줄어듭니다. 잔멸치는 볶는 시간을 짧게 하세요.

물 없이 조려도 되나요?

고추 수분이 충분하면 가능합니다. 바닥이 마르면 물을 조금 넣어야 간장이 타지 않습니다.

비린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멸치 내장을 제거하지 않았거나 먼저 볶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팬에 볶아 향을 날린 뒤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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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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