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새송이버섯 넣은 짜지 않은 밑반찬
메추리알장조림은 간장을 많이 넣기보다 육수와 단맛을 맞춰 천천히 졸여야 짜지 않고 오래 먹기 좋습니다. 깐 메추리알 1kg과 새송이버섯을 넣으면 한 통 만들어 두는 밑반찬으로 든든합니다.
양념은 물 1L, 멸치코인 2알, 진간장 100ml, 설탕 3T, 미림 3T, 물엿 3T, 다진 마늘 1T가 기준입니다. 먼저 모두 넣고 끓인 뒤 약불로 낮춰 30~40분 졸이면 메추리알 속까지 색이 배어듭니다.
새송이버섯은 메추리알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간이 고르게 들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집어 먹기 편합니다. 마지막 국물이 너무 많이 남으면 뚜껑을 열고 조금 더 졸여 윤기를 살립니다.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새송이버섯 넣은 짜지 않은 밑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6~8인분
- 조리 시간
- 40~50분
- 난이도
- 쉬움
- 핵심
- 깐 메추리알 1kg과 새송이버섯을 물 1L, 멸치코인 2알, 진간장 100ml 양념에 30~40분 약불 조림
재료
깐 메추리알 1kg
새송이버섯 2~3개
물 1L
멸치코인 2알
진간장 100ml
설탕 3T
미림 3T
물엿 3T
다진 마늘 1T
통깨 약간 선택
손질과 준비
깐 메추리알은 포장 국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잡냄새를 줄입니다.
직접 삶은 메추리알을 쓰면 껍데기 조각이 남지 않았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새송이버섯은 밑동 끝만 정리하고 메추리알과 비슷한 한입 크기로 썹니다.
멸치코인이 없으면 멸치육수나 다시마물을 연하게 준비해도 됩니다.
진간장은 100ml부터 시작하고 더 짜게 만들고 싶을 때 마지막에 보탭니다.
물엿은 윤기를 내는 역할이라 설탕으로만 대체하면 광택이 덜할 수 있습니다.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으면 보관 중 향이 강해지므로 1T 정도가 적당합니다.
넓은 냄비를 쓰면 메추리알이 겹치지 않아 색이 고르게 납니다.
처음 끓어오를 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면 장조림 국물이 더 맑고 깔끔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새송이버섯 넣은 짜지 않은 밑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깐 메추리알 1kg은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빼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새송이버섯 2~3개는 메추리알과 비슷한 크기로 도톰하게 썹니다.
냄비에 물 1L와 멸치코인 2알을 넣고 코인이 풀릴 때까지 끓입니다.
메추리알과 새송이버섯을 넣고 진간장 100ml, 설탕 3T, 미림 3T, 물엿 3T를 넣습니다.
다진 마늘 1T를 넣고 전체가 끓어오르면 위아래를 한 번 고르게 섞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닫아 30~40분 천천히 졸입니다.
중간에 한두 번 냄비를 흔들거나 숟가락으로 조심히 섞어 색이 고르게 배게 합니다.
메추리알이 갈색으로 물들고 버섯에 간이 배면 뚜껑을 열어 국물 농도를 확인합니다.
국물이 너무 많으면 중약불에서 조금 더 졸이고 통깨를 뿌려 식힌 뒤 반찬통에 담습니다.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새송이버섯 넣은 짜지 않은 밑반찬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메추리알장조림 만드는 법 새송이버섯 넣은 짜지 않은 밑반찬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메추리알장조림은 센불로 빨리 졸이면 겉만 짜고 속은 싱거울 수 있습니다.
간장을 많이 넣기보다 육수 양을 충분히 잡고 시간을 들이는 편이 덜 짭니다.
새송이버섯은 너무 작게 썰면 졸이는 동안 줄어들어 식감이 약해집니다.
물엿은 마지막 윤기를 살리므로 처음 계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 후에는 국물이 더 짜게 느껴질 수 있어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지 않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깐 메추리알 포장 국물을 그대로 쓰면 특유의 냄새가 남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세게 졸이면 국물만 빨리 줄고 색이 고르게 배지 않습니다.
버섯을 얇게 썰면 장조림 국물을 많이 먹어 짜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달큰하게 먹고 싶으면 설탕보다 물엿을 1T만 추가해 윤기를 살립니다.
덜 짜게 먹고 싶으면 진간장을 80ml로 줄이고 마지막에 간을 봅니다.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꽈리고추를 마지막 10분에 넣으면 색과 향이 좋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메추리알장조림은 완전히 식힌 뒤 국물과 함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합니다.
냉장 4~5일 안에 먹는 것이 좋고 덜어 먹을 때는 깨끗한 숟가락을 사용합니다.
먹기 전 차갑게 먹어도 좋고, 데울 때는 필요한 양만 작은 냄비에 덜어 약불로 데웁니다.
국물이 부족해지면 물을 조금 보태 한 번 끓인 뒤 식혀 보관하면 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은 보관 중 간이 더 배므로 다음 날 먹을 때는 국물을 많이 끼얹지 않아도 됩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멸치코인이 없으면 무엇을 쓰나요?
멸치육수나 다시마물을 쓰면 됩니다. 맹물만 쓰면 감칠맛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새송이버섯을 빼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대신 메추리알만 넣으면 간이 더 빨리 배니 조림 시간을 조금 줄여 보세요.
꽈리고추는 언제 넣나요?
처음부터 넣으면 색이 죽습니다. 마지막 10분 정도에 넣으면 향과 색이 좋습니다.
메추리알 색이 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이 너무 약하거나 시간이 짧았을 수 있습니다. 국물을 끼얹으며 조금 더 졸이면 색이 납니다.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