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레시피

소꼬리찜 만드는 법 압력솥으로 부드러운 손님상

by 세상 레시피 2026. 8. 24.
반응형

소꼬리찜 만드는 법 압력솥으로 부드러운 손님상

소꼬리찜은 뼈 주변 젤라틴이 부드럽게 풀려야 갈비찜처럼 먹기 좋습니다. 소꼬리 알꼬리 3kg은 찬물에 핏물을 빼고 한 번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압력솥을 쓰면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채소는 감자 2개, 고구마 1개, 당근 1개, 대파 1개, 양파 1개를 준비합니다. 양념소스는 설탕3T, 간장6T, 맛술 미림 3T, 노추2T 없으면 생략, 쌍화탕1병을 기준으로 잡으면 색과 향이 진합니다.

고기 데칠 때 양파, 대파, 월계수잎, 마늘을 넣어 잡내를 먼저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소는 처음부터 오래 넣으면 부서지므로 고기가 부드러워진 뒤 넣어 윤기 나게 조리는 편이 좋습니다.

소꼬리찜 만드는 법 압력솥으로 부드러운 손님상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8~10인분
조리 시간
핏물 포함 2시간
난이도
보통
핵심
소꼬리 알꼬리 3kg을 데쳐 잡내를 줄이고 감자 2개, 고구마 1개, 당근 1개를 간장6T 양념에 조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밥상차려주는남자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비싼 소갈비찜과 비교해도 전혀 아쉽지 않은 [소꼬리찜] 레시피 ㅣ이번 명절은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소꼬리 알꼬리 3kg
감자 2개
고구마 1개
당근 1개
대파 1개
양파 1개
월계수잎 2장
마늘 8쪽
설탕3T
간장6T
맛술 미림 3T
노추2T 없으면 생략
쌍화탕1병
물 적당량
후추 약간
통깨 약간

손질과 준비

소꼬리는 뼈 절단면에 핏물이 많으므로 찬물에 담가 여러 번 물을 갈아 줍니다.
첫 데침 물은 먹지 않고 버려야 누린내와 불순물이 줄어듭니다.
양파, 대파, 월계수잎, 마늘은 데치는 단계에 넣어 고기 향을 정리합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큼직하게 썰어야 조림 중 으깨지지 않습니다.
노추2T는 색을 내는 용도라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쌍화탕1병은 단맛과 향이 있으니 설탕을 더 늘리지 않습니다.
압력솥을 열 때는 김을 완전히 뺀 뒤 열어야 안전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조리 중간 간을 볼 때는 국물이나 양념만 찍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할 음식은 완성 직후보다 식은 뒤의 짠맛과 단맛이 더 또렷해지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간을 세게 잡지 않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크기가 다르면 익는 시간이 달라지므로 큼직한 재료는 한 번 더 잘라 한입 크기에 맞춥니다.
기름이나 단맛이 들어가는 양념은 센불에서 빠르게 졸이기보다 중약불에서 재료에 천천히 붙이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소꼬리찜 만드는 법 압력솥으로 부드러운 손님상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소꼬리 알꼬리 3kg은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뼈 사이 불순물을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큰 냄비에 물을 끓여 소꼬리를 넣고 5분 정도 데친 뒤 물을 버리고 고기를 다시 헹굽니다.
압력솥에 데친 소꼬리, 양파 일부, 대파 일부, 월계수잎, 마늘을 넣고 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붓습니다.
압력이 오른 뒤 중불에서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히고 김을 완전히 뺀 뒤 뚜껑을 엽니다.
감자 2개, 고구마 1개, 당근 1개, 남은 대파와 양파는 큼직하게 썹니다.
팬이나 냄비에 삶은 소꼬리와 육수를 조금 옮기고 설탕3T, 간장6T, 맛술 미림 3T, 노추2T 없으면 생략, 쌍화탕1병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양념을 끼얹으며 조리다가 감자, 고구마, 당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힙니다.
채소가 익으면 뚜껑을 열고 국물을 끼얹어 윤기를 내며 농도를 맞춥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후추와 통깨를 뿌려 손님상 접시에 담습니다.

소꼬리찜 만드는 법 압력솥으로 부드러운 손님상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소꼬리찜 만드는 법 압력솥으로 부드러운 손님상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핏물 제거를 서두르면 완성 후 국물 향이 무거워지므로 데침 단계는 꼭 거칩니다.
압력솥에 양념을 바로 많이 넣으면 바닥에 눌 수 있어 먼저 고기를 익힌 뒤 조립니다.
채소는 고기보다 늦게 넣어야 모양이 남고 접시에 담았을 때 보기 좋습니다.
간장 양념이 짜게 느껴지면 육수를 조금 보태고 설탕보다 양파 단맛으로 조절합니다.
기름이 많으면 조리 중 위에 뜬 기름을 한두 번 걷어 내면 깔끔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소꼬리를 씻지 않고 바로 조리면 뼈가루와 불순물이 남습니다.
채소를 처음부터 압력솥에 같이 넣으면 으깨져 국물이 탁해집니다.
양념을 센불에 바짝 졸이면 고기가 마르고 짠맛만 강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단맛을 줄이고 싶으면 쌍화탕을 반 병만 넣고 육수를 보탭니다.
색이 연하면 노추를 늘리기보다 간장을 조금 더 졸여 자연스럽게 색을 냅니다.
매콤하게 내고 싶으면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남은 소꼬리찜은 고기와 국물을 함께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차갑게 굳은 기름은 데우기 전에 걷어 내면 맛이 깔끔합니다.

다시 데울 때는 물을 조금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야 고기가 마르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음식은 향이 닫혀 있으니 차게 먹는 메뉴가 아니면 잠시 두었다가 상에 냅니다.

덜어 먹은 젓가락이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면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력솥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일반 냄비도 가능하지만 중약불에서 더 오래 삶아 고기가 뼈에서 부드럽게 떨어질 때까지 익혀야 합니다.

쌍화탕을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향이 부담되면 빼고 맛술과 양파 단맛으로 조절하세요.

노추가 없으면 색이 안 나나요?

간장을 천천히 졸이면 충분히 색이 납니다. 노추는 색 보완용입니다.

전날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식혀서 냉장한 뒤 굳은 기름을 걷고 데우면 더 깔끔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