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거지들깨탕 끓이는 법 구수한 들깨 국물
우거지들깨탕은 삶은 배추 겉잎이나 시래기를 들깨 국물에 푹 끓이는 구수한 집밥 국입니다. 들깨 두 컵과 멥쌀 반 컵을 함께 쓰면 국물이 묽지 않고 부드럽게 걸쭉해져 밥을 말아 먹기 좋습니다.
우거지 or 시래기 1kg은 이미 삶아진 것을 써도 되지만 물기를 짠 뒤 된장과 들기름에 먼저 무쳐야 국물과 따로 놀지 않습니다. 마늘 일곱 알과 청양고추 한 줌은 들깨의 묵직함을 잡아 주는 향신 재료입니다.
들깨탕은 오래 끓인다고 무조건 진해지는 음식이 아닙니다. 들깨와 멥쌀을 넣은 뒤에는 바닥에 눌지 않게 저어 주고, 마지막 소금 간을 약하게 맞춰야 식은 뒤에도 텁텁하지 않습니다.
가는 소금 한 작은술과 천일염 반 큰술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국물이 걸쭉해진 뒤 나눠 넣습니다. 그래야 들깨의 고소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짠맛에 묻히지 않습니다.

우거지들깨탕 끓이는 법 구수한 들깨 국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5인분
- 조리 시간
- 45분
- 난이도
- 보통
- 핵심
- 들깨 두 컵과 멥쌀 반 컵을 불려 갈고 우거지 1kg을 된장과 들기름에 무쳐 구수하게 끓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전국집밥자랑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재료
손질과 준비

우거지들깨탕 끓이는 법 구수한 들깨 국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우거지들깨탕 끓이는 법 구수한 들깨 국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우거지들깨탕 끓이는 법 구수한 들깨 국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자주 하는 실수
간 맞추기
보관과 데우기
냉장 2~3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물을 조금 보태고 바닥을 저어 가며 끓입니다.
오래 두면 들깨 향이 약해지므로 소량씩 데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간장 조림류는 냉장 중 간이 더 배므로 처음부터 너무 짜게 만들지 않습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는 깨, 대파, 참기름처럼 향이 나는 마무리 재료를 아주 조금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냉장 후 국물이 되직해지면 물을 조금 넣고 소금 간을 다시 확인한 뒤 데우면 처음 맛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거지 대신 시래기를 써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시래기는 질긴 줄기를 더 꼼꼼히 제거하고 조금 더 오래 끓이면 좋습니다.
멥쌀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생략할 수 있지만 국물이 덜 걸쭉합니다. 찬밥 한두 숟가락을 갈아 넣어도 됩니다.
들깨가루로 대체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들깨가루는 마지막에 풀고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향이 좋습니다.
된장을 더 넣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들깨 향이 묻힐 수 있어 한 큰술부터 시작해 소금으로 보완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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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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