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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된장지짐 만드는 법 보들보들한 무청 밑반찬

by 세상 레시피 202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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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된장지짐 만드는 법 보들보들한 무청 밑반찬

시래기 된장지짐은 삶은 무청을 된장 양념에 오래 끓여 부드럽게 먹는 집밥 반찬입니다. 삶은 무청 600g을 기준으로 국물용 멸치 30g과 물 600ml를 넣으면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구수한 맛이 납니다.

양념은 된장 3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2T, 들기름 2T가 기본입니다. 된장을 무청에 먼저 조물조물 무쳐 두면 겉만 짜지 않고 줄기 속까지 간이 배어듭니다.

불은 처음엔 중불로 끓이고, 국물이 줄어들면 약불에서 자작하게 지져야 질기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홍고추를 넣으면 묵나물 특유의 구수함은 살고 색은 한결 좋아집니다.

시래기 된장지짐 만드는 법 보들보들한 무청 밑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35분
난이도
쉬움
핵심
삶은 무청 600g에 국물용 멸치 30g, 물 600ml, 된장 3T, 고춧가루 1T, 마늘 2T, 들기름 2T를 넣고 자작하게 지지기

출처와 참고 영상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겨울엔 무조건 해드셔야죠! 보들보들 짭쪼롬 ~ 완전한 추억의 그 맛 [시래기 된장지짐]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삶은 무청시래기 600g
국물용 멸치 30g
물 600ml
대파 1/2대
홍고추 1개
된장 3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2T
들기름 2T
국간장 약간 선택
깨소금 약간

손질과 준비

삶은 시래기는 줄기 겉껍질이 질기면 손으로 벗겨야 먹을 때 부드럽습니다.
냉동 시래기를 쓸 때는 완전히 해동한 뒤 물기를 너무 꽉 짜지 말고 촉촉함을 남깁니다.
국물용 멸치는 내장을 빼면 쓴맛이 덜하고 국물이 깔끔합니다.
된장은 집집마다 짠맛이 달라 처음에는 2T 반 정도 넣고 마지막에 간을 맞춰도 됩니다.
들기름은 시래기와 잘 맞지만 센불에서 오래 볶으면 향이 줄어드니 양념에 섞어 쓰는 편이 좋습니다.
대파와 홍고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색과 향이 살아납니다.
삶은 무청은 줄기와 잎의 부드러움이 다르므로 두꺼운 줄기부터 맛을 보고 끓이는 시간을 정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조리 중간 간을 볼 때는 국물이나 양념만 찍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시래기 된장지짐 만드는 법 보들보들한 무청 밑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삶은 무청시래기 600g은 물에 한 번 헹구고 질긴 껍질이 있으면 벗긴 뒤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국물용 멸치 30g은 머리와 내장을 정리하고 마른 팬에 1분 정도 덖어 비린 향을 줄입니다.
볼에 된장 3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2T, 들기름 2T를 섞어 시래기에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냄비에 양념한 시래기와 덖은 멸치를 담고 물 600ml를 부어 중불에서 끓입니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약불로 낮춰 시래기 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20분 정도 지집니다.
중간에 바닥이 눌지 않게 한두 번 뒤집고 국물이 너무 빨리 줄면 물을 조금 보탭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으면 간을 보고 싱거울 때만 국간장을 아주 조금 넣어 맞춥니다.
어슷 썬 대파와 홍고추를 넣고 2분 더 끓인 뒤 깨소금을 뿌려 그릇에 담습니다.

시래기 된장지짐 만드는 법 보들보들한 무청 밑반찬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시래기 된장지짐 만드는 법 보들보들한 무청 밑반찬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시래기는 물기를 완전히 짜면 양념이 속까지 배기 어렵고 식감도 뻣뻣해집니다.
된장 양념을 냄비에 바로 풀기보다 시래기에 먼저 무치면 간이 고르게 듭니다.
멸치를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600g 기준 30g 정도가 적당합니다.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이면 짜질 수 있으니 자작한 상태에서 멈춥니다.
하루 지나 데워 먹으면 된장 맛이 더 배어 밥반찬으로 좋습니다.
식탁에 낼 때는 국물까지 넉넉히 담아야 밥에 비벼 먹기 좋고 시래기가 마르지 않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시래기 껍질을 정리하지 않으면 오래 끓여도 질긴 부분이 남습니다.
센불로 졸이면 바닥이 눌고 된장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국물이 줄면서 짜게 변합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구수하게 먹고 싶으면 들깨가루를 마지막에 1~2T 넣어도 좋습니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조금 넣되 된장 향을 해치지 않게 적게 씁니다.
짜게 됐을 때는 물을 조금 붓고 두부나 감자를 넣어 한 번 더 끓이면 간이 부드러워집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시래기 된장지짐은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냉장 보관은 3일 안에 먹고, 다시 데울 때는 물을 한두 숟가락 넣어 약불로 데웁니다.

멸치가 들어간 반찬이라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먹을 만큼만 덜어 데우면 남은 반찬의 향과 식감이 오래 갑니다.

냉동했던 시래기지짐은 해동 중 물이 생기므로 데울 때 국물을 조금 졸여 간을 다시 맞춥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른 시래기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나요?

충분히 불리고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같은 방식으로 지지면 됩니다. 껍질 정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멸치를 빼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국물 감칠맛이 줄어듭니다. 멸치육수나 다시마물을 대신 쓰면 좋습니다.

된장이 너무 짤 때는 어떻게 맞추나요?

된장을 줄이고 들깨가루나 두부를 넣어 간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국물이 많은 국처럼 끓여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지짐은 자작하게 조려 먹는 반찬입니다. 국처럼 먹을 때는 물을 더 넣고 간을 약하게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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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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