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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알배추 닭국 끓이는 법 대두 넣은 맑은 보양 국물

by 세상 레시피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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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 닭국 끓이는 법 대두 넣은 맑은 보양 국물

알배추 닭국은 닭곰탕보다 가볍지만 배추 단맛과 콩의 고소함이 들어가 든든한 국물요리입니다. 닭 1마리 10호는 껍질을 벗기고 토막 내 참기름에 먼저 구우면 잡내가 줄고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물 2L에 통마늘 12개, 통후추 10알, 건고추 2개를 넣고 끓인 뒤 불린 대두 1컵과 알배추 반 통을 넣는 방식입니다. 배추는 너무 일찍 넣으면 흐물거릴 수 있어 닭 육수가 먼저 우러난 뒤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물 2컵으로 국물 농도를 맞추고 소금 1큰술, 후추 1큰술, 대파 흰부분 1대로 마무리합니다. 고기와 배추를 건져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밥을 말아 아침 국으로 내도 부담이 적습니다.

알배추 닭국 끓이는 법 대두 넣은 맑은 보양 국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45분
난이도
보통
핵심
닭 1마리 10호를 참기름에 굽고 물 2L, 통마늘, 통후추, 건고추로 끓인 뒤 불린 대두 1컵과 알배추 반 통을 넣기

출처와 참고 영상

알토란 - 집밥 레시피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닭국 (이혜정 레시피) #알토란 MBN 230723 방송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닭 1마리 10호
불린 대두 1컵
알배추 반 통
건고추 2개
물 2L
추가 물 2컵
청주 3큰술
통마늘 12개
통후추 10알
참기름 반 컵
대파 1대 흰 부분
소금 1큰술
후추 1큰술

손질과 준비

대두는 8시간 정도 불려야 국물 속에서 딱딱하지 않고 고소하게 익습니다.
닭 껍질을 일부 제거하면 국물이 기름지지 않고 맑게 납니다.
알배추는 줄기와 잎을 나누어 두면 줄기부터 넣어 식감을 맞추기 쉽습니다.
통마늘과 통후추는 국물에 향만 내고 먹기 전 건져도 됩니다.
건고추는 칼칼함보다 잡내 제거 역할이 크므로 맵게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참기름 양이 부담되면 냄비에 두를 정도만 쓰고 부족한 고소함은 마지막 참깨로 보완합니다.
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국물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한 그릇에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향을 담당하므로 너무 일찍 많이 넣지 않는 편이 깔끔합니다.
국물 요리는 처음부터 짜게 맞추지 말고 끓이며 졸아드는 양을 보고 마지막에 간을 맞춥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냉장 보관할 음식은 완성 직후보다 식은 뒤의 짠맛이 또렷해지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간을 세게 잡지 않습니다.

알배추 닭국 끓이는 법 대두 넣은 맑은 보양 국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닭 1마리는 껍질을 벗기고 토막 내 핏물과 뼈가루를 씻은 뒤 물기를 닦습니다.
두꺼운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손질한 닭을 넣어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닭에 청주 3큰술을 끼얹고 뚜껑을 덮어 닭 향이 부드러워지도록 한두 번 뒤집어 익힙니다.
물 2L, 통마늘 12개, 통후추 10알, 건고추 2개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센불에서 10분 끓입니다.
불을 중약불로 낮추고 불린 대두 1컵을 넣어 콩이 국물에 고소하게 풀리도록 10분 더 끓입니다.
알배추 반 통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배추 숨이 죽을 때까지 10~15분 정도 이어서 끓입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추가 물 2컵으로 농도를 맞추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절합니다.
대파 흰부분을 송송 썰어 올리고 닭고기, 배추, 콩이 고르게 담기도록 그릇에 나눠 담습니다.

알배추 닭국 끓이는 법 대두 넣은 맑은 보양 국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알배추 닭국 끓이는 법 대두 넣은 맑은 보양 국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닭을 바로 물에 넣기보다 참기름에 굽는 과정이 국물 잡내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대두가 덜 불면 조리 시간이 길어져 배추가 먼저 무를 수 있습니다.
배추는 줄기가 투명해지고 잎이 부드러워질 정도까지만 끓이면 단맛이 좋습니다.
국물이 탁해지면 중간에 뜨는 거품과 기름을 국자로 걷어 냅니다.
후추 1큰술은 향이 강할 수 있어 입맛에 따라 절반만 먼저 넣고 조절해도 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대두를 불리지 않고 넣으면 닭이 익은 뒤에도 콩이 딱딱합니다.
배추를 처음부터 오래 끓이면 국물은 달아지지만 식감이 사라집니다.
청주를 넣은 뒤 바로 물을 붓지 말고 잠깐 익혀야 술 향이 날아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담백하게 먹고 싶으면 참기름 양을 줄이고 닭 껍질을 더 많이 제거합니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건고추를 하나 더 넣되 고춧가루는 국물을 탁하게 하므로 피합니다.
싱거우면 소금을 바로 많이 넣지 말고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먹어 본 뒤 맞춥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냉장 2일 정도 보관하고 데울 때는 국물부터 끓인 뒤 건더기를 넣어 질겨짐을 줄입니다.

대두가 국물을 흡수하므로 다음날에는 물을 조금 보태 간을 다시 맞춥니다.

닭고기는 뼈를 발라 따로 담아 두면 아침에 빠르게 데워 먹기 좋습니다.

완성한 음식은 한 김 식힌 뒤 냉장하고, 여름철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하고 맛 변화도 적습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덜어 먹은 젓가락이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면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두 없이 끓여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이 레시피의 고소한 맛은 줄어듭니다. 대신 무를 조금 넣으면 시원한 맛이 보완됩니다.

알배추 대신 일반 배추도 되나요?

됩니다. 일반 배추는 줄기가 두꺼우니 잎과 줄기를 나누어 줄기부터 넣으세요.

국물이 너무 기름지면 어떻게 하나요?

끓이는 중간 기름을 걷고 완성 후 식혀 굳은 기름을 덜어내면 깔끔합니다.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되나요?

닭고기와 배추는 초간장이나 겨자간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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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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