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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간장 밑반찬

by 세상 레시피 2026.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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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간장 밑반찬

연근조림은 연근을 아삭하게만 남기기보다 겉은 윤기 있고 속은 쫀득하게 졸여야 밥반찬으로 오래 갑니다. 오늘 방식은 연근 두 개, 간장 50cc, 기름 30cc, 설탕 2큰술을 기본으로 잡아 짠맛보다 윤기를 먼저 맞춥니다.

연근은 잘라 둔 뒤 공기와 닿으면 색이 빠르게 변하므로 손질 후 바로 물에 담가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두유 1작은술은 진한 색을 내는 용도라 많이 넣지 않아야 간장 맛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불은 처음부터 센불로 조리지 말고 중불에서 간장이 배게 한 뒤 마지막에 수분을 날립니다. 조림장이 바닥에 얇게 남고 연근 표면이 반짝일 때 불을 끄면 식어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설명란에서 확인되는 짧은 계량 신호를 기준으로 가정 팬에서 실패가 적은 순서로 풀었습니다. 연근은 데침, 기름 코팅, 간장 조림, 마지막 윤기 내기 순서만 지키면 초보도 맛이 안정됩니다.

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간장 밑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45분
난이도
보통
핵심
연근 두 개를 간장 50cc와 설탕 2큰술로 천천히 졸이고 노두유는 색 보정용으로 소량만 쓰기

출처와 참고 영상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구독자들이 제일 많이 물어본 연근조림, 드디어 공개합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연근 2개 약 400g
간장 50cc
포도씨유 또는 콩기름 30cc
노두유 1작은술
설탕 2큰술
물 1컵
식초 1큰술 선택
통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선택

손질과 준비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0.5cm 두께로 일정하게 썰어야 간이 고르게 듭니다.
갈변이 걱정되면 식초물에 5분만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사용합니다.
노두유는 색을 내는 재료라 없으면 생략하고 간장을 조금 더 오래 졸입니다.
팬은 바닥이 넓은 것을 써야 연근이 겹치지 않아 윤기가 고르게 납니다.
계량은 밥숟가락과 200ml 컵 기준으로 맞추고,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 간을 다시 봅니다.
채소는 씻은 뒤 물기를 털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짠맛 재료는 한 번에 모두 넣지 말고 중간에 간을 본 뒤 남은 양을 더합니다.
조림과 국물 요리는 시간보다 재료의 탄력, 국물 농도, 양념이 붙는 정도를 같이 봅니다.
완성 직전에는 양념만 따로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밥반찬 간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간장 밑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연근 두 개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일정한 두께로 썬 뒤 물에 잠시 담급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고 연근을 3분 정도 데쳐 전분기와 떫은맛을 줄인 뒤 체에 밭칩니다.
팬에 포도씨유 또는 콩기름 30cc를 두르고 연근을 넣어 겉면에 기름이 얇게 돌도록 볶습니다.
간장 50cc, 설탕 2큰술, 물 1컵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조림장이 연근 사이로 들어가게 합니다.
국물이 반으로 줄면 노두유 1작은술을 넣어 색을 맞추고 연근을 아래위로 뒤집습니다.
뚜껑을 살짝 열어 둔 채 10분 안팎 더 졸여 연근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는지 확인합니다.
조림장이 바닥에 자작하게 남으면 불을 조금 올려 팬을 흔들며 윤기를 입힙니다.
불을 끄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섞은 뒤 한 김 식혀 그릇에 담습니다.

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간장 밑반찬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연근조림 만드는 법 쫀득한 간장 밑반찬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연근을 너무 얇게 썰면 오래 졸일 때 부서지니 0.5cm 안팎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물엿을 많이 넣지 않아도 설탕과 간장만으로 충분히 간이 잡힙니다.
노두유를 많이 넣으면 색은 진하지만 짠맛과 향이 무거워집니다.
졸이는 중간에 수저로 세게 젓기보다 팬을 흔들어야 모양이 살아납니다.
식은 뒤 간이 더 배므로 뜨거울 때 조금 삼삼해야 반찬으로 맞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출처 설명란의 설탕2T 표기는 단맛의 기준이므로 설탕을 줄이면 마지막 윤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연근을 생으로 바로 조리면 떫은맛과 전분기가 남아 양념이 탁해질 수 있습니다.
센불에서 수분만 빨리 날리면 겉은 짜고 속은 싱겁습니다.
조림장을 완전히 말리면 식은 뒤 딱딱하게 굳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달게 먹고 싶으면 마지막에 물엿 1큰술을 넣고 짧게 섞습니다.
짠맛이 강하면 물 3큰술을 보태 한 번 끓인 뒤 다시 윤기를 냅니다.
고소한 맛을 원하면 깨를 손으로 으깨 넣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냉장 4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보다 팬에 물 1큰술을 넣고 데우면 질겨지지 않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담을 때는 완전히 식혀 물기가 맺히지 않게 합니다.

완성 후 바로 먹을 양만 덜고 남은 음식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다시 데울 때 물이나 육수를 조금 넣어 중약불에서 짧게 데웁니다.

간장 조림류는 냉장 중 간이 더 배므로 처음부터 너무 짜게 만들지 않습니다.

반찬통에 담을 때는 양념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한 번 섞은 뒤 얕게 담습니다.

다음 끼니에는 깨, 대파, 참기름처럼 향이 나는 마무리 재료를 아주 조금 새로 더하면 맛이 살아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두유가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색을 더 진하게 내는 용도라 없으면 빼고 간장을 천천히 졸이면 됩니다.

연근을 데치지 않고 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떫은맛과 전분기가 남을 수 있어 짧게 데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물엿을 넣어도 되나요?

마지막 윤기용으로 1큰술 정도 넣으면 좋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금방 탈 수 있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좋으면 어떻게 하나요?

데치는 시간을 줄이고 조림 시간을 짧게 잡아 국물이 적당히 남았을 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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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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