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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다짐장 만드는 법 멸치 넣어 한 달 먹는 고추장물

by 세상 레시피 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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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다짐장 만드는 법 멸치 넣어 한 달 먹는 고추장물

청양고추다짐장은 입맛 없는 여름에 밥 한 숟가락 위에 조금만 올려도 맛이 살아나는 저장 반찬입니다. 안매운고추 300g과 청양고추 300g을 섞으면 맵기만 세지 않고 풋고추 향이 같이 납니다.

육수용 멸치 100g을 함께 넣으면 감칠맛이 깊어져 고기쌈, 비빔밥, 흰쌀밥에 두루 어울립니다. 국간장 3큰술, 멸치액젓 4큰술, 물 270ml, 맛술 3큰술을 기준으로 자작하게 조리면 오래 먹기 좋습니다.

너무 오래 졸이면 고추 색이 탁해지고 짠맛이 강해집니다. 고추가 숨이 죽고 멸치 감칠맛이 양념에 배었을 때 깨를 넣고 마무리하면 냉장고에 두어도 향이 덜 무겁습니다.

청양고추다짐장 만드는 법 멸치 넣어 한 달 먹는 고추장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반찬통 2~3개
조리 시간
35~45분
난이도
쉬움
핵심
안매운고추 300g과 청양고추 300g, 육수용 멸치 100g을 다져 국간장·멸치액젓으로 자작하게 조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고추 쌀 때 무조건 많이 사서 ‘이것’ 넣어 만들면 한달 넘게 먹을수 있어요! 밥도둑 청양고추 다짐장, 고추 멸치 다대기, 고추장물 만들기 :: red pepper dish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안매운고추 300g
청양고추 300g
육수용 멸치 100g
다진 마늘 2큰술
국간장 3큰술
멸치액젓 4큰술
물 1.5컵 270ml
맛술 3큰술
깨 1큰술
식용유 1큰술 선택

손질과 준비

고추는 꼭지를 떼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야 오래 보관할 때 물이 덜 생깁니다.
매운맛이 부담되면 청양고추 일부를 오이고추나 풋고추로 바꿉니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정리하면 쓴맛이 줄고 고추 향이 살아납니다.
고추는 너무 곱게 갈지 말고 밥에 올렸을 때 씹히는 정도로 다집니다.
다진 마늘은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하니 계량을 지키는 편이 좋습니다.
국간장과 액젓은 제품마다 짠맛이 달라 처음에는 80퍼센트만 넣어도 됩니다.
보관용 반찬통은 끓는 물로 헹구거나 완전히 마른 것을 씁니다.
매운 고추를 손질할 때는 장갑을 끼고 눈가를 만지지 않습니다.

청양고추다짐장 만드는 법 멸치 넣어 한 달 먹는 고추장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안매운고추 300g과 청양고추 300g은 씻어 물기를 닦고 꼭지를 떼어 잘게 다집니다.
육수용 멸치 100g은 머리와 내장을 정리한 뒤 마른 팬에서 비린 향이 날아가도록 가볍게 볶습니다.
넓은 팬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다진 고추를 넣어 중불에서 숨이 살짝 죽을 만큼 볶습니다.
볶아 둔 멸치와 다진 마늘 2큰술을 넣고 고추와 골고루 섞어 향을 냅니다.
국간장 3큰술, 멸치액젓 4큰술, 맛술 3큰술, 물 270ml를 넣어 자작하게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추고 바닥이 눌지 않게 가끔 저어 가며 고추와 멸치에 간을 배게 합니다.
국물이 반 정도 줄고 고추가 부드러워지면 간을 본 뒤 짜면 물을 조금, 싱거우면 국간장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고추다짐장이 촉촉하게 남았을 때 깨 1큰술을 넣고 한 번만 섞어 불을 끕니다.
완전히 식힌 뒤 마른 반찬통에 담아 밥, 쌈채소, 구운 고기와 곁들여 먹습니다.

청양고추다짐장 만드는 법 멸치 넣어 한 달 먹는 고추장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청양고추다짐장 만드는 법 멸치 넣어 한 달 먹는 고추장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청양고추만 쓰면 맵기 때문에 풋고추를 섞어 향과 식감을 맞춥니다.
멸치를 마른 팬에 한 번 볶으면 비린 향과 눅눅함이 줄어듭니다.
저장 반찬은 국물을 완전히 말리기보다 촉촉하게 남겨야 밥에 비비기 좋습니다.
간장은 처음부터 모두 넣지 말고 마지막에 짠맛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깨는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향이 살아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여름 반찬은 완성 직후보다 식은 뒤 밥과 함께 먹을 때의 간을 기준으로 맞추면 여러 끼 먹기 좋습니다.
양념이 진한 반찬은 한 번에 많이 담지 말고 작은 접시에 덜어내야 보관 중 맛이 덜 흐려집니다.
주재료 물기와 팬 넓이에 따라 농도가 달라지므로 마지막 3분은 윤기와 자작함을 직접 보며 조절합니다.
처음 만드는 양념 반찬은 레시피의 짠맛 재료를 조금 남겨 두고 완성 직전에 보태면 가족 입맛에 맞추기 쉽습니다.
고추장이나 액젓이 들어가는 반찬은 뜨거울 때보다 식은 뒤 짠맛이 또렷해지므로 마지막 간은 반드시 주재료와 함께 맛봅니다.
상에 낼 때는 국물이 많은 반찬과 마른 반찬을 나눠 담아야 양념이 번지지 않고 접시 위 색도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고추 물기를 닦지 않으면 냉장 중 국물이 많이 생깁니다.
멸치 내장을 그대로 많이 넣으면 씁쓸한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센불로 바짝 졸이면 식은 뒤 짜고 딱딱한 다짐장이 됩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덜 맵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150g으로 줄이고 풋고추를 늘립니다.
감칠맛이 부족하면 멸치액젓을 조금 보태되 소금은 넣지 않습니다.
쌈장처럼 먹을 때는 된장 반 작은술을 따로 덜어 섞어도 잘 어울립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완전히 식힌 뒤 마른 숟가락으로 덜어 냉장 보관합니다.

여름에는 큰 통 하나보다 작은 통으로 나누면 상온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은 2주 안에 먹고, 맛이 시거나 탁해지면 먹지 않습니다.

먹을 때마다 깨끗한 숟가락을 써야 오래 갑니다.

여름철에는 반찬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큰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꺼내 먹는 횟수가 줄어 보관 상태를 지키기 쉽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뒤 물이 생긴 반찬은 국물까지 모두 섞기보다 먹을 만큼만 덜어 간을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양고추만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매우 매울 수 있습니다. 풋고추를 섞으면 밥반찬으로 먹기 편합니다.

멸치를 꼭 넣어야 하나요?

멸치를 넣으면 감칠맛과 저장 반찬 맛이 좋아집니다. 비린 향이 걱정되면 먼저 볶아 쓰세요.

물 대신 육수를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멸치가 들어가므로 진한 육수보다 물이나 연한 다시마물이 더 깔끔합니다.

얼마나 졸여야 하나요?

고추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자작하게 남을 정도면 됩니다. 바짝 말리면 짜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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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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