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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무까지 맛있는 생선조림

by 세상 레시피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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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무까지 맛있는 생선조림

가자미조림은 흰살 생선이라 비교적 담백하지만, 물기와 비린 향을 잡지 않으면 양념이 겉돌 수 있습니다. 가자미 2마리에 무 1/5개, 양파 1/2개, 대파 1개, 고추 3개를 준비하면 밥반찬으로 알맞은 양입니다.

양념장은 다진 마늘 1T, 간장 3T, 맛술 3T, 식용유 1T, 고추장 1T, 고춧가루 3T, 물엿 1T, 후추를 기준으로 섞습니다. 쌀뜨물이 있으면 조림 국물로 쓰고, 없을 때는 다시마를 담가 둔 물을 쓰면 비린 맛이 줄어듭니다.

무를 먼저 깔고 반쯤 익힌 뒤 가자미를 올리면 생선은 덜 부서지고 무는 속까지 양념이 뱁니다. 생선은 자주 뒤집지 말고 국물을 끼얹어 익히는 것이 모양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무까지 맛있는 생선조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2~3인분
조리 시간
35~40분
난이도
보통
핵심
가자미 2마리와 무 1/5개를 깔고 간장 3T, 맛술 3T, 고추장 1T, 고춧가루 3T 양념으로 졸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밥상차려주는남자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이렇게 하면 생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깔끔한 생선 조림 만들 수 있어요ㅣ가장 중요한 건 처음과 끝ㅣ가자미조림 레시피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가자미 2마리
무 1/5개
양파 1/2개
대파 1개
고추 3개
생강 약간
다진 마늘 1T
간장 3T
맛술 3T
식용유 1T
고추장 1T
고춧가루 3T
물엿 1T
후추 약간
쌀뜨물 또는 다시마 우린 물 2컵 안팎

손질과 준비

가자미는 비늘과 내장을 정리하고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습니다.
냉동 가자미는 냉장 해동해야 살이 덜 부서지고 양념이 고르게 뱁니다.
무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생선이 익는 시간 안에 부드럽게 익습니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마지막 향을 준비합니다.
생강은 아주 조금만 넣어야 비린내는 잡고 생선 단맛은 가리지 않습니다.
양념장은 미리 섞어 고춧가루가 불게 두면 국물 색이 곱고 맛이 둥글어집니다.
쌀뜨물이 없으면 물에 다시마를 10분 정도 담가 간단한 다시마물을 만듭니다.
냄비는 바닥이 넓은 것을 써야 가자미를 겹치지 않게 놓을 수 있습니다.

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무까지 맛있는 생선조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가자미 2마리는 손질해 물기를 닦고, 무 1/5개는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썹니다.
양파 1/2개는 굵게 채 썰고 대파 1개와 고추 3개는 어슷하게 썰어 둡니다.
볼에 다진 마늘 1T, 간장 3T, 맛술 3T, 식용유 1T, 고추장 1T를 넣습니다.
고춧가루 3T, 물엿 1T, 후추, 생강 약간을 더해 양념장을 고르게 풀어 둡니다.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쌀뜨물 또는 다시마물 일부를 부어 무가 반쯤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무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가자미와 양파를 올리고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습니다.
남은 국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낮춰 국물을 생선 위에 끼얹어 가며 졸입니다.
국물이 절반 정도 줄고 생선 살이 하얗게 익으면 대파와 고추를 넣어 향을 더합니다.
무가 부드럽고 양념이 윤기 있게 남으면 불을 끄고 3분 정도 두었다가 넓은 주걱으로 담습니다.

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무까지 맛있는 생선조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가자미조림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무까지 맛있는 생선조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가자미 물기를 닦는 과정이 부족하면 조림 국물이 묽어지고 비린 향이 남기 쉽습니다.
무를 먼저 익히면 생선을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어 살이 덜 부서집니다.
생선은 뒤집기보다 국물을 끼얹어 익혀야 모양이 깨끗합니다.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텁텁해지므로 고춧가루와 간장 맛을 중심으로 잡습니다.
식은 뒤 짠맛이 더 또렷하니 마지막 간은 살짝 싱겁게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냉동 생선을 덜 해동한 채 넣으면 물이 나와 양념이 흐려집니다.
센불로 계속 졸이면 바닥의 무가 타고 생선 위쪽은 간이 덜 밸 수 있습니다.
간장을 후반에 많이 추가하면 국물이 줄며 짠맛이 갑자기 강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덜 맵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를 2T로 줄이고 고추는 향만 내도록 넣습니다.
단맛이 부족하면 설탕보다 물엿을 반 숟갈만 더해 윤기를 살립니다.
비린 향이 걱정되면 끓어오른 뒤 뚜껑을 잠깐 열어 향을 날립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가자미조림은 만든 날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남으면 냉장해 다음 날 안에 먹습니다.

데울 때는 생선을 뒤적이지 말고 국물을 끼얹어 약불에서 천천히 데웁니다.

반찬통에는 넓게 한 층으로 담아야 생선 모양이 덜 흐트러집니다.

남은 무와 국물은 밥에 비벼 먹기 좋지만 오래 두면 생선 향이 강해집니다.

냉동 보관은 생선 식감이 퍽퍽해질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여름철에는 조리 후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해 상온 노출 시간을 줄입니다.

큰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꺼내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다시 먹을 때는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 데웁니다.

상에 내기 전에는 완성 접시의 국물 자국이나 양념 번짐을 닦아내면 음식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자미 대신 다른 생선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갈치나 병어처럼 흰살 생선에도 비슷하게 쓰되 두께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세요.

쌀뜨물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없으면 다시마 우린 물이나 물을 쓰고 생강과 맛술로 향을 잡으면 됩니다.

무가 덜 익었는데 생선은 익었어요.

다음에는 무를 먼저 더 익힌 뒤 생선을 올리세요. 지금은 생선을 잠시 덜어내고 무만 더 끓이면 됩니다.

고추장을 빼도 되나요?

뺄 수 있습니다. 대신 간장과 고춧가루 중심의 더 깔끔한 생선조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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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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