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들깨토란탕은 토란의 아린맛을 먼저 빼야 국물이 고소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껍질 깐 토란 400g을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거품을 씻어낸 뒤 사용하면 들깨국물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국물은 물 800ml 또는 멸치다시마육수를 기준으로 잡고, 탈피 들깨가루 수북이 8숟갈과 찹쌀가루 1~2숟갈로 걸쭉함을 맞춥니다. 국간장 1숟갈, 마늘 1숟갈, 대파 1대를 넣으면 간은 세지 않으면서 집밥 국물 맛이 납니다.
들깨가루는 한 번에 오래 끓이면 바닥에 눌기 쉬우니 토란이 부드러워진 뒤 풀어 넣는 편이 좋습니다. 추석 전 미리 연습해 두면 토란국을 어렵지 않게 끓일 수 있고, 식은 뒤 다시 데워도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2~3인분
- 조리 시간
- 35~45분
- 난이도
- 보통
- 핵심
- 껍질 깐 토란 400g을 10분 삶아 씻고, 멸치다시마육수 800ml에 들깨가루 8숟갈로 농도 맞추기
출처와 참고 영상
덕이이모 cookingTV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재료
손질과 준비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자주 하는 실수
간 맞추기
보관과 데우기
남은 들깨토란탕은 완전히 식힌 뒤 냉장 보관하고 2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들깨가 바닥에 가라앉아 있으니 약불에서 저어 가며 데웁니다.
냉장 후 국물이 되직해지면 물보다 육수를 조금 넣으면 맛이 덜 흐려집니다.
냉동하면 토란 식감이 푸석해질 수 있어 가능하면 냉장 보관으로 먹습니다.
명절 전날 만들 경우 대파는 먹기 직전에 새로 넣어 향을 살립니다.
여름철에는 조리 후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해 상온 노출 시간을 줄입니다.
큰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꺼내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다시 먹을 때는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 데웁니다.
상에 내기 전에는 완성 접시의 국물 자국이나 양념 번짐을 닦아내면 음식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토란 대신 냉동 토란을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한 번 데쳐 냄새와 미끈함을 줄인 뒤 끓이면 더 깔끔합니다.
들깨가루 껍질 있는 제품도 괜찮나요?
쓸 수 있지만 국물 색이 진하고 식감이 거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국물은 탈피 들깨가루가 좋습니다.
찹쌀가루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걸쭉한 농도를 내는 역할이므로 맑게 먹고 싶으면 빼도 됩니다.
토란 아린맛이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양념을 늘리기보다 한 번 더 데치거나 더 끓여 완전히 익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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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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