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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by 세상 레시피 202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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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들깨토란탕은 토란의 아린맛을 먼저 빼야 국물이 고소하고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껍질 깐 토란 400g을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거품을 씻어낸 뒤 사용하면 들깨국물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국물은 물 800ml 또는 멸치다시마육수를 기준으로 잡고, 탈피 들깨가루 수북이 8숟갈과 찹쌀가루 1~2숟갈로 걸쭉함을 맞춥니다. 국간장 1숟갈, 마늘 1숟갈, 대파 1대를 넣으면 간은 세지 않으면서 집밥 국물 맛이 납니다.

들깨가루는 한 번에 오래 끓이면 바닥에 눌기 쉬우니 토란이 부드러워진 뒤 풀어 넣는 편이 좋습니다. 추석 전 미리 연습해 두면 토란국을 어렵지 않게 끓일 수 있고, 식은 뒤 다시 데워도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2~3인분
조리 시간
35~45분
난이도
보통
핵심
껍질 깐 토란 400g을 10분 삶아 씻고, 멸치다시마육수 800ml에 들깨가루 8숟갈로 농도 맞추기

출처와 참고 영상

덕이이모 cookingTV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들깨 토란탕 깊고 진한 들깨 내음 토란의 부드러운 식감에 건강까지!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껍질 깐 토란 400g
멸치다시마육수 또는 물 800ml
탈피 들깨가루 수북이 8숟갈
찹쌀가루 1~2숟갈
국간장 1숟갈
대파 1대
다진 마늘 1숟갈
소금 2꼬집
코인육수 2개 선택
토란 데칠 물 넉넉히

손질과 준비

토란은 맨손으로 만지면 가려울 수 있으니 손질할 때 장갑을 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깐 토란이라도 표면의 미끈함과 아린맛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먼저 데칩니다.
토란을 10분 정도 삶은 뒤 흐르는 물에 거품과 끈적임을 씻어내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가 있으면 가장 좋고, 없을 때는 물 800ml에 코인육수 2개를 풀어도 됩니다.
들깨가루는 탈피 제품을 쓰면 국물 색이 밝고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찹쌀가루는 물에 먼저 풀어 넣어야 덩어리지지 않고 국물 농도가 곱습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 마지막 향을 살리고, 너무 오래 끓이면 초록색이 죽습니다.
국간장만으로 간을 세게 맞추면 색이 어두워지므로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보완합니다.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껍질 깐 토란 400g은 큰 것은 반으로 자르고 끓는 물에 넣어 10분 정도 삶습니다.
삶은 토란은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거품과 미끈한 표면을 씻어 아린맛을 줄입니다.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800ml를 붓고 토란을 넣어 중불에서 다시 끓입니다.
국간장 1숟갈과 다진 마늘 1숟갈을 넣고 토란이 속까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찹쌀가루 1~2숟갈은 찬물 몇 숟갈에 먼저 풀어 냄비에 천천히 붓습니다.
탈피 들깨가루 수북이 8숟갈을 넣고 바닥이 눌지 않게 주걱으로 가볍게 저어 줍니다.
국물이 걸쭉해지고 토란이 숟가락으로 눌렀을 때 부드럽게 갈라지면 대파 1대를 넣습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 2꼬집 안팎으로 맞추고 1~2분만 더 끓입니다.
불을 끈 뒤 바로 뚜껑을 덮지 말고 한 김만 빼면 들깨 향이 무겁지 않게 남습니다.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들깨토란탕 끓이는 법 아린맛 없이 고소한 추석 토란국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토란을 데치지 않고 바로 끓이면 아린맛과 미끈함이 남아 국물 맛이 거칠 수 있습니다.
들깨가루는 오래 끓일수록 고소함보다 텁텁함이 커지니 후반에 넣습니다.
찹쌀가루를 많이 넣으면 죽처럼 되므로 처음에는 1숟갈만 풀어 농도를 봅니다.
국물이 너무 되직하면 뜨거운 육수를 조금씩 보태야 들깨가 뭉치지 않습니다.
명절상에 낼 때는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색을 살리면 그릇이 훨씬 깔끔합니다.
토란 크기가 제각각이면 큰 것은 반으로 잘라야 한 냄비 안에서 익는 속도가 비슷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생토란을 덜 익히면 속이 단단하고 목이 간질한 느낌이 남을 수 있습니다.
국간장을 많이 넣어 간을 맞추면 들깨국물 색이 칙칙해집니다.
차가운 물에 들깨가루를 한꺼번에 붓고 끓이면 덩어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고소하게 먹고 싶으면 들깨가루를 반 숟갈씩 추가하되 찹쌀가루는 늘리지 않습니다.
담백한 국물을 원하면 마늘을 반 숟갈로 줄이고 육수 맛을 살립니다.
짠맛이 강해졌다면 토란이나 육수를 조금 더 넣고 짧게 끓여 균형을 맞춥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남은 들깨토란탕은 완전히 식힌 뒤 냉장 보관하고 2일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들깨가 바닥에 가라앉아 있으니 약불에서 저어 가며 데웁니다.

냉장 후 국물이 되직해지면 물보다 육수를 조금 넣으면 맛이 덜 흐려집니다.

냉동하면 토란 식감이 푸석해질 수 있어 가능하면 냉장 보관으로 먹습니다.

명절 전날 만들 경우 대파는 먹기 직전에 새로 넣어 향을 살립니다.

여름철에는 조리 후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해 상온 노출 시간을 줄입니다.

큰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꺼내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다시 먹을 때는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 데웁니다.

상에 내기 전에는 완성 접시의 국물 자국이나 양념 번짐을 닦아내면 음식이 훨씬 정돈돼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토란 대신 냉동 토란을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한 번 데쳐 냄새와 미끈함을 줄인 뒤 끓이면 더 깔끔합니다.

들깨가루 껍질 있는 제품도 괜찮나요?

쓸 수 있지만 국물 색이 진하고 식감이 거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국물은 탈피 들깨가루가 좋습니다.

찹쌀가루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걸쭉한 농도를 내는 역할이므로 맑게 먹고 싶으면 빼도 됩니다.

토란 아린맛이 남으면 어떻게 하나요?

양념을 늘리기보다 한 번 더 데치거나 더 끓여 완전히 익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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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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