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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간장새우장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짜지 않은 새우장

by 세상 레시피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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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새우장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짜지 않은 새우장

간장새우장은 새우를 오래 익히는 음식이 아니라 깨끗하게 손질한 새우에 식힌 간장물을 부어 숙성하는 저장 반찬입니다. 물 200cc, 진간장 150cc, 설탕 50g을 기본으로 잡으면 너무 짜지 않으면서 밥과 먹기 좋은 간이 납니다.

향채소는 양파 반 개, 마늘 3알, 청양고추 3개가 기준입니다. 간장물은 반드시 한 번 끓인 뒤 완전히 식혀야 새우 살이 흐물거리지 않고 비린 향도 덜합니다.

새우는 머리와 껍질을 살릴 경우 감칠맛은 좋지만 내장과 물기 관리를 더 꼼꼼히 해야 합니다. 냉장 숙성 후 다음 날부터 먹기 좋고, 오래 두기보다 2~3일 안에 먹을 양만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간장새우장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짜지 않은 새우장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35분, 냉장 숙성 별도
난이도
보통
핵심
물 200cc, 진간장 150cc, 설탕 50g에 양파 반 개, 마늘 3알, 청양고추 3개를 넣어 끓인 장을 식혀 붓기

출처와 참고 영상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맛있새우 3편, 밥도둑 새우장 [Shrimp with Soy Sauce] |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새우 20마리 안팎
물 200cc
진간장 150cc
설탕 50g
양파 반 개
마늘 3알
청양고추 3개
맛술 2큰술 선택
레몬 2~3쪽 선택
생강 1쪽 선택
통후추 약간 선택
소금 약간

손질과 준비

새우는 껍질째 담그면 모양이 좋고 감칠맛이 진하지만 먹기 편하게 하려면 등껍질 일부를 벗겨도 됩니다.
등쪽 내장은 이쑤시개로 빼야 숙성 후 쓴맛과 비린 향이 줄어듭니다.
머리를 남길 때는 수염과 뾰족한 부분을 가위로 정리해야 먹기 편합니다.
간장물에 들어가는 양파와 마늘은 큼직하게 썰어 향만 우려낸 뒤 걸러도 좋습니다.
청양고추는 씨째 넣으면 칼칼하고, 매운맛이 부담되면 반으로 줄입니다.
레몬은 산뜻한 향을 더하지만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어 얇게 2~3쪽만 씁니다.
새우 물기가 많으면 간장물이 묽어지므로 손질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습니다.
숙성 용기는 끓는 물로 소독하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말린 뒤 사용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이나 간장물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간장새우장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짜지 않은 새우장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새우는 흐르는 물에 헹구고 수염, 뾰족한 꼬리 끝, 긴 다리를 가위로 정리합니다.
등쪽 두 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넣어 내장을 빼고 물기를 충분히 닦아 둡니다.
냄비에 물 200cc, 진간장 150cc, 설탕 50g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저어 줍니다.
양파 반 개, 마늘 3알, 청양고추 3개를 넣고 중불에서 한 번 끓어오를 때까지 끓입니다.
간장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맛술, 생강, 통후추를 쓴다면 이때 넣어 향을 우립니다.
간장물은 체에 걸러 완전히 식히고, 뜨거운 기운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밀폐 용기에 새우를 겹치지 않게 담고 식힌 간장물을 새우가 잠길 정도로 붓습니다.
레몬을 넣을 경우 위에 얹고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서 반나절 이상 숙성합니다.
먹기 전 새우를 꺼내 밥 위에 올리고 간장물은 필요한 만큼만 조금 곁들입니다.

간장새우장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짜지 않은 새우장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간장새우장 만드는 법 비린내 없이 짜지 않은 새우장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간장물은 식힌 뒤 부어야 새우 살이 익은 듯 하얗게 변하지 않습니다.
새우가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중간에 한 번 뒤집어 간이 고르게 배게 합니다.
비린 향이 걱정될 때는 생강 한쪽이나 맛술을 조금 넣으면 깔끔합니다.
간장물을 재사용하려면 반드시 팔팔 끓여 식힌 뒤 하루 안에만 사용합니다.
너무 짠맛이 싫으면 먹을 때 양파채나 무순을 곁들여 간을 분산시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새우 내장을 빼지 않으면 숙성 후 뒷맛이 씁쓸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간장물을 바로 부으면 새우 살이 질겨지고 비린 향이 올라옵니다.
상온에서 오래 숙성하면 해산물 반찬이라 변질 위험이 커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달게 먹고 싶으면 설탕을 10g만 늘리고 간장은 유지합니다.
덜 짜게 만들 때는 물을 230cc까지 늘리되 숙성 시간은 하루를 넘기지 않습니다.
칼칼함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순하게 먹을 때는 통째로 넣었다가 건집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간장새우장은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 내고 남은 새우는 깨끗한 집게로 꺼냅니다.

간장물이 탁해지거나 신 냄새가 나면 먹지 않습니다.

오래 보관할 양은 새우 손질 상태가 중요하므로 처음부터 소량씩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간장물에 잠기지 않은 새우가 있으면 위생과 간 배임이 흔들리므로 작은 접시나 누름돌로 살짝 눌러 보관합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젓가락은 깨끗한 것을 사용해야 반찬 맛과 보관성이 오래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냉동 새우로 간장새우장을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완전히 해동한 뒤 물기를 꼼꼼히 닦아야 간장물이 묽어지지 않습니다.

간장물을 두 번 끓여야 하나요?

처음 담글 때는 한 번 끓여 식혀 붓고, 다시 쓸 때는 반드시 한 번 더 끓여야 합니다.

껍질을 모두 벗겨도 되나요?

먹기는 편하지만 숙성 중 살이 물러질 수 있습니다. 등껍질만 조금 열어 손질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언제부터 먹을 수 있나요?

반나절 뒤에도 먹을 수 있지만 하루 숙성하면 간이 더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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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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