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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고들빼기김치 담그는 법 쓴맛 잡고 감칠맛 나는 가을김치

by 세상 레시피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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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김치 담그는 법 쓴맛 잡고 감칠맛 나는 가을김치

고들빼기김치는 쓴맛을 모두 없애는 김치가 아니라 거친 아린맛은 줄이고 쌉싸름한 맛은 살리는 김치입니다. 절임에는 소금 반 컵을 기준으로 쓰고, 잎과 뿌리 사이 흙을 깨끗하게 씻어야 뒷맛이 깔끔합니다.

양념은 배 200g, 양파 110g, 멸치액젓 1컵, 새우젓 100g, 건고추 50g, 고춧가루 1컵이 중심입니다. 간마늘 2큰술과 다진생강 반 큰술을 넣으면 묵직한 액젓 향이 김치 향으로 부드럽게 정리됩니다.

고들빼기는 줄기와 뿌리가 질기지 않게 충분히 절이되 너무 숨을 죽이면 씹는 맛이 약해집니다. 담근 뒤 바로 먹으면 알싸하고, 하루 이틀 숙성하면 쓴맛이 둥글어져 밥반찬으로 더 잘 맞습니다.

고들빼기김치 담그는 법 쓴맛 잡고 감칠맛 나는 가을김치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넉넉한 반찬통 1통
조리 시간
45분, 절임 시간 별도
난이도
보통
핵심
고들빼기를 소금 반 컵으로 절이고 배 200g, 양파 110g, 멸치액젓 1컵, 새우젓 100g, 건고추 50g 양념으로 버무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쓴맛은 확실히 잡고! 쌉싸름한 감칠맛은 제대로 나는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 방법.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황금레시피랍니다 💛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고들빼기 1단
소금 반 컵
배 200g
양파 110g
멸치액젓 1컵
새우젓 100g
건고추 50g
고춧가루 1컵
간마늘 2Tbsp
다진생강 1/2Tbsp
쪽파 한 줌 선택
매실액 2큰술 선택
찹쌀풀 1/2컵 선택

손질과 준비

고들빼기는 뿌리째 먹는 경우가 많아 뿌리 잔털과 흙을 꼼꼼히 긁어냅니다.
잎 사이 흙이 남으면 숙성 후에도 씹히므로 물을 갈아가며 여러 번 헹굽니다.
소금 반 컵은 절임 기준이며 고들빼기 양에 따라 짠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절인 뒤 너무 세게 비틀어 짜면 잎이 뭉개져 양념이 지저분해집니다.
건고추는 물에 불려 갈면 고춧가루만 쓸 때보다 깊은 붉은맛이 납니다.
새우젓은 건더기가 크면 잘게 다져야 양념이 고르게 붙습니다.
배와 양파는 단맛과 수분을 주므로 갈아서 양념에 섞습니다.
찹쌀풀을 쓰면 양념이 잎과 뿌리에 잘 붙고 숙성 맛이 안정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이나 간장물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고들빼기김치 담그는 법 쓴맛 잡고 감칠맛 나는 가을김치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고들빼기는 누런 잎을 떼고 뿌리와 잎 사이의 흙을 칼끝으로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찬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은 뒤 소금 반 컵을 나눠 뿌려 줄기와 뿌리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절입니다.
절인 고들빼기는 흐르는 물에 짠맛을 가볍게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건고추 50g은 씨를 대강 털고 불려서 배 200g, 양파 110g과 함께 갈아 줍니다.
큰 볼에 간 재료, 멸치액젓 1컵, 새우젓 100g, 고춧가루 1컵을 넣어 섞습니다.
간마늘 2Tbsp, 다진생강 1/2Tbsp를 넣고 양념이 되직하게 불도록 10분 정도 둡니다.
물기 뺀 고들빼기를 양념에 넣고 뿌리부터 잎 끝까지 양념이 묻게 살살 버무립니다.
쪽파를 넣을 경우 마지막에 넣어 한 번만 섞고 반찬통에 가지런히 담습니다.
실온에 잠시 두어 숨이 돌면 냉장고에 넣고 하루 뒤 간을 확인해 밥과 냅니다.

고들빼기김치 담그는 법 쓴맛 잡고 감칠맛 나는 가을김치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고들빼기김치 담그는 법 쓴맛 잡고 감칠맛 나는 가을김치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고들빼기 쓴맛은 숙성하면서 둥글어지므로 처음부터 너무 오래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절임 후 한 줄기를 먹어 보고 너무 짜면 한 번 더 헹궈야 합니다.
양념은 묽으면 아래로 흘러내리니 찹쌀풀이나 고춧가루로 농도를 잡습니다.
뿌리가 굵은 것은 반으로 갈라야 간이 속까지 듭니다.
담근 날보다 다음 날부터 맛이 안정되니 손님상에는 하루 전 담그는 편이 좋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흙 제거가 부족하면 아무리 양념이 좋아도 먹을 때 거슬립니다.
쓴맛을 빼려고 오래 물에 담그면 고들빼기 특유의 향이 약해집니다.
액젓을 한 번에 많이 넣고 간을 보지 않으면 숙성 후 짠맛이 강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쓴맛이 부담되면 배를 조금 늘리거나 매실액을 1~2큰술 넣습니다.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 일부를 매운 고춧가루로 바꿉니다.
젓갈 향이 강하면 새우젓을 조금 줄이고 찹쌀풀을 늘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고들빼기김치는 냉장 보관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냅니다.

처음 1~2일은 국물이 조금 생기므로 반찬통 아래위를 한 번 바꿔 주면 간이 고릅니다.

오래 둘수록 쓴맛은 부드러워지고 신맛이 올라오니 기호에 맞춰 먹습니다.

김치 국물이 묻은 젓가락을 다시 통에 넣지 않도록 합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젓가락은 깨끗한 것을 사용해야 반찬 맛과 보관성이 오래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들빼기를 물에 오래 담가도 되나요?

아린맛은 줄지만 향과 식감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절임과 숙성으로 맛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찹쌀풀 없이 담가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양념이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고춧가루를 충분히 불려 되직하게 만드세요.

언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나요?

바로 먹으면 알싸하고, 냉장 하루 이틀 뒤에는 간과 쓴맛이 부드럽게 어울립니다.

너무 짜게 절여졌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찬물에 짧게 헹군 뒤 물기를 빼고 양념의 액젓 양을 줄여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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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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