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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얼큰한 생선탕

by 세상 레시피 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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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얼큰한 생선탕

우럭매운탕은 생선을 오래 끓이는 것보다 무와 양념 국물을 먼저 잡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무 400g, 양파 130g, 대파 80g, 청양고추 30g, 쑥갓 70g을 준비하면 집에서도 얼큰한 생선탕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32g, 고추장 24g, 된장 20g, 다진 마늘 20g, 까나리액젓 54g, 맛술 36g을 기준으로 섞습니다. 된장을 조금 넣으면 생선 비린내가 줄고 국물 감칠맛이 깊어집니다.

우럭은 손질 뒤 물기를 빼고 소주 30g을 활용하면 냄새가 한결 줄어듭니다. 생선을 넣은 뒤에는 살이 부서지지 않게 젓지 말고 국물을 끼얹어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얼큰한 생선탕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3~4인분
조리 시간
40분 안팎
난이도
보통
핵심
무 400g을 먼저 끓이고 우럭, 쑥갓 70g, 고춧가루 32g 양념을 넣어 짧고 얼큰하게 마무리

출처와 참고 영상

요미쿡 Yummy Cook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얼큰한 국물이 끝내주는 우럭매운탕 끓이기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손질 우럭 2마리 또는 토막 우럭 700g
무 400g
양파 130g
대파 80g
청양고추 30g 또는 3개
쑥갓 70g
다시마 15g
소주 30g 또는 2큰술
고춧가루 32g 또는 4큰술
고추장 24g 또는 1큰술
된장 20g
다진 마늘 20g
까나리액젓 54g 또는 3큰술
맛술 36g
물 1.2L
후춧가루 약간

손질과 준비

우럭은 비늘과 내장을 정리하고 아가미 주변 핏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생선 머리를 넣으면 국물 맛이 좋지만 아가미와 핏덩이는 반드시 제거해야 냄새가 줄어듭니다.
무 400g은 너무 얇지 않게 나박 썰어 먼저 익혀 국물 단맛을 냅니다.
양파 130g은 굵게 채 썰고 대파 80g은 어슷하게 썰어 끓이는 용도와 마무리용을 나눕니다.
청양고추 30g은 매운맛이 강하면 씨를 조금 털어 사용합니다.
쑥갓 70g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살아 있고 색도 누렇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춧가루 32g, 고추장 24g, 된장 20g은 미리 풀어 두면 국물에 덩어리가 남지 않습니다.
까나리액젓 54g은 감칠맛이 강하므로 처음부터 추가 소금을 넣지 않습니다.

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얼큰한 생선탕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손질한 우럭은 흐르는 물에 씻어 핏물을 제거하고 소주 30g을 가볍게 뿌려 5분 정도 둡니다.
냄비에 물 1.2L와 다시마 15g을 넣고 끓이다가 다시마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건집니다.
무 400g을 넣고 중불에서 가장자리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먼저 끓여 단맛을 냅니다.
고춧가루 32g, 고추장 24g, 된장 20g, 다진 마늘 20g, 까나리액젓 54g, 맛술 36g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무가 반쯤 익으면 양념장을 풀고 양파 130g과 대파 일부를 넣어 국물이 다시 끓게 합니다.
우럭을 넣은 뒤 센불로 한 번 끓이고 거품을 걷은 다음 중불로 낮춰 10분 안팎 익힙니다.
생선 살이 하얗게 익으면 청양고추 30g과 남은 대파를 넣고 국물을 생선 위에 끼얹습니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보다 액젓 몇 방울 또는 국물 졸임으로 맞추면 감칠맛이 유지됩니다.
쑥갓 70g을 올리고 1분만 더 끓인 뒤 불을 꺼서 향긋하고 얼큰한 상태로 냅니다.

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얼큰한 생선탕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우럭매운탕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얼큰한 생선탕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생선탕은 생선을 넣기 전 국물 맛을 먼저 잡아야 살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된장을 조금 넣으면 비린 향은 줄고 국물 맛은 깊어지지만 많이 넣으면 텁텁합니다.
우럭은 넣은 뒤 자주 뒤집지 말고 국물을 끼얹어 익히면 모양이 살아납니다.
쑥갓은 오래 끓이면 숨이 죽어 향이 사라지므로 마지막에 올립니다.
무를 먼저 익히면 생선 익는 시간 안에 국물 단맛이 충분히 우러납니다.
매운탕은 끓이며 짠맛이 강해지므로 초반 간을 약간 싱겁게 잡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아가미 핏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국물이 탁하고 비린내가 납니다.
양념을 생선 위에 바로 얹으면 고춧가루가 뭉쳐 한쪽만 맵습니다.
쑥갓을 처음부터 넣으면 색이 죽고 향이 탁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추가하되 고춧가루는 늘리지 않습니다.
국물이 텁텁하면 물을 붓기보다 대파와 맛술을 조금 보태고 짧게 끓입니다.
짠맛이 강하면 무나 두부를 조금 더 넣어 끓이는 편이 국물 균형이 좋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우럭매운탕은 생선이 들어가므로 만든 날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남은 국물과 생선은 완전히 식혀 냉장하고 다음 날 안에 먹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생선을 뒤적이지 말고 국물부터 끓인 뒤 약불로 데웁니다.

쑥갓은 보관 전에 건져 두면 국물이 덜 씁니다.

남은 국물은 라면이나 수제비를 넣어 한 번 더 끓여 먹기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완성 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하고 맛이 오래 갑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덜어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럭 대신 다른 생선도 되나요?

대구, 광어, 도미처럼 흰살 생선도 가능합니다. 생선 두께에 따라 익히는 시간을 조절하세요.

된장을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비린내를 줄이고 국물 감칠맛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생선이 자꾸 부서집니다.

생선을 넣은 뒤 뒤집지 말고 국물을 끼얹어 익히면 모양이 훨씬 잘 유지됩니다.

쑥갓이 없으면 무엇을 넣나요?

미나리나 대파 초록 부분을 마지막에 넣어 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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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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