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 만드는 법 질기지 않은 명절 소고기전 부치는 순서
육전은 얇은 소고기를 오래 부치지 않아야 질기지 않고 촉촉합니다. 소고기 600g을 키친타월에 올려 핏물을 빼고, 양파즙을 살짝 발라 잡내와 질긴 느낌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옷은 밀가루보다 미세한 건식 찹쌀가루 1컵을 쓰면 더 얇고 고소하게 붙습니다. 달걀 5개는 흰자만 쓰는 부분과 흰자·노른자를 섞는 부분을 나누면 색이 너무 진하지 않고 단정합니다.
밑간은 소금, 후추, 다진 마늘, 참기름을 과하지 않게 바르고 팬에서는 한 번씩만 슬쩍 지집니다. 청홍고추를 마름모 모양으로 얹으면 명절상이나 손님상에 올렸을 때 모양이 살아납니다.
육전 만드는 법 질기지 않은 명절 소고기전 부치는 순서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4~5인분
- 조리 시간
- 35분 안팎
- 난이도
- 보통
- 핵심
- 소고기 600g 핏물을 제거하고 양파즙, 참기름 밑간, 건식 찹쌀가루, 달걀 5개 순서로 얇게 지지기
재료
소고기 600g 얇은 전감
건식 찹쌀가루 1컵
달걀 5개
양파즙 1컵
식용유 적당량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설탕 아주 약간
키친타월 여러 장
손질과 준비
소고기는 얇게 포 뜬 전감이나 부드러운 양짓살을 쓰면 짧게 익혀도 질기지 않습니다.
핏물은 키친타월로 눌러 빼고 설탕을 아주 소량 뿌리면 수분이 잘 빠집니다.
양파즙은 고기 표면에 오래 담그기보다 바른 뒤 닦아 내야 전을 부칠 때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진 마늘은 많이 넣으면 팬에서 타기 쉬우므로 향만 날 정도로 씁니다.
건식 찹쌀가루는 두껍게 묻히지 말고 남는 가루를 털어야 달걀옷이 얇게 붙습니다.
달걀은 알끈을 풀고 체에 한 번 내리면 전 표면이 곱습니다.
청홍고추는 씨를 털어 작게 썰어야 매운맛보다 색이 살아납니다.
팬은 중불로 예열하고 기름은 얇게 여러 번 보충하는 편이 색이 고릅니다.
육전 만드는 법 질기지 않은 명절 소고기전 부치는 순서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소고기 600g은 키친타월 위에 펼치고 위에도 키친타월을 덮어 핏물을 눌러 뺍니다.
설탕을 아주 조금만 뿌리고 밀대로 가볍게 밀어 두께를 고르게 정리합니다.
양파즙 1컵을 고기 표면에 얇게 바른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다시 닦습니다.
소금, 후추,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고기에 아주 얇게 밑간합니다.
청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빼고 마름모 모양이나 작은 동그라미로 썰어 고명을 준비합니다.
고기에 건식 찹쌀가루를 묻히고 남는 가루를 털어 달걀옷이 두껍지 않게 합니다.
달걀 5개를 풀어 고기를 적신 뒤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올립니다.
한 면이 익으면 한 번만 뒤집고 오래 누르지 말아 육즙이 빠지지 않게 합니다.
청홍고추 고명을 얹고 짧게 더 지진 뒤 기름망이나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을 뺍니다.
육전 만드는 법 질기지 않은 명절 소고기전 부치는 순서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육전 만드는 법 질기지 않은 명절 소고기전 부치는 순서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육전은 얇고 빠르게 부쳐야 고기가 질겨지지 않습니다.
양파즙을 바른 뒤 물기를 닦지 않으면 찹쌀가루가 뭉치고 팬에서 떨어집니다.
달걀옷이 너무 두꺼우면 고기 맛보다 계란전 느낌이 강해집니다.
기름을 많이 붓기보다 팬을 닦아 가며 얇게 보충하면 색이 깨끗합니다.
미리 부쳐 둘 때는 완전히 식힌 뒤 겹치되 사이에 종이호일을 끼우면 달라붙지 않습니다.
접시에 담을 때는 넓게 펼쳐야 남은 열로 질겨지지 않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고기를 두껍게 준비하면 겉 달걀은 타고 속은 질길 수 있습니다.
밑간을 세게 하면 초간장 없이도 짜서 명절상 전체 균형이 무너집니다.
팬 온도가 낮으면 달걀옷이 기름을 많이 먹고 축축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담백하게 먹고 싶으면 참기름을 줄이고 후추 향을 살립니다.
아이와 먹을 때는 고추 고명을 빼고 쪽파를 아주 작게 올려도 좋습니다.
초간장은 간장 2, 식초 1, 물 1 비율에 양파를 조금 넣으면 전과 잘 맞습니다.
명절상에 여러 전과 함께 낼 때는 육전 자체 간을 약하게 하고 초간장으로 마무리하는 편이 전체 상차림이 덜 짭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육전은 부친 날 먹는 것이 가장 부드럽습니다.
남은 전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고 냉장 2일 안에 먹습니다.
다시 데울 때 전자레인지보다 마른 팬 약불에서 짧게 데우면 눅눅함이 덜합니다.
냉동할 경우 한 장씩 종이호일을 끼워 얼리고 해동 후 팬에 데웁니다.
손님상에는 미리 밑간까지 해 두고 먹기 직전에 부치면 가장 좋습니다.
많은 양을 부칠 때는 처음 부친 전을 덮어 두지 말고 넓은 쟁반에 펼쳐 수분을 날린 뒤 담습니다.
초간장은 따로 담아 내야 전 표면이 젖지 않고, 남은 육전도 다음 날 데울 때 고소함이 유지됩니다.
여름철에는 완성 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하고 맛이 오래 갑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덜어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육전 고기는 어느 부위가 좋나요?
얇게 포 뜬 부드러운 양짓살이나 홍두깨살 전감이 무난합니다. 너무 두꺼우면 질깁니다.
찹쌀가루 대신 밀가루를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지만 찹쌀가루가 더 얇고 고소하게 붙습니다. 밀가루는 꼭 얇게 털고, 묻힌 뒤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달걀옷을 입히세요.
미리 부쳐 두면 맛이 떨어지나요?
바로 부친 것이 가장 좋지만, 식혀 보관한 뒤 약불 팬에 데우면 비교적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달걀옷이 자꾸 벗겨져요.
고기 물기를 충분히 닦고 가루를 얇게 묻힌 뒤 달걀에 담가야 잘 붙습니다.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