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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배추전 만드는 법 얇은 반죽으로 달큰하게 부치는 명절전

by 세상 레시피 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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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만드는 법 얇은 반죽으로 달큰하게 부치는 명절전

배추전은 반죽을 두껍게 입히면 배추의 달큰한 맛보다 밀가루 맛이 먼저 납니다. 배춧잎은 씻은 뒤 줄기 부분을 두드려 납작하게 펴고, 젖은 상태에서 부침가루를 먼저 묻혀야 얇은 반죽이 잘 붙습니다.

반죽은 부침가루와 정수물을 1:1로 섞어 묽게 잡습니다. 배춧잎 1장당 부침가루 약 4큰술을 기준으로 잡으면 너무 두껍지 않고 가장자리까지 노릇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양념장은 대파와 청양고추를 송송 썰고 진간장과 식초를 1:2 비율로 섞으면 배추 단맛을 깔끔하게 살립니다. 추석 전이나 주말 반찬으로 부칠 때도 팬을 먼저 충분히 예열한 뒤 중불로 낮추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배추전 만드는 법 얇은 반죽으로 달큰하게 부치는 명절전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2~3인분
조리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핵심
배춧잎에 부침가루를 먼저 묻히고 부침가루와 정수물 1:1 묽은 반죽을 얇게 입혀 굽기

출처와 참고 영상

백종원 PAIK JONG WON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전이 손이 많이 간다고요? 3분 만에 합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배춧잎 6~8장
부침가루 배춧잎 1장당 약 4큰술
정수물 부침가루와 같은 양
식용유 넉넉히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진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고춧가루 약간 선택
통깨 약간 선택

손질과 준비

배추는 겉잎보다 속잎을 쓰면 단맛이 좋고 한 장씩 부치기 쉽습니다.
줄기 쪽이 두꺼우면 칼등이나 밀대로 살짝 두드려야 팬에 평평하게 닿습니다.
배춧잎 물기를 완전히 닦지 말고 촉촉하게 둬야 부침가루가 얇게 붙습니다.
부침가루를 묻힌 뒤 남는 가루는 살짝 털어야 반죽이 뭉치지 않습니다.
물반죽은 걸쭉하지 않고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배추전에는 잘 맞습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는 양념장에 넣기 좋게 0.3cm 정도로 송송 썹니다.
식초 비율이 높은 양념장이라 처음에는 조금만 찍어 간을 봅니다.
여러 장을 부칠 때는 팬에 남은 밀가루 찌꺼기를 중간중간 닦아야 색이 깔끔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식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배추전 만드는 법 얇은 반죽으로 달큰하게 부치는 명절전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배춧잎은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고 줄기 쪽 흙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배추 줄기 부분을 칼등이나 단단한 도구로 가볍게 두드려 잎과 두께 차이를 줄입니다.
촉촉한 배춧잎에 부침가루를 앞뒤로 얇게 뿌리고 손으로 톡톡 눌러 묻힙니다.
깊은 그릇에 부침가루와 정수물을 1:1로 넣고 덩어리가 조금 남아도 될 정도로 가볍게 섞습니다.
팬을 강불로 예열한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불을 중불로 낮춥니다.
부침가루를 묻힌 배추를 물반죽에 담갔다가 들어 올려 남는 반죽을 흘려 보냅니다.
팬에 배추를 넓게 펴 올리고 줄기 쪽을 살짝 눌러 전체가 고르게 익게 합니다.
가장자리가 투명하게 익고 아랫면이 노릇해지면 한 번 뒤집어 반대편도 짧게 굽습니다.
대파, 청양고추, 진간장, 식초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여 뜨거울 때 냅니다.

배추전 만드는 법 얇은 반죽으로 달큰하게 부치는 명절전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배추전 만드는 법 얇은 반죽으로 달큰하게 부치는 명절전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배추전은 반죽보다 배추 맛이 중심이라 물반죽을 묽게 해야 합니다.
팬이 덜 달궈지면 반죽이 기름을 먹고 눅눅해집니다.
뒤집개로 계속 누르면 배추 수분이 빠져 질겨질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을 겹쳐 두면 김이 차므로 넓은 접시에 잠깐 펼쳐 둡니다.
양념장은 식초가 많아야 기름진 전 맛을 산뜻하게 잡아 줍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배추 줄기를 펴지 않으면 팬에 닿지 않는 부분이 덜 익습니다.
반죽이 되직하면 배추전이 두꺼워지고 식으면 무거운 맛이 납니다.
센불만 유지하면 겉은 타고 배추 줄기는 단단하게 남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고소하게 먹고 싶으면 반죽에 참기름을 넣기보다 굽는 기름을 충분히 쓰는 편이 낫습니다.
매운맛이 싫으면 청양고추를 빼고 대파만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이 약하면 반죽에 소금을 넣기보다 양념장으로 맞추면 배추 단맛이 살아납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배추전은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남은 전은 완전히 식혀 겹치지 않게 냉장 보관합니다.

다음 날에는 마른 팬에 약불로 데워야 가장자리가 다시 살아납니다.

전자레인지만 사용하면 수분이 올라와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젓가락은 깨끗한 것을 사용해야 반찬 맛과 보관성이 오래 갑니다.

상차림에 올리기 전에는 접시 바닥의 물기나 기름을 닦아 내면 시간이 지나도 맛이 덜 흐려지고 보기에도 정갈합니다.

식은 뒤 맛을 볼 때는 뜨거울 때보다 짠맛이 또렷하게 느껴지므로 추가 간은 아주 조금씩 나누어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배추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잎이 작아 부치기 쉽고 단맛도 좋아 초보자에게 더 편합니다.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간과 바삭함이 약할 수 있어 소금을 아주 조금 보태세요.

반죽에 달걀을 넣어도 되나요?

넣을 수 있지만 배추전 특유의 담백한 맛은 줄어듭니다. 얇은 물반죽이 더 깔끔합니다.

미리 부쳐도 맛있나요?

가능하지만 식으면 수분이 생깁니다. 상에 내기 직전 마른 팬에 한 번 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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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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