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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by 세상 레시피 2026.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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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동파육은 통오겹살을 간장 양념에 오래 익혀 지방은 부드럽고 껍질은 쫀득하게 만드는 손님상 고기요리입니다. 통오겹살을 큼직하게 썰어 대파와 생강 향을 먼저 입히면 돼지고기 잡내가 줄어듭니다.

양념 바탕은 간장 100ml, 사오싱주 200ml, 물 1200ml, 흑설탕 100g이 중심입니다. 여기에 대파 3대, 생강 한 주먹, 마늘 4개를 넣어 천천히 조리면 단맛과 향이 고기 안으로 배어듭니다.

가정에서는 불을 세게 올려 빨리 졸이기보다 중약불로 시간을 주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청경채나 데친 배추를 곁들이면 짭조름한 소스와 고기 지방의 무게를 잘 받아 줍니다.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3~4인분
조리 시간
2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핵심
통오겹살을 대파 3대, 생강 한 주먹, 간장 100ml, 사오싱주 200ml, 물 1200ml, 흑설탕 100g, 마늘 4개와 함께 오래 조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육식맨 YOOXICMAN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동파육 : 사르륵 녹아내리는 극강의 부드러움! 중국 항저우 정통 레시피로 도전!!! (東坡肉, Dong Po Rou) [Eng CC]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통오겹살 800g
대파 1대 데침용
대파 3대 조림용
생강 한 주먹
마늘 4개
간장 100ml
사오싱주 200ml
물 1200ml
흑설탕 100g
팔각 1개 선택
청경채 또는 알배추 4포기
식용유 1큰술
후추 약간

손질과 준비

통오겹살은 껍질이 붙은 것을 쓰면 동파육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고기 표면의 잔털이 보이면 칼로 긁거나 팬에 살짝 그을려 정리합니다.
사오싱주가 없으면 청주를 쓸 수 있지만 향은 조금 가벼워집니다.
흑설탕 100g은 색과 윤기를 내므로 한 번에 모두 줄이면 소스가 옅어집니다.
대파 3대와 생강 한 주먹은 향신 재료라 큼직하게 썰어 건져내기 쉽게 합니다.
청경채나 배추는 따로 데쳐야 고기 조림장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과 국물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한 그릇에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향을 담당하므로 너무 일찍 많이 넣지 않는 편이 깔끔합니다.
국물 요리는 처음부터 짜게 맞추지 말고 끓이며 졸아드는 양을 보고 마지막에 간을 맞춥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냉장 보관할 음식은 완성 직후보다 식은 뒤의 짠맛이 또렷해지는 점을 감안해 마지막 간을 세게 잡지 않습니다.
처음 따라 할 때는 재료 손질을 모두 끝낸 뒤 불을 켜야 중간에 양념이 타거나 식감이 무너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재료 준비

만드는 법

통오겹살 800g은 큼직한 사각 덩어리로 자르고 표면 물기를 닦아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대파와 생강 일부를 넣고 고기를 넣어 겉면의 불순물을 가볍게 데친 뒤 건집니다.
두꺼운 냄비에 식용유를 아주 조금 두르고 고기 껍질 면을 아래로 놓아 살짝 노릇하게 잡습니다.
냄비에 대파 3대, 생강 한 주먹, 마늘 4개, 간장 100ml, 사오싱주 200ml, 물 1200ml, 흑설탕 100g을 넣습니다.
소스가 끓으면 거품을 걷고 불을 중약불로 낮춰 고기가 잠기도록 뚜껑을 덮습니다.
중간에 한두 번만 고기를 뒤집어 색이 고르게 들도록 하고, 필요하면 물을 조금 보탭니다.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면 뚜껑을 열고 소스를 끼얹어가며 윤기가 나도록 졸입니다.
데친 청경채나 알배추를 접시에 깔고 동파육을 올린 뒤 남은 소스를 체에 걸러 끼얹습니다.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처음부터 강불로 졸이면 겉은 짜고 속은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고기 조각을 너무 작게 자르면 오래 조리는 동안 모양이 무너집니다.
소스가 너무 빨리 졸면 물을 조금 보태고 불을 낮춰 속까지 익힙니다.
팔각은 향이 강하므로 한 개만 넣고 익숙하지 않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곁들이 채소는 소금물에 짧게 데쳐 아삭함을 남겨야 고기와 균형이 맞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고기 데친 물을 그대로 조림에 쓰면 잡내와 불순물이 남습니다.
흑설탕을 센불에 태우면 쓴맛이 나므로 소스가 끓은 뒤 불을 줄입니다.
완성 직후 바로 얇게 썰면 지방층이 밀리니 잠시 두었다가 담으면 모양이 좋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달게 먹고 싶으면 흑설탕을 늘리기보다 마지막 소스를 조금 더 졸입니다.
짠맛이 강하면 데친 청경채와 밥을 함께 내고 소스 양을 줄여 담습니다.
향신료 향이 부담되면 팔각을 빼고 생강과 대파만으로 조리합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동파육은 소스와 함께 냉장 2~3일 보관하고 먹을 때 약불로 천천히 데웁니다.

지방이 굳으면 위에 뜬 기름을 조금 걷어내고 물을 2~3큰술 보태 데우면 좋습니다.

남은 고기는 잘게 잘라 볶음밥이나 덮밥 고명으로 쓰면 간이 잘 맞습니다.

완성한 음식은 한 김 식힌 뒤 냉장하고, 여름철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하고 맛 변화도 적습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덜어 먹은 젓가락이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면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력솥으로 줄일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 압력을 주면 고기 모양이 무너집니다. 먼저 25~30분 익힌 뒤 냄비에서 소스를 졸이세요.

사오싱주가 꼭 필요한가요?

정통 향에는 도움이 되지만 청주나 맛술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단맛은 마지막에 다시 조절하세요.

껍질 없는 삼겹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껍질의 쫀득함은 줄어드니 조림 시간을 조금 짧게 잡으세요.

소스가 기름지면 어떻게 하나요?

완성 후 잠시 식혀 위에 뜬 기름을 걷고, 데친 채소를 넉넉히 곁들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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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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