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국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시원한 제주식 국물
갈치국은 갈치가 싱싱할 때 바로 끓여야 비린내 없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제주식 생선국입니다. 풋갈치 2마리를 기준으로 무 한동가리와 건다시마를 먼저 넣어 국물의 시원한 바탕을 만듭니다.
호박 1개, 감자 1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2개, 대파 1대, 홍고추 1개, 청양고추 3개를 넣으면 국물과 건더기가 푸짐합니다. 물은 900ml에서 1L 정도로 잡고 쌀뜨물을 쓰면 생선 냄새가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양념은 국간장 3큰술, 천일염 1/2큰술, 맛술 2큰술, 고춧가루 2~3큰술, 간마늘 1큰술, 간생강 0.3큰술, 후추 약간이 기본입니다. 오래 끓이면 갈치 살이 부서지므로 채소가 익은 뒤 갈치를 넣어 짧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갈치국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시원한 제주식 국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3~4인분
- 조리 시간
- 25분
- 난이도
- 보통
- 핵심
- 풋갈치 2마리를 싱싱할 때 바로 쓰고 무, 건다시마, 호박, 감자, 양파에 물 900ml와 국간장 양념으로 짧게 끓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윤이련]50년 요리비결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재료
손질과 준비

갈치국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시원한 제주식 국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갈치국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시원한 제주식 국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갈치국 끓이는 법 비린내 없이 시원한 제주식 국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자주 하는 실수
간 맞추기
보관과 데우기
생선국은 당일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남으면 갈치 살을 먼저 건져 냉장합니다.
다시 데울 때는 센불로 오래 끓이지 말고 국물이 끓으면 갈치를 넣어 데웁니다.
냉장 후 국물이 탁해졌다면 대파를 새로 넣어 짧게 끓여 향을 살립니다.
완성한 음식은 한 김 식힌 뒤 냉장하고, 여름철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하고 맛 변화도 적습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덜어 먹은 젓가락이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면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냉동 갈치로도 갈치국을 끓일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해동 후 핏물과 내장 주변을 꼼꼼히 닦고 맛술을 조금 늘리면 좋습니다.
쌀뜨물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물로 끓여도 되지만 쌀뜨물을 쓰면 생선 향이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호박 대신 애호박을 써도 되나요?
됩니다. 애호박은 빨리 익으니 갈치와 함께 넣어 짧게 끓이세요.
국물이 짜지면 어떻게 하나요?
물만 붓기보다 무나 호박을 조금 더 넣고 짧게 끓이면 간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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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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