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동파육은 통오겹살을 간장 양념에 오래 익혀 지방은 부드럽고 껍질은 쫀득하게 만드는 손님상 고기요리입니다. 통오겹살을 큼직하게 썰어 대파와 생강 향을 먼저 입히면 돼지고기 잡내가 줄어듭니다.
양념 바탕은 간장 100ml, 사오싱주 200ml, 물 1200ml, 흑설탕 100g이 중심입니다. 여기에 대파 3대, 생강 한 주먹, 마늘 4개를 넣어 천천히 조리면 단맛과 향이 고기 안으로 배어듭니다.
가정에서는 불을 세게 올려 빨리 졸이기보다 중약불로 시간을 주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청경채나 데친 배추를 곁들이면 짭조름한 소스와 고기 지방의 무게를 잘 받아 줍니다.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3~4인분
- 조리 시간
- 2시간 이상
- 난이도
- 보통
- 핵심
- 통오겹살을 대파 3대, 생강 한 주먹, 간장 100ml, 사오싱주 200ml, 물 1200ml, 흑설탕 100g, 마늘 4개와 함께 오래 조리기
출처와 참고 영상
육식맨 YOOXICMAN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동파육 : 사르륵 녹아내리는 극강의 부드러움! 중국 항저우 정통 레시피로 도전!!! (東坡肉, Dong Po Rou) [Eng CC]
재료
손질과 준비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동파육 만드는 법 통오겹살을 부드럽게 조리는 손님상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자주 하는 실수
간 맞추기
보관과 데우기
동파육은 소스와 함께 냉장 2~3일 보관하고 먹을 때 약불로 천천히 데웁니다.
지방이 굳으면 위에 뜬 기름을 조금 걷어내고 물을 2~3큰술 보태 데우면 좋습니다.
남은 고기는 잘게 잘라 볶음밥이나 덮밥 고명으로 쓰면 간이 잘 맞습니다.
완성한 음식은 한 김 식힌 뒤 냉장하고, 여름철에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하고 맛 변화도 적습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덜어 먹은 젓가락이 다시 반찬통에 들어가면 보관 기간이 짧아지므로 작은 접시에 따로 담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력솥으로 줄일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 압력을 주면 고기 모양이 무너집니다. 먼저 25~30분 익힌 뒤 냄비에서 소스를 졸이세요.
사오싱주가 꼭 필요한가요?
정통 향에는 도움이 되지만 청주나 맛술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단맛은 마지막에 다시 조절하세요.
껍질 없는 삼겹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껍질의 쫀득함은 줄어드니 조림 시간을 조금 짧게 잡으세요.
소스가 기름지면 어떻게 하나요?
완성 후 잠시 식혀 위에 뜬 기름을 걷고, 데친 채소를 넉넉히 곁들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함께 보면 좋은 레시피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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