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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법 데치지 않는 여름 별미 김치

by 세상 레시피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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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법 데치지 않는 여름 별미 김치

고구마순김치는 7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줄기채소 김치입니다. 데치지 않고 절여 담그면 줄기 식감이 살아 있고, 밥상에 올렸을 때 여름 별미 반찬으로 존재감이 큽니다.

절임은 물 1L에 천일염 8큰술을 풀어 고구마순을 숨 죽이는 방식으로 잡습니다. 양념에는 물 1컵 200ml, 밥 2큰술 또는 찹쌀풀, 홍고추 10개 130g, 멸치액젓 5큰술, 새우젓 2큰술이 들어가 감칠맛을 냅니다.

고구마순은 껍질을 벗겨야 질기지 않고, 절인 뒤 너무 세게 비틀면 줄기가 부러집니다. 양념을 버무린 뒤 바로 먹기보다 반나절 냉장 숙성하면 풋내가 줄고 국물 맛이 안정됩니다.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법 데치지 않는 여름 별미 김치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반찬통 2통
조리 시간
50~70분
난이도
보통
핵심
고구마순을 물 1L와 천일염 8큰술에 절이고 밥풀 양념으로 풋내를 줄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데치지 말고, 이렇게 만들면 대박! 고구마순 김치, 맛보면 반해요. 꼭 드셔야할 여름별미.[고구마줄기 김치]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껍질 벗긴 고구마순 약 1kg
절임물용 물 1L
천일염 8큰술
양파 1/2개
물 1컵 200ml
밥 2큰술 또는 찹쌀풀
홍고추 10개 130g
멸치액젓 5큰술
새우젓 2큰술
다진생강 2/3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3큰술
쪽파 한 줌 선택

손질과 준비

고구마순은 껍질을 벗긴 뒤 질긴 끝부분을 잘라내야 씹을 때 섬유질이 덜 느껴집니다.
손질한 줄기는 길이가 너무 길면 먹기 좋게 6~7cm로 자릅니다.
절임물은 물 1L에 천일염 8큰술을 완전히 풀어 만든 뒤 고구마순 전체가 닿게 합니다.
절이는 동안 한두 번 뒤집어야 위쪽과 아래쪽 숨이 고르게 죽습니다.
홍고추 10개는 씨가 너무 많으면 일부 털어내고 갈아야 양념이 거칠지 않습니다.
밥 2큰술은 물 1컵과 함께 갈아 풀국처럼 쓰면 양념이 줄기에 잘 붙습니다.
새우젓은 큰 건더기가 있으면 다져 넣어야 한입에 짠맛이 몰리지 않습니다.
쪽파는 선택 재료지만 넣으면 익은 뒤 김치 향이 더 산뜻합니다.
고구마순 껍질은 한쪽 끝을 꺾어 잡아당기면 길게 벗겨지며, 남은 섬유질은 칼끝으로 한 번 더 정리합니다.
절인 줄기를 헹군 뒤 바로 양념하면 물이 많으므로 체에서 10분 정도 둔 다음 버무리는 편이 좋습니다.
홍고추 양념은 너무 묽으면 줄기에서 흘러내리니 밥풀을 곱게 갈아 농도를 먼저 잡습니다.
쪽파나 부추를 넣는다면 고구마순보다 짧게 썰어야 익은 뒤에도 서로 엉키지 않습니다.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법 데치지 않는 여름 별미 김치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껍질을 벗긴 고구마순은 흐르는 물에 씻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물 1L에 천일염 8큰술을 풀어 절임물을 만들고 고구마순을 넣어 숨을 죽입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고 줄기가 유연하게 휘어지면 건져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손으로 살살 눌러 겉물만 제거하고 줄기를 부러뜨리지 않습니다.
믹서에 물 1컵 200ml, 밥 2큰술, 홍고추 10개 130g을 넣어 곱게 갑니다.
간 양념에 멸치액젓 5큰술, 새우젓 2큰술, 다진생강 2/3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3큰술을 섞습니다.
양파 1/2개는 얇게 채 썰고 쪽파를 넣을 경우 4cm 길이로 썰어 양념에 넣습니다.
물기 뺀 고구마순에 양념을 넣고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며 버무립니다.
김치통에 눌러 담고 남은 양념을 위에 덮은 뒤 반나절 냉장 숙성해 먹습니다.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법 데치지 않는 여름 별미 김치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고구마순김치 담그는 법 데치지 않는 여름 별미 김치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고구마순 껍질을 덜 벗기면 익은 뒤에도 질긴 실이 남아 식감이 떨어집니다.
데치지 않는 방식은 절임이 중요하므로 줄기가 빳빳하면 조금 더 절입니다.
절인 뒤 물기를 너무 꽉 짜면 줄기가 부러지고 양념이 속까지 배기 어렵습니다.
밥풀 양념은 찹쌀풀보다 간단하지만 곱게 갈아야 김치 표면이 지저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홍고추를 넣으면 고춧가루만 쓸 때보다 풋풋한 단맛과 색이 살아납니다.
멸치액젓과 새우젓을 같이 쓰면 감칠맛은 좋지만 짠맛이 올라오므로 먼저 정량을 지킵니다.
바로 먹을 때는 간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숙성 후 짠맛이 살아납니다.
여름 김치라 실온 숙성은 짧게 하고 냉장고에서 천천히 익히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처음 만드는 경우에는 양념을 전부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맛을 보며 보태면 실패가 적습니다.
반찬으로 낼 때는 작은 접시에 한 끼 분량만 덜어야 남은 음식에 밥알이나 물기가 섞이지 않습니다.
껍질을 벗기며 손끝이 거뭇해질 수 있으니 장갑을 끼고 손질하면 뒤처리가 편합니다.
고구마순 자체 수분이 많으므로 양념을 처음부터 국물처럼 묽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통에 담은 뒤 윗면을 평평하게 눌러 양념이 마르지 않게 해야 줄기 끝까지 맛이 듭니다.
하루 익힌 뒤 간이 세게 느껴지면 채 썬 양파를 조금 섞어 30분 두면 짠맛이 부드러워집니다.

자주 하는 실수

고구마순을 데쳐 오래 익히면 김치로 담갔을 때 식감이 물러집니다.
절임물을 대충 만들면 어떤 줄기는 짜고 어떤 줄기는 풋내가 남습니다.
양념을 세게 주무르면 줄기가 으깨져 국물이 탁해집니다.
새우젓 덩어리를 그대로 넣으면 한쪽만 짜게 씹힙니다.
홍고추를 너무 굵게 갈면 양념이 줄기에 고르게 붙지 않습니다.
김치통에 빈 공간이 많으면 윗부분이 마르고 맛이 고르게 익지 않습니다.
재료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후 맛이 빠르게 흐려집니다.
완성 직후 간만 보고 세게 맞추면 냉장 숙성 뒤 짠맛이 올라와 밥반찬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간 맞추기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조금 섞어 갈되 고춧가루는 그대로 둡니다.
짠맛이 걱정되면 액젓을 4큰술만 먼저 넣고 버무린 뒤 마지막에 간을 봅니다.
단맛이 필요하면 설탕보다 홍고추와 양파 양을 조금 늘리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새우젓 향이 부담되면 양을 줄이고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춥니다.
국물이 많은 김치를 좋아하면 물을 조금 더 넣되 소금이나 액젓은 바로 늘리지 않습니다.
풋내가 남으면 먹기 전에 참깨를 조금 뿌리고 하루 더 냉장 숙성합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조금 낮추고 참깨나 들기름 향을 살리면 질리지 않고 먹기 좋습니다.
매운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는 물을 붓기보다 주재료나 향채를 조금 더해 양념을 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

보관과 데우기

고구마순김치는 밀폐 김치통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1주일 안에 먹으면 줄기 식감이 좋습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 내고 다시 통에 넣지 않아야 여름에도 맛이 덜 변합니다.

국물이 아래에 고이면 하루 뒤 위아래를 살짝 바꿔 간을 고르게 합니다.

많이 익은 고구마순김치는 잘게 썰어 비빔밥이나 국수 고명으로 써도 좋습니다.

줄기김치는 시간이 지나며 산미가 올라오므로 생으로 오래 두기보다 익기 시작하면 작은 통에 나눕니다.

많이 익은 국물은 버리지 말고 찬밥이나 소면에 조금 곁들이면 여름 별미로 쓰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구마순을 꼭 데치지 않아도 되나요?

이 방식은 절여서 숨을 죽이므로 데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껍질 손질과 절임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찹쌀풀 대신 밥을 써도 되나요?

네. 밥 2큰술을 물과 갈아 쓰면 양념이 잘 붙고 따로 풀을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먹으면 풋내가 나나요?

조금 날 수 있습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냉장 숙성하면 액젓과 양념 맛이 배어 훨씬 낫습니다.

너무 짜게 절였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짧게 한 번 더 헹군 뒤 물기를 빼고 양념의 액젓을 줄여 버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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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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