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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볶음 보들보들하게 볶는 법 들기름 명절나물

by 세상 레시피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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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볶음 보들보들하게 볶는 법 들기름 명절나물

고사리나물볶음은 명절이나 제사상뿐 아니라 평소 밑반찬으로도 든든합니다. 삶은 고사리 400g을 기준으로 만들면 네 식구가 두세 끼 곁들일 양이 나옵니다.

진간장 2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들기름 2스푼을 넣고 먼저 밑간하듯 볶은 뒤 멸치다시마물 1/2컵을 넣으면 고사리가 퍽퍽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쪽파 3줄과 참깨 1스푼으로 향을 살립니다.

고사리는 이미 삶아진 것을 사도 줄기 굵기가 제각각입니다. 질긴 끝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길이로 맞춰야 간이 고르게 배고 젓가락으로 집기 편합니다.

고사리나물볶음 보들보들하게 볶는 법 들기름 명절나물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5~35분
난이도
쉬움
핵심
고사리 400g에 진간장, 국간장, 마늘, 들기름을 넣고 멸치다시마물로 부드럽게 익히기

출처와 참고 영상

Mom's Taste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고사리나물 볶음' 보들보들하고 맛있게 볶는 방법 [엄마의손맛]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삶은 고사리 400g
쪽파 3줄
진간장 2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들기름 2스푼
멸치다시마물 1/2컵
참깨 1스푼
부족한 간용 소금 약간

손질과 준비

삶은 고사리는 물에 한 번 헹구고 질긴 줄기 끝을 골라냅니다.
건고사리를 쓸 때는 충분히 불리고 삶아 속까지 부드러운지 확인합니다.
고사리 길이는 5~6cm 정도로 맞추면 볶을 때 엉키지 않습니다.
물기를 너무 꽉 짜면 볶은 뒤 퍽퍽하니 손으로 가볍게 눌러 제거합니다.
쪽파는 송송 썰어 마지막에 넣어 색과 향을 살립니다.
멸치다시마물은 멸치 약간과 다시마 2조각을 미지근한 물 1컵에 우려 준비합니다.
진간장과 국간장을 같이 쓰면 색과 향, 짠맛을 균형 있게 맞추기 쉽습니다.
들기름은 고사리와 잘 맞지만 오래 센불에 두면 향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고사리나물볶음 보들보들하게 볶는 법 들기름 명절나물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삶은 고사리 400g은 물에 헹군 뒤 질긴 끝을 떼고 젓가락으로 집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볼에 고사리, 진간장 2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줄기가 꺾이지 않게 가볍게 무칩니다.
팬에 들기름 2스푼을 두르고 양념한 고사리를 넣어 중불에서 볶아 간장 향을 먼저 열어 줍니다.
고사리 겉면에 들기름 향이 배고 색이 고르게 진해지면 멸치다시마물 1/2컵을 붓습니다.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5분 정도 자작하게 익혀 고사리 속까지 부드럽게 간이 배게 합니다.
뚜껑을 열고 남은 수분이 거의 사라질 때까지 젓가락으로 엉킨 줄기를 풀어 가며 볶습니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 아주 약간으로 맞추고 쪽파 3줄을 넣어 초록 향을 마지막에 살립니다.
참깨 1스푼을 뿌려 오래 볶지 말고 한 번만 뒤섞은 뒤 들기름 향이 남아 있을 때 불을 끕니다.
접시에 펼쳐 한 김 식혀야 남은 수분이 날아가고 고사리 향과 들기름 향이 깔끔하게 남습니다.

고사리나물볶음 보들보들하게 볶는 법 들기름 명절나물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고사리나물볶음 보들보들하게 볶는 법 들기름 명절나물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고사리가 질기면 양념을 더 넣기보다 육수나 물을 조금 넣고 더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국간장만 많이 넣으면 색이 어두워지므로 진간장과 나눠 쓰면 안정적입니다.
들기름은 고사리를 코팅하듯 처음에 넣되 마지막에도 향을 확인합니다.
마늘은 많이 넣으면 나물 향을 가리므로 400g에 1스푼 정도가 적당합니다.
제사상에 올릴 때는 쪽파와 마늘 사용 여부를 집안 방식에 맞춰 조절합니다.
멸치다시마물이 없으면 물을 써도 되지만 감칠맛은 조금 줄어듭니다.
삶은 고사리라도 줄기 굵기가 다르면 부드러움이 다르니 굵은 줄기는 먼저 넣고 조금 더 익힙니다.
팬 바닥에 국물이 아주 조금 남았을 때 멈추면 식은 뒤에도 촉촉한 명절나물 식감이 유지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질긴 고사리를 양념만 세게 해서 덮으면 씹을 때 거친 느낌이 남습니다.
물기를 너무 꼭 짜면 볶는 동안 금방 마르고 퍽퍽해집니다.
처음부터 센불에 볶으면 양념이 팬에 눌고 고사리는 부드러워지지 않습니다.
들기름을 많이 넣으면 식은 뒤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쪽파를 처음부터 넣으면 색이 죽고 향이 흐려집니다.
고사리를 너무 잘게 자르면 볶는 동안 부서져 나물보다 양념 부스러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구수하게 먹고 싶으면 들기름을 조금 늘리기보다 깨를 손으로 으깨 넣습니다.
짠맛이 약하면 간장보다 소금 한 꼬집으로 마지막 간을 맞추면 색이 덜 어두워집니다.
부드러운 나물을 원하면 뚜껑 덮고 익히는 시간을 2분 정도 늘립니다.
담백하게 먹고 싶으면 들기름을 1스푼 반으로 줄이고 육수를 조금 더 씁니다.
비빔밥에 넣을 예정이면 간을 평소보다 약간 싱겁게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보다 물엿이나 매실청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양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고사리나물은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먹는 것이 향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물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짧게 뒤섞습니다.

명절 전날 만들어 둘 때는 완전히 식힌 뒤 얕은 용기에 담아 냉장합니다.

냉동은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 가능한 냉장 보관으로 먹는 편이 낫습니다.

제사나 명절 전날 만들었다면 상에 올리기 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고사리로 만들 때도 같은가요?

양념은 비슷하지만 건고사리는 충분히 불리고 삶아야 합니다. 줄기를 눌렀을 때 부드러워야 볶을 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물이 꼭 필요한가요?

물로도 가능하지만 멸치다시마물을 넣으면 간장을 많이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납니다.

고사리나물이 질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는 시간이 부족했거나 볶을 때 수분 없이 바짝 볶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육수를 조금 넣고 익히세요.

제사상에 마늘을 빼야 하나요?

집안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마늘을 빼면 국간장과 들기름 향을 조금 더 살려 간을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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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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