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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근대된장국 끓이는 법 건새우 넣어 구수한 여름 잎채소국

by 세상 레시피 202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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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된장국 끓이는 법 건새우 넣어 구수한 여름 잎채소국

근대된장국은 더운 날에도 속이 편하고 밥 한 그릇을 자연스럽게 넘기게 하는 구수한 집밥 국입니다. 근대 300g에 물 1.5L, 다시팩 1개, 된장 3큰술을 기준으로 끓이면 네 식구가 먹기 좋은 양이 나옵니다.

근대는 잎이 넓고 줄기가 있어 그냥 넣으면 풋내가 남거나 줄기만 질기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줄기와 잎을 나눠 씻고 줄기 쪽을 먼저 넣어 부드럽게 익히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건새우 한 줌을 더하면 멸치육수 없이도 된장국의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홍고추 1/3개와 대파 1/4개는 향만 보태고, 소금은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아주 조금만 맞추면 됩니다.

근대된장국 끓이는 법 건새우 넣어 구수한 여름 잎채소국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5~30분
난이도
쉬움
핵심
근대 300g을 손질해 물 1.5L, 다시팩, 된장 3큰술, 건새우 한 줌으로 구수하게 끓이기

출처와 참고 영상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속이 편한 [근대된장국] - 근대는 그냥 넣지않는게 비법이죠~가족들이 맛있다며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근대 300g
물 1.5L
다시팩 1개
건새우 한 줌
된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마늘 1큰술
홍고추 1/3개
대파 1/4개
부족한 간용 소금 약간

손질과 준비

근대는 잎 사이 흙이 남기 쉬우니 줄기 밑동을 벌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습니다.
두꺼운 줄기는 잎보다 익는 시간이 길어 4~5cm 길이로 먼저 잘라 둡니다.
잎은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자르되 너무 잘게 썰면 끓는 동안 숨이 죽어 모양이 사라집니다.
건새우는 마른 팬에 짧게 덖으면 비린 향이 줄고 국물 향이 더 구수해집니다.
된장은 제품마다 짠맛이 다르므로 국자로 풀어 넣고 마지막 간을 따로 봅니다.
다시팩을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어 기본 국물이 우러나면 건져냅니다.
홍고추는 많이 넣기보다 얇게 썰어 색과 향만 살립니다.
국을 미리 끓여 둘 때는 근대 잎을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색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근대된장국 끓이는 법 건새우 넣어 구수한 여름 잎채소국 재료 준비

만드는 법

냄비에 물 1.5L와 다시팩 1개를 넣고 중불에서 8분 정도 끓여 기본 국물을 냅니다.
근대 300g은 깨끗이 씻어 줄기와 잎을 나누고 줄기는 4~5cm, 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건새우 한 줌은 가루를 털고 마른 팬이나 냄비에서 약불로 30초만 덖어 고소한 향을 냅니다.
육수가 끓으면 다시팩을 건져 내고 된장 3큰술을 체나 국자에 풀어 덩어리가 남지 않게 합니다.
고춧가루 1큰술과 간마늘 1큰술을 넣어 된장 향을 열고 건새우를 넣어 국물에 감칠맛을 냅니다.
근대 줄기를 먼저 넣고 2분 정도 끓인 뒤 잎을 넣어 숨이 죽을 정도로만 더 끓입니다.
대파 1/4개와 홍고추 1/3개를 얇게 썰어 넣고 국물이 다시 끓으면 불을 중약불로 낮춥니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 아주 약간으로만 맞추며, 된장국은 식으며 짠맛이 또렷해지는 점을 감안합니다.
근대 줄기가 부드럽고 잎 색이 아직 살아 있을 때 불을 끄고 밥상에 따뜻하게 냅니다.

근대된장국 끓이는 법 건새우 넣어 구수한 여름 잎채소국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근대된장국 끓이는 법 건새우 넣어 구수한 여름 잎채소국 상차림과 곁들임

실패하지 않는 팁

근대 줄기를 잎과 동시에 넣으면 줄기는 질기고 잎은 너무 물러질 수 있습니다.
건새우는 오래 볶으면 쓴맛이 나므로 향이 올라오는 정도에서 멈춥니다.
된장을 많이 넣어 간을 맞추면 텁텁해질 수 있어 마지막 소금 한 꼬집이 더 깔끔합니다.
국물이 탁해지는 것이 싫으면 된장을 체에 한 번 걸러 풀어 넣고, 끓어오른 뒤 생기는 거품은 가볍게 걷어냅니다.
근대 풋내가 예민하면 뚜껑을 열고 첫 끓임을 지나가게 두면 향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레시피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남은 양념을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냉장 보관할 반찬은 바로 먹을 때보다 단맛과 짠맛을 약간 낮춰야 다음 날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밥맛을 해치지 않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남은 열로 천천히 섞어야 맛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완성 후 바로 작은 접시에 덜어 식힌 것을 맛보면 뜨거울 때보다 실제 밥상 간을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다시팩을 오래 우리면 국물이 진해지는 대신 끝맛이 씁쓸해질 수 있습니다.
된장을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건새우 감칠맛보다 짠맛이 먼저 올라옵니다.
근대 잎을 오래 끓이면 색이 어두워지고 질감이 흐물흐물해집니다.
마늘을 많이 넣으면 잎채소의 단맛보다 매운 향이 도드라집니다.
완성 후 계속 보온하면 된장 향이 무거워지므로 먹기 직전에 데우는 편이 좋습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조금 넣되 된장 향을 가리지 않게 합니다.
싱겁게 먹는 집은 된장을 2큰술 반만 넣고 마지막에 국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 보탭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때는 고춧가루와 홍고추를 줄이고 건새우를 잘게 부숴 넣습니다.
더 구수하게 원하면 쌀뜨물 일부를 섞어도 좋지만 너무 진하면 뒷맛이 텁텁할 수 있습니다.
국물이 짜졌다면 물만 붓기보다 데친 근대나 두부를 조금 넣어 맛 균형을 맞춥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남은 국은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하고 이틀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데울 때는 한 번 먹을 만큼만 덜어 중불에서 끓이고 오래 팔팔 끓이지 않습니다.

건새우가 들어간 국은 냉장 후 향이 진해질 수 있으니 대파를 조금 새로 넣어 데우면 깔끔합니다.

냉동하면 근대 잎 식감이 떨어져 가능하면 냉장 보관으로 먹습니다.

여름에는 국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고에 넣습니다.

다음 끼니에 두부를 조금 넣어 데우면 짠맛이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더 든든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대를 데쳐서 넣어야 하나요?

신선하고 부드러운 근대라면 바로 넣어도 됩니다. 다만 풋내가 신경 쓰이면 줄기만 짧게 데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새우 대신 멸치를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멸치는 다시팩에 넣어 국물만 우려내고 건지는 편이 깔끔합니다.

된장국이 텁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된장을 많이 넣었거나 오래 끓였을 때 그렇습니다. 된장은 풀어 넣고 근대가 익으면 오래 끓이지 마세요.

두부를 넣어도 어울리나요?

잘 어울립니다. 작은 두부 반 모를 마지막 3분에 넣으면 국이 더 든든하고 짠맛도 부드럽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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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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