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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레시피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촉촉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

by 세상 레시피 202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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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촉촉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

꽈리고추멸치조림은 멸치를 처음부터 오래 끓이면 질기고 짠맛이 강해지기 쉽습니다. 꽈리고추 300g을 식용유, 국간장, 진간장, 생수로 먼저 조린 뒤 중멸치 50g을 나중에 넣으면 촉촉하면서도 고소합니다.

기본 조림장은 식용유 1큰술, 국간장 2큰술, 진간장 3큰술, 생수 1컵,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입니다. 마지막에는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통깨와 깻가루를 넣어 윤기와 고소함을 더합니다.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굵은 것은 포크로 한두 군데 찔러야 간이 속까지 들어갑니다.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정리하고 마른 팬에 가볍게 볶아 비린 향을 날린 뒤 넣으면 냉장 보관해도 맛이 깔끔합니다.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촉촉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 완성 모습

요리 정보

분량
4인분
조리 시간
20~25분
난이도
쉬움
핵심
꽈리고추 300g을 간장 조림장에 먼저 익히고 중멸치 50g을 뒤에 넣어 5분 볶기

출처와 참고 영상

쿡피아 Cookpia의 원본 영상을 참고해 집에서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순서로 재료와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영상: 꽈리고추조림. 매콤 짭조름한 맛이 밥 반찬으로 그만입니다

YouTube에서 영상 보기

재료

꽈리고추 300g
중멸치 50g
굵은소금 1큰술
실고추 약간
식용유 1큰술
국간장 2큰술
진간장 3큰술
생수 1컵 200ml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통깨 1/2큰술
깻가루 1/2큰술

손질과 준비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씻은 뒤 물기를 닦아야 팬에서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크기가 큰 꽈리고추는 반으로 자르거나 포크로 찔러 조림장이 속까지 배게 합니다.
굵은소금은 세척과 밑손질에 쓰고 조림장에는 추가 소금을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면 쓴맛과 비린 향이 줄어듭니다.
멸치가 너무 작으면 조리는 동안 부서지기 쉬우므로 중멸치가 잘 맞습니다.
국간장과 진간장을 함께 쓰면 짠맛만 강하지 않고 감칠맛이 납니다.
물엿은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살아 있고 냉장 후에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실고추는 색을 살리는 고명이라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촉촉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 재료 준비

만드는 법

꽈리고추 300g은 꼭지를 떼고 씻어 물기를 닦은 뒤 큰 것은 포크로 한두 군데 찌릅니다.
중멸치 50g은 머리와 내장을 정리하고 마른 팬에서 약불로 볶아 비린 향을 날립니다.
팬에 식용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마늘 향을 냅니다.
불을 잠시 끄고 국간장 2큰술, 진간장 3큰술, 생수 1컵을 넣어 조림장을 만듭니다.
꽈리고추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끓여 고추가 살짝 숨이 죽고 간이 배게 합니다.
볶아 둔 중멸치와 맛술 2큰술을 넣고 조림장을 끼얹으며 5분 정도 더 볶습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줄면 물엿 2큰술을 넣고 센불이 아닌 중약불에서 윤기를 냅니다.
불을 끄고 실고추, 통깨 1/2큰술, 깻가루 1/2큰술을 넣어 가볍게 섞습니다.
한 김 식힌 뒤 반찬통에 담으면 고추와 멸치에 간이 안정되어 더 맛있습니다.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촉촉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촉촉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멸치는 먼저 볶아야 비린내가 줄고 조림장에 넣어도 고소함이 남습니다.
꽈리고추를 너무 오래 조리면 색이 누렇게 변하고 껍질이 질겨질 수 있습니다.
간장은 처음부터 더 넣지 말고 졸아든 뒤 맛을 보고 조절하세요.
물엿을 일찍 넣으면 양념이 빨리 끈적해져 멸치가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쓸 때는 완전히 식혀 담아야 수증기로 멸치가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 간을 보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완성 후 식은 상태의 짠맛이 더 또렷하므로 저장 반찬은 조금 싱겁게 마무리합니다.
주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익는 속도와 간 배임이 고르게 맞습니다.
밥과 함께 먹을 반찬은 양념만 맛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한 입 먹어 간을 봅니다.
상에 낼 때는 완성 접시 가장자리의 양념을 닦아내면 반찬이 깔끔해 보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멸치를 손질하지 않으면 쓴맛이 남아 전체 반찬 맛이 탁해집니다.
센불로 졸이면 간장 양념이 타고 꽈리고추 속은 싱거울 수 있습니다.
물엿을 많이 넣으면 냉장 후 단단하게 붙어 먹기 불편합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덜 짜게 먹으려면 진간장을 2큰술 반으로 줄이고 생수를 조금 늘립니다.
더 매콤하게 먹고 싶으면 청양고추를 조금 섞되 꽈리고추 양은 유지합니다.
단맛을 줄이고 싶으면 설탕을 반큰술로 줄이고 물엿은 윤기용으로만 넣습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4~5일 안에 먹습니다.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보다 실온에 잠시 두면 멸치 식감이 덜 질겨집니다.

젖은 젓가락이 닿으면 비린 향이 빨리 올라오므로 덜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이 많이 남으면 반찬통에 모두 붓지 말고 조금만 넣어 촉촉함을 유지합니다.

여름철에는 조리 후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해 상온 노출 시간을 줄입니다.

큰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꺼내 먹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다시 먹을 때는 냉장고 냄새가 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잔멸치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쉽게 부서지고 짤 수 있습니다. 잔멸치를 쓰면 조리는 시간을 줄이세요.

꽈리고추가 너무 매울 때는 어떻게 하나요?

반으로 잘라 씨를 조금 털고 조리하면 매운맛이 줄어듭니다.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써도 되나요?

쓸 수 있습니다. 단맛이 더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으니 양은 비슷하게 시작하세요.

멸치를 먼저 넣으면 안 되나요?

처음부터 넣으면 오래 끓어 질겨질 수 있습니다. 고추를 먼저 조린 뒤 넣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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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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