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전 만드는 법 탱글한 새우살 살리는 명절전
새우전은 반죽을 두껍게 입히면 새우 맛보다 밀가루 맛이 먼저 납니다. 손질된 새우 30마리를 기준으로 식초 2스푼을 푼 물에 잠깐 헹군 뒤 물기를 닦고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하면 탱글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달걀물은 계란 3개에 노른자 2개를 더하면 색이 진하고 고소합니다. 부침가루 3스푼은 새우 표면에 얇게만 묻혀야 달걀옷이 벗겨지지 않고 깔끔하게 붙습니다.
관자 15개를 곁들이면 손님상 느낌이 나지만 새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중약불에서 짧게 익히고 꼬리 쪽이 마르기 전에 꺼내야 명절상에 올려도 질기지 않은 새우전이 됩니다.
새우전 만드는 법 탱글한 새우살 살리는 명절전 완성 모습
요리 정보
- 분량
- 4~5인분
- 조리 시간
- 35~45분
- 난이도
- 보통
- 핵심
- 손질 새우 30마리를 식초물로 잡내를 줄이고 부침가루 3스푼, 계란 3개와 노른자 2개로 얇게 부치기
재료
손질된 새우 30마리
식초 2스푼
관자 15개 선택
소금 약간
후추 약간
10cm 꼬치 30개 선택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계란 3개
노른자 2개
부침가루 3스푼
식용유 넉넉히
참기름 한 방울 선택
손질과 준비
냉동 새우는 냉장 해동 후 써야 겉만 물러지지 않습니다.
새우 등쪽 내장이 남아 있으면 이쑤시개로 빼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식초 2스푼을 푼 물은 잡내를 줄이는 용도라 오래 담가 두지 않습니다.
물기가 남으면 부침가루가 뭉치므로 키친타월로 앞뒤를 눌러 닦습니다.
관자를 같이 쓸 때는 소금과 후추를 아주 약하게만 뿌려 새우 간을 해치지 않습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잘게 다져 달걀물에 넣으면 색이 살아납니다.
달걀 알끈은 풀어 두면 새우 표면에 고르게 입힙니다.
부침가루는 많이 묻힌 뒤 털어내는 방식이 얇게 붙어 더 깔끔합니다.
주재료는 조리 직전 물기를 한 번 더 확인해야 양념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양념은 미리 섞어 맛을 본 뒤 넣으면 조리 중 간을 급하게 맞추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에 낼 그릇은 넓고 낮은 것을 쓰면 재료가 눌리지 않아 모양과 식감이 더 좋습니다.
새우전 만드는 법 탱글한 새우살 살리는 명절전 재료 준비
만드는 법
손질된 새우 30마리는 냉장 해동한 뒤 등쪽 내장을 확인하고 물에 가볍게 씻습니다.
볼에 물과 식초 2스푼을 섞어 새우를 잠깐 헹군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새우 앞뒤를 키친타월로 눌러 닦고 소금과 후추를 아주 조금 뿌려 밑간합니다.
관자를 함께 쓸 경우 관자도 물기를 닦고 소금, 후추를 약하게 뿌립니다.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는 씨를 대강 털고 잘게 다집니다.
계란 3개와 노른자 2개를 풀고 다진 고추와 참기름 한 방울을 넣어 달걀물을 만듭니다.
새우에 부침가루 3스푼을 얇게 묻힌 뒤 남는 가루는 가볍게 털어냅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한 뒤 새우를 달걀물에 담갔다가 올립니다.
한쪽 면이 노릇하게 굳으면 한 번만 뒤집어 반대편을 익히고 키친타월 위에 잠깐 올려 기름을 뺍니다.
새우전 만드는 법 탱글한 새우살 살리는 명절전 조리 과정
과정 사진으로 보는 조리 순서
새우전 만드는 법 탱글한 새우살 살리는 명절전 상차림과 한입 모습
실패하지 않는 팁
새우전은 센불보다 중약불에서 색을 천천히 내야 달걀옷이 타지 않습니다.
부침가루가 두꺼우면 달걀옷이 무겁게 붙어 식으면 맛이 둔해집니다.
꼬치에 끼울 때는 새우가 너무 휘지 않게 등을 살짝 펴 주면 모양이 안정됩니다.
이미 익은 자숙새우를 쓸 때는 조리 시간을 더 줄여야 질기지 않습니다.
초간장은 간장 2, 식초 1 비율에 고춧가루 약간만 넣으면 새우 단맛이 살아납니다.
간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80퍼센트만 넣고 마지막에 보태야 재료 본맛이 남습니다.
여름에는 완성한 반찬을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 보관합니다.
재료 크기를 일정하게 맞추면 간 배임과 익는 속도가 고르게 맞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오래 가열하면 향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밥반찬 간은 양념만 찍어 보지 말고 주재료와 함께 먹어야 실제 짠맛을 맞출 수 있습니다.
처음 만드는 날에는 양념을 모두 붓기보다 절반 정도만 섞은 뒤 재료 상태를 보고 나눠 넣으면 실패가 적습니다.
팬이나 냄비 바닥에 양념이 눌기 시작하면 물을 많이 붓지 말고 불을 낮춘 뒤 재료를 펼쳐 천천히 섞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새우 물기를 닦지 않으면 팬에서 달걀옷이 쉽게 떨어집니다.
기름이 적으면 달걀옷이 팬에 붙고 표면이 거칠어집니다.
여러 번 뒤집으면 새우가 휘고 전 모양이 지저분해집니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냉장 보관 중 맛이 빨리 흐려집니다.
센불만 고집하면 겉은 마르고 속은 간이 덜 배어 식은 뒤 맛이 따로 놉니다.
완성 직후 뜨거울 때 간을 세게 맞추면 식으면서 짠맛이 더 도드라집니다.
통깨를 너무 일찍 넣고 오래 볶거나 버무리면 색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뜨거운 채로 바로 닫으면 수증기가 맺혀 식감이 쉽게 떨어집니다.
간 맞추기
매운맛이 싫으면 청양고추를 빼고 쪽파만 조금 넣습니다.
더 고소하게 먹고 싶으면 노른자를 1개 더 넣어 색을 진하게 만듭니다.
간이 약하면 완성 후 소금을 더 뿌리기보다 초간장을 곁들이는 편이 깔끔합니다.
단맛이 부담되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줄이고 짠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매운맛을 낮추고 싶을 때는 고추를 줄이고 대파, 깨처럼 향이 순한 재료를 살립니다.
고소한 향은 기름을 많이 넣기보다 통깨를 손으로 살짝 으깨 넣으면 더 깔끔합니다.
싱거울 때 물기 많은 재료를 더 넣으면 맛이 흐려지므로 간장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만 보탭니다.
어른 밥상에는 단맛을 낮추고 감칠맛을 살리면 여러 끼 먹어도 덜 질립니다.
보관과 데우기
새우전은 당일 먹는 것이 가장 탱글합니다.
남은 전은 완전히 식혀 밀폐 용기에 담고 냉장 보관합니다.
다음 날 데울 때는 마른 팬에 약불로 데우고 뚜껑을 오래 닫지 않습니다.
냉동할 경우 종이호일을 사이에 끼워 한 장씩 떼기 좋게 보관합니다.
여름철에는 완성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한 김 식으면 바로 냉장합니다.
한 통에 모두 담기보다 한두 끼 분량으로 나누면 덜어 먹기 편합니다.
다시 먹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냅니다.
젓가락은 깨끗한 것을 사용해야 반찬 맛과 보관성이 오래 갑니다.
손님상이나 명절상에 낼 음식은 미리 간을 조금 약하게 맞추고 먹기 직전 깨, 쪽파, 참기름처럼 향을 살리는 재료로 마무리하면 오래 두어도 맛이 둔해지지 않습니다.
남은 양념이나 장아찌물은 생재료가 닿은 뒤에는 그대로 재사용하지 말고 충분히 끓여 식힌 뒤 짧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장 보관한 반찬은 다시 담을 때 접시 가장자리의 물기를 닦아 내면 상에 올렸을 때 훨씬 정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냉동 새우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완전히 해동하고 물기를 닦아야 달걀옷이 잘 붙습니다.
관자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손님상에 풍성하게 보이고 싶을 때만 곁들이면 됩니다.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를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간이 약할 수 있어 새우 밑간을 조금 더 신경 쓰세요.
미리 부쳐 둘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바삭함은 줄어듭니다. 식힌 뒤 겹치지 않게 보관하고 먹기 전 약불로 데우세요.
일부 이미지는 레시피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 이미지 또는 편집 이미지입니다. 원본 유튜브 화면을 캡처하지 않았으며 실제 조리 결과는 재료 상태와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